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의 귀 사용법

직장인의 귀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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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훌륭한 상사는 가르치지 않고 질문한다!
훌륭한 상사는 가르치지 않는다. 오히려 부하에게 질문한다. 질문하고 듣고, 질문하고 또 듣는다. 사람에게 다가가는 지름길은 혀 내밀기가 아니라 귀를 여는 것이기 때문이다. 경청은 모든 커뮤니케이션의 기본자세이자 최고의 설득 방법이다. 이 책에는 임원과 MZ세대 사이 ‘낀 세대’, 즉 30~50대 팀장들을 위한 소통의 지혜가 소설처럼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사람멀미란 사람에게 부대끼고 시달려서 머리가 아프고 어지러운 증세를 동반하는 현상을 일컫는다. 저자는 직장인들의 사람멀미에 주목한다. 우리나라 직장인 중 73%가 직장 내 괴롭힘의 피해자로서 사람멀미의 고통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이들 피해자는 대부분 부하직원으로서, 특히 상사들로부터 가해지는 멀미 증상을 견디지 못하고 사표를 던진다.
저자

남충희

대전에서태어났다.서울대학교재학시에는,‘나어떡해’라는곡으로대학가요제에서우승했던음악동아리샌드페블스의회장을맡았다.육군장교복무후,미국스탠퍼드대학교에서석사와박사학위를취득했다.미국하버드대학교경영대학원최고경영자과정도수료했다.직장인의필독서로자리매김한베스트셀러『7가지보고의원칙』의저자다.
지은이는특이하다.교수의연구능력과CEO의현장경험을겸비했다.저자의글에생생한현실감이깊은분석과어우러지는이유다.근무경력도다양하다.대학(미국스탠퍼드대학교교수,KAIST및국립한밭대학교겸임교수),사기업(쌍용경제연구원이사,쌍용그룹회장상근자문역,SK텔레콤㈜사장),정부(부산광역시정무부시장,부산시장경제고문,중국쓰촨성(四川省)의수도청두(成都)시고문,경기도경제부지사),공기업(부산센텀시티㈜대표이사/사장),문화단체(부산심포닉밴드이사장),봉사단체(한국스카우트연맹훈련팀부교수)외에각종정부기관/공기업의자문위원,대한상사중재원중재인으로서사회에활발히공헌해왔다.한국,미국,중국에서일하며맡았던업무도경영혁신,경영전략,지역경제개발,정무,첨단도시개발,문화산업개발,기술창업생태계조성등이포함된다.여러나라,여러지역,여러산업분야에걸쳐다양한조직을거치다보니조직내소통의공통점,즉일반적원칙을찾아자신있게주창할수있게되었다.조직생활과조직내소통에관해여러분의귀한이야기를들을준비가되어있다.

목차

책머리에:멘토의기본자격:공감,경청그리고질문능력

제1장부하와소통:면담
면담의목적과바람직한결과
면담제도,도대체왜필요해요?
면담?어떻게하는거지요?
뭔지모르는면담
‘부드러운’면담의조건:‘강력한’통제장치
면담,잠재적가해방지책
면담의기본자세:인내심과온유함
면담의고통과인내심
군자의외유내강,그중온유함
쇠말뚝과황금열쇠
잘못된면담분석
박병장과김일병의특공면담
면담:이해,도움,치유,성장그리고자발성
바람직한면담방법은‘경청’
개선된면담분석
박병장과김일병의면담재실시
면담자는귀가달린거울
요약
생각하는시간

제2장경청의본질
경청:두귀로설득하는방법
경청:두귀로배우는방법
네가지경청유형
1.사람지향유형
2.분석지향유형
3.행동지향유형
4.시간지향유형
왜이런경청태도가나올까?
부하가원하는상사의경청유형
경청(≠)=학습으로써획득하는인격
적극적(active)경청방법
배우자에게실험하는비언어적반응제공
부장님과사장님‘따라하기’
말따라하기
해석하기,재현하기
미러링(mirroring)
요약
생각하는시간

