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로 통하는 세계사 (양장본 Hardcover)

길로 통하는 세계사 (양장본 Hardcover)

$15.59
Description
길의 역사는 인간의 역사! 세계사는 길로 통한다!
글로벌 시대에 들어선 지금은 교류가 너무 자연스럽고 제약이 없는 것처럼 느껴진다. 비행기를 타고 지구 반대편으로 가는 게 특별한 일이 아니며, 이제 인류는 우주를 향해 눈을 돌리고 있다. 하지만 그런 교류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고, 교통수단의 발전과 함께 시대에 따라 다른 양상으로 일어났다. 그리고 그 모든 게 길 위에서 이루어졌다. 그 인간이 만든 길의 역사를 조명한 특별한 인포그래피 그림책 『길로 통하는 세계사』가 북스토리아이에서 출간되었다.
고대 페르시아의 왕들이 만들었던 ‘왕의 길’, 유럽을 제패한 로마인들의 ‘로마의 길’, 동서양을 이어주는 교역로 ‘실크로드’, 광활한 러시아를 횡단하는 ‘시베리아 횡단철도’, 그리고 미국의 서부 개척을 이끌었던 ‘루트 66’까지 인류의 역사를 바꾼 10개의 길을 소개한다. 지금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길도 있고, 현재까지 왕성하게 쓰이는 길도 있으며, 문화유산으로 명맥을 이어가는 길도 있다. 하지만 모두 세계사에서 지울 수 없는 중요한 길들이다.
저자

임레파이너

선생님은파리대학교에서현대사로박사학위를받았고,현재역사지리학부교수로일하고있습니다.지은책으로는『10개의제국으로보는세계사』『10개의대첩으로보는프랑스사』등이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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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10개의길을보면역사가보인다!새로운관점에서본재미난세계사
『길로통하는세계사』에서다루고있는10개의길들을보면인간의역사는결국교류의역사라는것을알게된다.‘페르시아왕의길’이나‘로마의길’은왕의통치와군대이동을위해서만들어졌지만,그길들을통해교역이일어나면서부와풍요를만들어낸다.시대에따라종교,물자,문화를나누는통로가되어가고,이동수단도도보,낙타,배,기차,자동차로점점바뀌어간다.
시대에따라양상은다르지만인간은교류를통해새로운문화를만들어왔다.이책은길이라는주제로,영향을주고받으면서살아온인류의역사를색다른관점에서다룬다.이책한권을통해아이들은매일걷는길의의미에대해서다시한번생각해보고,교역과교통수단의역사에대해서외우지않고자연스럽게이해하게될것이다.

SNS에몰두하는우리맘한켠에는세상과연결되고싶은갈망이자리하고있다.그런호기심과열정은과거인들역시낯선세계로이끌었다.그도전들이역사속에수많은‘길’을냈고,SNS가그리하듯삶을풍요롭게살찌우거나무너뜨렸다.『길로통하는세계사』는이처럼‘끊임없이교류를추구하는’사람들이건설해낸길로세계사를만난다는의미에서무척이나신선하고매력적이다.역사속10개의위대한길들을인포그라피를통해쉬우면서도알차게그려낸이책은세계사의숨은자락으로우리를안내하는또하나의참신한길이되어줄것이다.
_추천사모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