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로 산다는 것

기자로 산다는 것

$13.99
Description
‘시사저널’ 기자들이 파업 중에 책을 썼다. 힘 있는 사람들에게 얼마나 겁도 없이 까불었는지, 또 서로들 얼마나 격렬하게 부딪치며 갈등했는지 희미해진 기억들을 되살렸다. 『기자로 산다는 것』은 그 얘기들은 모은 책으로, ‘기자로 산다는 것’의 기쁨과 고통과 보람이 모두 녹아 있다.
저자

고종석

1959년생으로,저널리스트,언론인이자소설가다.한겨레파리주재기자와한국일보논설위원을지냈다.서울에서태어나성균관대법학과를졸업하고,서울대대학원과파리사회과학고등연구원에서언어학석사,박사과정을수료했다.1993년장편소설'기자들'을출간하면서작품활동을시작했으며,언어와현실에대한깊은통찰을담은에세이와칼럼들을써왔다.소설집'제망매','엘리야의제야',장편소설'기자들','독고준',산문집'고종석의유럽통신','사랑의말,말들의사랑','책읽기책일기','국어의풍경들','감염된언어','언문세설','코드훔치기','히스토리아','모국어의속살','말들의풍경'등을펴냈다.도서출판개마고원기획위원.

목차

머리말
단절된맥박을고동치게하라

01시사저널의추억
고지식해아름다운사람들김상익
뉴스전쟁텅서띄우는'편집장의편지'
"네,이문제입니다"
시사저널은어떻게'명품'이되었나
'불발'로끝난히로뽕체험기사
어떻게지킨시사저널인데
한경상도소년의'키티다이어리'탈출기

02시사저널사람들
아직도언론의저도를걷겠다는이상한기자들
내가만난김훈과서명숙
시사저널문화부라는곳
야박하고불친절한선배들

03기자로산다는것
'수수께끼기자'의수수께끼같은기사
열다섯번의특종,열세건의소송
경제기사,나의달콤살벌한연인
고춧가루전문,시사저널정치부
나를주눅들게한'공포의리라이팅'
'몸빼바지'입고스스로표지로되다
수습기자의행복한시간
우리는시사저널기자이니까
이건희회장의'황제스키'를몰래찍다

부록시사저널사태를말한다

시사저널사태일지
김훈은말한다-내가무너졌던30년전그자리에후배들이서있다.
지옥에서보낸한철,아름다운고통의날들
한국언론의명예,시사저널에달려있다
이우일만화
이철수엽서
"힘내세요,시사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