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나는 정말 유별나 이영 장편동화

별나는 정말 유별나 이영 장편동화

$11.00
저자

이영

저자이영은충남연기군금남면(현세종시)금강유역에서성장했습니다.아동문예신인상에단편동화「징검다리」,소년중앙문학상에중편동화「소년과얼금뱅이」,새벗문학상에장편동화『물빛눈동자』가당선?되면서글을쓰기시작했습니다.그동안[열세살시리즈],[선생님시리즈],[손바닥동화시리즈],[키모시리즈]등80여권의동화책을펴냈으며,[한국아동문학상][한국동화문학상][어린이가뽑은인기작가상]등을받았습니다.

목차

목차
머리말
1.졸도한하마
2.피시방과모히칸래퍼
3.대두맘과드림쌤
4.그게매력이야
5.왈왈이
6.쾅쾅과한개의껌
7.천당엔못갈거야
8.등밀어드릴게요
9.신고할거야
10.난늘왕따야?
11.눈에는눈
12.개구리높이뛰기대회
13.비비디바비디부
14.딸바보,우리아빠

출판사 서평

출판사서평
아이들이좋아하는인기작가이영동화작가의신작장편동화,이시대사춘기아이들의고민을시원하게긁어줄『별나는정말유별나』가출간되었다.자신의처지에굴하지않고꿈을찾아한발한발나아가는별나의‘유별난꿈찾기’는꿈도많고고민도많은이시대열세살아이들에게유쾌한감동을물론큰위안을줄것이다.
꿈을위해질주하는열세살별나의정말별난성장이야기
여기,엉뚱한여자아이가있다.성은유,이름은별나.성적은늘밑바닥을맴돌고,흔히‘못생긴외모’를지녔지만기죽지않고아이돌...
아이들이좋아하는인기작가이영동화작가의신작장편동화,이시대사춘기아이들의고민을시원하게긁어줄『별나는정말유별나』가출간되었다.자신의처지에굴하지않고꿈을찾아한발한발나아가는별나의‘유별난꿈찾기’는꿈도많고고민도많은이시대열세살아이들에게유쾌한감동을물론큰위안을줄것이다.
꿈을위해질주하는열세살별나의정말별난성장이야기
여기,엉뚱한여자아이가있다.성은유,이름은별나.성적은늘밑바닥을맴돌고,흔히‘못생긴외모’를지녔지만기죽지않고아이돌가수를꿈꾸는,이름만큼이나유별난캐릭터의여자아이다.유별나는뻔한캐릭터가난무하는동화판에서‘듣지도보지도못해온’캐릭터라고감히말할수있다.
이러한캐릭터를창조한이영작가는을받을만큼아이들에게사랑받아온동화작가다.이영작가의장기는바로유쾌한캐릭터와유머러스한이야기전개에있다.청개구리출판사에서출간된신간장편동화『별나는정말유별나』역시그러한이야기의맛을유감없이발휘한작품이다.
남들보다월등히넓은이마때문에‘대머리’라는별명에우람한몸집,얼굴에잔뜩돋아난여드름은열세살사춘기여자아이유별나에게외모콤플렉스를안겨준다.이런상황에서보통의캐릭터의횡보는뻔하다.대인기피증을앓거나외모를신경쓰느라매사에소극적인모습을보일테니까.그렇다면유별나는어떨까?정답은바로‘결코아님!’이다.“그주제에꿈이무슨아이돌가수냐”며자신을무시하는세상의눈초리에당당히외친다.“아니,태어날때부터꿈도정해가지고태어나나?”하고말이다.
하지만남들앞에서는절대기죽은모습을보이지않는별나도사실은무척괴롭다.학교에서는골칫덩어리로무시당하고,집에서도상황은별반다르지않다.공부면공부,외모면외모어느것하나빠지는게없는언니와끊임없이비교당하기때문이다.
“늘왕따야,난……”
턱을괴고앉아우울함을달랬지.하지만알수없는외로움이밀려오면서울적해졌어.
“나처럼외로운애도없을거야.”
중얼거리며신세한탄을했어.(124쪽)
이렇게고독의늪에허우적대다가도별나는언제고다시툴툴털고일어난다.자신의약점을스스로도잘알고있지만,신세한탄만하고있어봤자바뀌는건없다는걸인지하고있기에가능한일이다.그래서별나는시종일관씩씩할수있다.그리고이러한캐릭터는이영동화작가의유머러스한문체와어우러져읽는독자에게유쾌한웃음을선사한다.특히나별나가자신을얕보고놀리는친구나선생님,그리고가족에게귀여운장난으로되갚아주는장면에서통쾌함을느끼지않는독자는없을것이다.
사춘기소녀에게외모만큼중요한게있을까?성적은학부모에게나중요한문제지,아이들에게는아니다.가장큰고민을이렇게시원하게긁어줄수있다는건,그만큼이영동화작가가아이들의마음을잘알고이해하고있다는걸반증한다.
자신의처지에굴하지않고꿈을찾아한발한발나아가는별나의‘유별난꿈찾기’는꿈도많고고민도많은이시대열세살아이들에게유쾌한감동을물론큰위안을줄것이다.
작가의말
너희들과마찬가지로내게도꿈이있단다.
그건누가뭐래도아이돌가수야.
그런데내꿈이아이돌가수라고하면,듣는사람마다이마를짚으며뒤로벌러덩넘어지려고해.졸도직전까지가는거지.자기들이생각하기엔짱웃기는모양인데,칫,내가뭐어때서?
좀개성있게생긴것도죄인가,뭐.현대는개성시대아니냐구?
아무튼난아이돌가수가되고말거야.
나의별난이야기,귀기울여주지않겠니?그리고응원해주지않겠니?
별나의행복한열세살을위해서…….
―이영,「머리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