경씨역전 (주역 육효점의 원조)

경씨역전 (주역 육효점의 원조)

$13.80
Description
상수역학의 원전을 읽는 『경씨역전』. 경씨역전은 현재까지 유행하고 있는 점법인 육효점의 조종祖宗이다. 경방이 처음으로 64괘卦마다 세응世應을 붙이고 간지를 활용해 오행의 상호관계로 일정한 사안의 길흉을 추산하는 방법을 창안한 것이다.
저자

경방

저자경방은漢나라때頓丘에살던사람이며,字는君明이다.본래姓은李씨였는데스스로京氏로고쳤다.梁나라사람인焦延壽에게易을배웠다.관직은郎中?魏郡太守를거쳤다.永光?建昭때에자주上疏를올렸는데石顯?五鹿充宗에게미움을받아獄에갇혀죽었다.

목차

서문2

京氏易傳卷上
1-1.乾乾下乾上10
1-2.巽下乾上15
1-3.遯艮下乾上19
1-4.否坤下乾上22
1-5.觀坤下巽上25
1-6.剝坤下艮上28
1-7.晉坤下離上31
1-8.大有乾下離上34

2-1.震震下震上37
2-2.豫坤下震上40
2-3.解坎下震上43
2-4.恒巽下震上45
2-5.升巽下坤上48
2-6.井巽下坎上51
2-7.大過巽下兌上54
2-8.隨震下兌上56

3-1.坎坎下坎上59
3-2.節兌下坎上62
3-3.屯震下坎上64
3-4.旣濟離下坎上67
3-5.革離下兌上69
3-6.豊離下震上72
3-7.明夷離下坤上75
3-8.師坎下坤上78

4-1.艮艮下艮上81
4-2.賁下離上艮84
4-3.大畜乾下艮上86
4-4.損兌下艮上89
4-5.兌下離上92
4-6.履兌下乾上95
4-7.中孚兌下巽上98
4-8.漸艮下巽上101

京氏易傳卷中
5-1.坤坤下坤上106
5-2.復震下坤上109
5-3.臨兌下坤上112
5-4.泰乾下坤上115
5-5.大壯乾下震上117
5-6.乾下兌上120
5-7.需乾下坤上123
5-8.比坤下坎上125

6-1.巽巽下巽上127
6-2.小畜乾下巽上129
6-3.家人離下巽上132
6-4.益雷下巽上135
6-5.无妄震下乾上138
6-6.震下離上140
6-7.震下艮上143
6-8.蠱巽下艮上146

7-1.離離下離上149
7-2.旅艮下離上152
7-3.鼎巽下離上155
7-4.未濟坎下離上158
7-5.蒙坎下艮上160
7-6.渙坎下巽上163
7-7.訟坎下乾上166
7-8.同人離下乾上169

8-1.兌兌下兌上172
8-2.困坎下兌上175
8-3.萃坤下兌上178
8-4.咸艮下兌上181
8-5.蹇艮下坎上184
8-6.謙 艮下坤上186
8-7.小過 艮下震上188
8-8.歸妹 兌下震上191

京氏易傳卷下194

부록:경씨역전도표215

출판사 서평

주역육효점六爻占의조종祖宗,
상수역학象數易學의원전최초완역

『사기』의기록에의하면魯나라의商瞿가孔子에게易을전수받은이후다섯번전해져漢나라의田何에이르게된다.京氏易傳卷下에는송대의역학자조열지(晁說之)의경씨역전에대한견해가실려있다.이에따르면역학의계보에대해田何는洛陽의丁光에게전수하고,丁光은?의田王孫에게전수하고,田王孫은東海의孟喜에게전수하고,孟喜는梁의焦?延壽에게전수하고,延壽는京房에게전수하였다고하였다.이후京房은東海의殷嘉와河東의姚平과河南의乘弘에게전수하여京房의易學이지금까지전해지니경씨의역학은孔子의易學계보위에있음을알수있다.

경씨역전(京氏易傳)은역학사에서몇가지중요한의의가있다.먼저경씨역전은주역(周易)에간지(干支)를오행(五行)론과결합시켜주역연구의새로운관점을제시했다는것이다.음양과오행이易學의근본이론이라고할때,이둘이본격적으로결합되어象數易學으로체계화되었다는점이다.이것을卦에干支를결합했다고하여납갑(納甲)이라고도한다.

또하나는주역(周易)의64괘의순서와다른구성을보여준다는점이다.현재64괘의순서는선천64괘의순서와주역의64괘卦序와경씨역전의64괘순서로대별된다.이는모두당시의자연과인간이변화하는질서양상에관해저자의시대적인식과창의적관점이반영된것이다.

마지막으로京氏易傳은현실적인占學과관련해볼때,현재까지유행하고있는점법인六爻占의조종(祖宗)이라는점이다.경방이처음으로64卦마다世應을붙이고干支를활용해五行의상호관계로일정한사안의吉凶을추산하는방법을창안한것을후대에점으로활용하고있는것이六爻占이다.그러므로육효를활용하는데도그근원을알고활용하는것이한결나을것이다.

조열지(晁說之)가경전의글이완성된문장이아니고오자가많아해독하기어려웠고미진한부분은후대의哲人을기다린다고한것만보아도京氏易傳은여러모로쉬운글은아니다.그래서자세하게풀어야할숙제도남아있지만아직도번역서가나오지않았고,당장대학원에서저자의강의교재가필요한상황이어서학인들에게만에하나라도참고가되기를바라는차원에서최초로번역해내놓게되었다.강호제현의많은관심과성원을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