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데레사 111展

마더 데레사 111展

$23.63
저자

김경상

지은이:김경상
김경상은오랫동안다큐멘터리분야에혼신을다해온,세계적으로널리알려진사진작가다.2014년8월교황프란치스코방한공식미디어작가로서교황을촬영하였고,같은해9월바티칸에서프란치스코교황을공식알현했으며,바티칸과교황조상들의고향이탈리아아스티현에서사진작업을했다.이탈리아아스티현포르타코마로시장초청전시와아르헨티나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교황프란치스코사진전을하였다.2016년6월에는이탈리아팔라비치니(Pallavicini)궁전에서성대하게열린제56회국립‘종의축제’에서Mombaruzzocity초청교황프란치스코초청사진전이열렸다.
특히마더테레사사진집과성인콜베사진집,폴란드원죄없는성모마을밀밭에서기도하는수도자의모습을담은사진1점,김수환추기경의선종당일정진석추기경과김옥균주교의기도장면을담은사진1점은청와대의전선물로선정돼2009년7월전(前)교황베네딕토16세에게전달된바있다.
  

목차

추천사“나는가장가난한사람들을섬깁니다.”:
마더데레사의사랑의흔적을기록한특별한사진집에부처

마더데레사(MotherTeresa,1910~1997)의생애:
가난한사람들중에서도가장가난한사람들을위해헌신하라

머리말데레사수녀의죽음앞에서_심흥보신부

프롤로그:콜카타에부치는노래_주민아

1.마더하우스[사랑의선교]수녀회총원
참여필자:한정화안소휘조이령윤선희배달순주민아정황임연수이명흠김은정김은영정우석한정화박찬현변성래김진숙김경상조장현이영희하재화박미애박정운김종제양선규김명훈

2.임종의집칼리가트
참여필자:최일화한은경장영애김명훈조장현박찬현양룡윤희재석지원변성래심흥보석창성안소휘김남식한은경홍성욱윤선희최일화임연수

3.장애아동의집시슈브하반
참여필자:최일화김선욱윤선미강유선한규동장상현김종제조성범유경재

4.사랑의선물프렘단
참여필자:주민아김남식이글라라수녀박모니카정우석윤선미석창성양선규박찬현정훈교

5.빈민가의희망하우라
참여필자:김종제이명흠이애현김한겸김종제김병주

6.평화의마을티타가르
참여필자:김석범김유경박성도임연수변성래주민아유경재박정운박진희하재화김이진조장현조성범

7.기쁨의도시콜카타
참여필자:조성범이명흠조이령윤희재유하진전수경박진희박성율박찬현양현희김충기박성도이영렬허금행김명훈박은수조장현박모니카

*갠지스강화장터1~3
참여필자:유하진조장현박모니카

*에필로그
소녀의미소_한은경
새벽기도_허금행
어머니_한정화

*마더데레사촬영후기_김경상

*필자소개

출판사 서평

1.마더데레사의사랑의흔적을기록

이웃사랑의실천자로서20세기가장유명한여성들가운데한사람.우리가기억하는콜카타의천사로서,가난하고병든이들을위해설립한자선단체와전세계적인범위로넓혔던사랑의손길로자선봉사들로노벨평화상을수상하기도했던마더데레사.

고김수환추기경님의추천사로시작되는이책은마더데레사수녀의희생,봉사,사랑의정신을담고있다.
“살아계신동안가난한사람들가운데가장가난한사람들을주님을모시듯지극한마음으로섬기고사랑하셨던수녀님…”(고김수환추기경님의추천사의시작부문)으로시작되는문구에서부터이책이무엇을말하고자하는가를극명하게밝히고있다.
마더데레사수녀님은하느님에대한사랑이어떻게이웃에대한사랑으로구현될수있는지를보여주었다.그정신을고스란히이책안에모두살리기에는부족함이있으리라알고있다.그러함에도불구하고마더데레사수녀님의행적과기록,흔적을찾아,그리고과거와현재를쫓아우리에게전하는사랑의메시지는다큐멘터리사진작가김경상과페북에서만난필자59명이함께노래하며말한다.
이책으로인해세상속위로가되고희망의샘이되길바라는기원에서말이다.
그리하여이책은<마더데레사111전위로의샘>으로탄생되었다.그리고이책이서로위로하고위로받는사랑의전령사가되어주길간절히소망한다.

2.다가오는크리스마스

이책의출간발행일은12월24일이다.
그만큼마더데레사수녀의희생,봉사,사랑의정신이얼마나큰지를대한민국모든독자들에게알려내고싶었기에이책의발행일도12월24일,예수탄생기념일전크리스마스이브날이다.간절한기도로사랑과구원이이땅에영원하기를기원한다.

3.마더데레사의숨결을간직한도시콜카타시내와「사랑의선교」수도원이담긴<마더데레사111展위로의샘>.사진가김경상은2001년부터10년간「사랑의선교회」를다큐사진작업하였다.그리고그곳에서인도콜카타시내의전경,시내에있는인도인들의꾸밈없는삶,그리고마더데레사가세운「사랑의선교회」의‘임종의집’,‘한센병(나병)환자들을위한평화의마을’,‘어린이들의집’등을촬영했다.사진속에는사람들의모습이한올의수식없이있는그대로카메라렌즈안에담겨져있다.그리고그노력과뜻을모아<마더데레사111展위로의샘>으로탄생하게되었다.

[참여작가]강유선김남식김명훈김병주김석범김선욱김유경김은영김이진김종제김진숙김충기김한겸박모니카박미애박성도박성율박은수박정운박진희박찬현배달순변성래석지원석창성심흥보안소휘양룡양선규양현희유경재유하진윤선미윤선희윤희재이글라라수녀이명흠이애현이영렬이영희임연수장상현장영애전수경정우석정황정훈교조성범조이령조장현주민아최일화하재화한규동한은경한정화허금행홍성욱황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