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 동네 수박 대장 (양장본 Hardcover)

수박 동네 수박 대장 (양장본 Hardcover)

$14.75
Description
시원하고 달콤한 수박을 당장에라도 먹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참고 기다리며 가족들과 함께 모였을 때 나누어 먹는 것의 즐거움을 담은 그림책 『수박 동네 수박 대장』은 무언가를 마음껏 하고 싶은 욕구도 있지만 절제하고 참고 양보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즐거운 상상으로 욕구를 해소하는 익살스러운 수박 대장을 만날 수 있다. 가족이 다 함께 모여 “잘 먹겠습니다-.” 하고 감사인사를 하며 맛있게 수박을 먹는 모습을 보면서 함께 나누어 먹을 때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음을 깨닫게 된다. 커다란 과일이기 때문에 나누어 먹도록 만들어진 신비한 수박이 나누는 즐거움을 알게 해 주기에 자연스럽게 감사함으로 이어진다. 양껏 먹을 수 없었던 음식 때문에 좋아하는 음식 가게를 하고 싶다거나 과자 가게 사장님이 되겠다고 선언하던 잠자고 있던 동심을 깨우는 정겨운 그림책 『수박 동네 수박 대장』을 통해 어른들은 따뜻한 동심과 마주하게 되고 아이들은 나누는 즐거움과 행복한 일상을 선물 받게 될 것이다.
저자

히라타마사히로

저자히라타마사히로선생님과히라타케이선생님은가나가와현미우라시에살면서히라타마사히로선생님이재미있게글을쓰면히라타케이선생님이글에맞게그림을그리는그림책작가부부입니다.함께지은책으로『건어물이오!』『엄니』『엄지도치입니다』등이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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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알지?수박은다같이나누어먹는거야.”

수박이많이나는수박의명산지에살고있는수박을매우좋아하는수박대장은오늘도엄마랑동생이랑수박을사러가까운수박농장을찾았다.초록색과검은색의줄무늬를여기저기서볼수있을만큼너무나많은수박이있는농장에서엄마는“네가한번골라보렴.”하고수박을고르는권한을부여해주었다.단숨에수박대장은아주커다란수박을골랐고,‘이큰수박한통은다내거야!’하며즐거운상상에빠진다.당장에라도한입베어물고싶은커다란수박을어떻게먹을까고민하며수박을껍질째로덥석물어먹는모습을상상한다.역시단단한수박껍질때문에깨물수없을거란생각이들자,이번에는수박껍질을돌돌깎아서수박을통째로먹는상상을한다.그렇게도안되면수박에빨대를꽂아서수박속을쪽쪽빨아먹는행복한상상을하고있는데,갑자기엄마가“너혹시이큰수박을혼자다먹으려는건아니지?”하고마치속을들여다본것처럼말씀하셨다.수박대장이그럼혼자서못먹으면수박을반으로잘라서아주커다란숟가락으로푹떠서먹어야겠다는생각을하며싱글벙글웃고있는데,엄마가또“알지?수박은다같이나누어먹는거야.”하고말씀하셨다.과연달콤한수박을수박대장이상상한대로먹을수있을까?

시원하고달콤한수박을당장에라도먹고싶은마음이굴뚝같지만,참고기다리며가족들과함께모였을때나누어먹는것의즐거움을담은그림책『수박동네수박대장』은무언가를마음껏하고싶은욕구도있지만절제하고참고양보하는것이필요하다는메시지를전달하며,즐거운상상으로욕구를해소하는익살스러운수박대장을만날수있다.가족이다함께모여“잘먹겠습니다-.”하고감사인사를하며맛있게수박을먹는모습을보면서함께나누어먹을때더욱맛있게먹을수있고행복한시간을보낼수있음을깨닫게된다.커다란과일이기때문에나누어먹도록만들어진신비한수박이나누는즐거움을알게해주기에자연스럽게감사함으로이어진다.양껏먹을수없었던음식때문에좋아하는음식가게를하고싶다거나과자가게사장님이되겠다고선언하던잠자고있던동심을깨우는정겨운그림책『수박동네수박대장』을통해어른들은따뜻한동심과마주하게되고아이들은나누는즐거움과행복한일상을선물받게될것이다.

달콤한수박을혼자먹고싶지만함께나누어먹어야하는마음을재미있게표현한맛있는그림책!

맛있는음식을앞에두고참는것은정말어렵다.성인군자라도맛있는음식을앞에두고참고기다리라고하면무척힘들것이다.맛있는음식을발견하면아이들은누구나‘빨리먹고싶다.’는생각과동시에당장에라도한입베어물고싶은생각에입부터벌리고침이꼴깍넘어갈것이다.그런데가장좋아하는음식이라면어떨까?내가가장좋아하는음식은한껏마음껏몽땅통째로먹어버리고싶은식욕이정말대단할것이다.가만히있어도땀이뻘뻘나고주르륵땀이흥건해지는무더운여름,불볕더위여름날아이가가장좋아하는수박을사러엄마랑수박농장에가면아이는얼마나행복할까?수박을너무나좋아해서독차지하고싶은아이의심리를재미있게담아낸그림책『수박동네수박대장』이북스토리아이에서출간되었다.

수박의명산지에살고있는수박대장이가까운수박농장으로엄마랑수박을사러간다.가뜩이나좋아하는수박이너무나많은수박농장의풍경들.그곳에서커다란수박을발견한수박대장은보자마자맛있는수박한통을혼자서몽땅다먹어버리고싶은마음이굴뚝같다.그런데엄마는그런마음을모르는것인지“알지?수박은다같이나누어먹는거야.”라고말하며수박대장의생각을싹싹지워버린다.혼자몽땅다먹어버려도시원찮을것같은,세상에서가장좋아하는수박을앞에두고,양보하며다같이나누어먹어야한다니.달콤한수박을마음껏혼자다먹어버리고싶지만나누어먹어야하는아이의마음속에있는감정을재미있게담은그림책이다.작가히라타마사히로가익살스러운아이의마음을마치들여다보기라도한것처럼고스란히즐거운상상을글로풀고히라타케이작가가정겨운수채화그림을곁들인작품『수박동네수박대장』은더욱정겹고향토적인느낌이물씬풍긴다.그림책작가부부의이번그림책『수박동네수박대장』은일본에서도대단한인기를누리고있으며전국학교도서관협회우수도서로선정되어아이들이자주찾아읽고좋아하는그림책이다.수박이라는커다란과일의특징과함께나누어먹을때더욱맛있고즐겁게먹을수있는‘행복’을선물하는그림책『수박동네수박대장』을통해유쾌한수박이야기로즐거운한때를보낼수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