제3장질문잘하기
김골동매니저와면담실습
상사가말이많은이유그리고착각하는이유
상사는질문하는소크라테스
질문의가치
저질문할거없는데요
질문하기=생각하기
생각하기≒말하기
질문하지못하는이유
정서,인식그리고문화의장벽
질문능력의국제비교
유대인의교육방법,하브루타
명석을깔아주면잘하는질문
기초이론익히기:질문의분류
질문아닌질문
자신에게던지는질문,스스로찾는답변
타인(부하직원)을향한질문의종류
못난상사,평범한상사,훌륭한상사,비범한상사
요약
생각하는시간

제4장질문의원칙과기술
세가지질문의원칙
일곱가지질문의기술
부하의‘가슴’을여는질문
부하의‘입’을여는질문
부하의‘머릿속’에깨달음을넣어주는질문
1.답하기쉬운질문먼저
2.‘공감거리끌어내는질문’및‘공감표현’우선
3.‘칭찬거리끌어내는질문’및‘칭찬’우선
4.긍정형질문
5.열린질문
6.객관화질문
7.확대질문
요약
생각하는시간
제2권결론:직장인의귀사용법
책을맺으며:강팀장과김일병의뒷이야기
참고문헌

출판사 서평

설교하는꼰대에서질문하는멘토로!

저자는직장상사들의괴롭힘을치유할처방전을제시한다.구세대임원들과버릇없는MZ세대(밀레니얼+Z세대)부하들사이에서눈치를봐야하는‘낀세대’30~50대중간관리자들에게꼭필요한조언이다.
제1장‘부하와소통:면담’에서는면담의핵심원칙을추출한다.면담이란인간이해하기다.‘인간이해’는부하를무심코괴롭히는나쁜상사라는오명을피할수있는가장유용한방법이다.면담의실패와성공사례를비교함으로써핵심적인면담의원칙을이해할수있다.부하들은항상아프고힘들어한다.공감을발휘하여부하를아끼는훌륭한상사가되는방법을익혀보자.이는부하에대한이해에서비롯된다.부하라는한인간의열정,꿈,좌절,고통,불만,희망을깊이이해하고느껴야한다.이를위해직접얼굴을맞대고그들의말에귀를기울여보자.
제2장‘경청의본질’에서는면담의기본자세로서가장힘들다는‘경청’을분석했다.대부분의상사들은‘나는말을잘하니,인간관계가좋을거야.’라고판단한다.그러나이러한생각은착각이다.대인관계의핵심이듣는힘에있다는사실을모르기때문이다.귀를기울여들어줌으로써사람의마음을얻는것이다.내가아무리달콤한말을해도상대방처지에서는자기이야기의절반만큼도흥미롭지않은법이다.인내심으로내혀를붙잡아매고,온유함으로상대의입을열면그것이바로경청이다.경청은면담을포함한모든커뮤니케이션의기본자세다.나의귀를열면상대의마음을얻게된다.
제3장‘질문잘하기’의핵심은‘경청하려면질문을잘해야한다.’라는원칙이다.경청의전제조건인질문이어떠한가치와유형을지니는지설명한다.경청하려면부하직원이입을열어말하게끔유도해야한다.아무것도가르치지않고질문만잘해도부하직원들은스스로성장하고지혜를얻는다.질문과경청은소통의양대축이다.못난상사는호통치고훌륭한상사는질문한다.좋은질문은부하를치유하고키운다.부하가불만을정리하고,새로운아이디어를구상하고,의욕을불러일으키도록유도한다.
제4장‘질문의원칙과기술’에서는세가지질문의원칙과일곱가지질문의기술을분석한다.부하의가슴을열려면세가지질문의기술을활용해야한다.즉,부하의가슴을여는질문,부하의입을여는질문,부하의머릿속에깨달음을넣어주는질문을말한다.일곱가지질문의기술은답하기쉬운질문먼저,공감거리유도형질문,칭찬거리유도형질문,긍정형질문,열린질문,객관화질문,확대질문이다.상사는온종일오로지질문만하는사람이다.질문만으로도세상을바꾼사례는매우많다.나자신,가족,부하,조직그리고미래를바꾸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