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웃을 돌보다
『마더 데레사 111전』은 콜카타의 천사, 가난하고 병든 이들을 위해 평생 사랑의 손길을 멈추지 않았던 마더 데레사의 삶을 기록한 책이다. 그녀는 20세기에 가장 유명한 여성들 중 한 사람으로 노벨평화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희생과 봉사, 사랑의 정신을 책 속에서 발견할 수 있다.
본문에서는 ‘마더 하우스 사랑의 선교 수녀회 총원’, ‘임종의 집 칼리가트’, ‘장애아동의 집 시슈 브하반’, ‘사랑의 선물 프렘 단’, ‘빈민가의 희망 하우라’, ‘평화의 마을 티타가르’, ‘기쁨의 도시 콜카타’로 내용을 구성했다. 데레사 수녀의 과거 행적과 흔적들은 김경상 다큐멘터리 사진작가의 사진들로 깊이를 더했으며, 페북에서 만난 59명의 필자가 참여하여 독특한 형태로 책을 완성했다.
본문에서는 ‘마더 하우스 사랑의 선교 수녀회 총원’, ‘임종의 집 칼리가트’, ‘장애아동의 집 시슈 브하반’, ‘사랑의 선물 프렘 단’, ‘빈민가의 희망 하우라’, ‘평화의 마을 티타가르’, ‘기쁨의 도시 콜카타’로 내용을 구성했다. 데레사 수녀의 과거 행적과 흔적들은 김경상 다큐멘터리 사진작가의 사진들로 깊이를 더했으며, 페북에서 만난 59명의 필자가 참여하여 독특한 형태로 책을 완성했다.
희생과 봉사와 사랑의 의미가 퇴색되어 가고 있는 이때, 마더 데레사의 삶은 희망이자 고통 받는 사람들의 위로가 되어 준다. 특히 저자는 마더 데레사가 가난한 사람들 중에서도 더 아픔을 겪는 사람들을 보살폈다고 설명하면서 그 지극한 마음을 배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런 의미에서 12월 24일 발행을 통해 예수의 탄생 축하와 더불어 사랑의 구원이 독자들에게도 찾아갈 수 있기를 희망했다.
마더 데레사 111展
$2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