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분석 (6 판 | 양장본 Hardcover)

증권분석 (6 판 | 양장본 Hardcover)

$44.50
Description
가치투자 거장들의 해설을 통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증권분석> 6판!
가치투자의 바이블 『벤저민 그레이엄의 증권분석』. 이 책은 현존하는 투자 대가 중 한 명인 세스 클라먼의 책임편집과 제임스 그랜트를 비롯한 선도적인 가치투자자, 저명한 학자, 금융 기고가 등 10명의 거장이 현대 주식시장에서도 유효한 실제적인 해설을 덧붙여 2008년에 <증권분석> 출간 75주년을 기념하여 출간한 특별 판이다. 벤저민 그레이엄의 철저한 기업분석 과정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이 책은 위대한 저자들의 투자철학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투자 방식으로 실제투자에 성공할 수 있는 실마리를 찾을 수 있게 도와준다. 금융시장은 1934년 이후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변모하였지만, 벤저민 그레이엄과 데이비드 도드의 투자 방식은 오늘날에도 놀라울 정도로 잘 적용된다고 말한다.
저자

벤저민 그레이엄

저자 벤저민 그레이엄은 현대 증권분석의 아버지로 널리 인정받는 인물이다. 가치투자의 창시자이며, 그레이엄-뉴먼Graham-Newman 투자펀드 설립자 겸 대표였고, 1928~1957년 동안 컬럼비아 경영대학원에서 가치투자를 가르쳤다. 주가수익비율, 주식가치비율(debt-to-equity ratios), 배당실적, 장부가치 개념 등을 널리 보급하였다. 고전적 투자지침서 ≪현명한 투자자The Intelligent Investor≫의 저자이기도 하다.

목차

추천사 - 워런 버핏
추천사 - 가치투자협회 회장 신진오
역자 서문: ≪증권분석≫ 6판의 특징
≪증권분석≫ 6판에 바치는 찬사
6판 소개 - 세스 클라먼
감사의 글 - 세스 클라먼
해설자 소개
증권분석 판본
6판 서문: 그레이엄과 도드의 영원한 지혜 - 세스 클라먼
2판 서문
초판 서문
6판 해설: 그레이엄과 증권분석의 역사적 배경 - 제임스 그랜트
2판 해설: 투자정책의 문제들

PART 1. 조사와 분석기법

PART 1해설: 핵심 교훈 -로저 로언스타인
제2판 본문
1장. 증권분석의 범위와 한계. 내재가치 개념.
2장. 분석 문제의 핵심 요소. 양적 요소와 질적 요소.
3장. 정보의 출처
4장. 투자와 투기의 구분
5장. 증권의 분류

PART 2. 고정수익투자

PART 2해설: 채권의 속박을 풀어주다. - 하워드 마크스
제2판 본문
6장. 고정수익증권 선정 원칙 1
7장. 고정수익증권 선정 원칙 2
8장. 채권투자의 구체적 기준 1
9장. 채권투자의 구체적 기준 2 (CD 참조)
10장. 채권투자의 구체적 기준 3
11장. 채권투자의 구체적 기준 4 (CD 참조)
12장. 철도 및 공익기업 채권 분석의 특수 요소 (CD 참조)
13장. 채권 분석의 기타 특수 요소 (CD 참조)
14장. 우선주 이론 (CD 참조)
15장. 우선주 선정 기법
16장. 수익사채와 보증사채
17장. 보증사채 2
18장. 보호조항과 선순위증권 보유자 구제
19장. 보호조항 2
20장. 우선주 보호조항. 후순위자본 유지. (CD 참조)
21장. 보유 종목 점검

PART 3. 투기적 선순위증권

PART 3해설: “피의 심판” - 에즈라 머킨
제2판 본문
22장. 특권부증권
23장. 특권부 선순위증권의 기술적 특성
24장. 전환증권의 기술적 특성
25장. 신주인수권부 선순위증권. 이익참가부증권. 전환과 헤징. (CD 참조)
26장. 안전성이 낮은 선순위증권

PART 4. 보통주 투자이론. 배당금 요소

PART 4해설: 현금흐름을 따라가라. - 브루스 버코위츠
제2판 본문
27장. 보통주 투자이론
28장. 보통주 투자의 새로운 원칙
29장. 보통주 분석의 배당금 요소
30장. 주식배당 (CD 참조)

PART 5. 손익계산서 분석. 보통주 평가에서 이익 요소

PART 5해설: 합리적 투자를 찾아서 - 글렌 그린버그
제2판 본문
31장. 손익계산서 분석
32장. 손익계산서의 특별손실과 기타 특별항목
33장. 손익계산서를 속이는 교묘한 술책. 자회사 이익.
34장. 감가상각비 등과 수익력의 관계
35장. 공익회사의 감가상각 정책 (CD 참조)
36장. 투자자 관점에서 본 상각비용 (CD 참조)
37장. 이익 실적의 중요성
38장. 과거 실적을 의심해야 하는 이유
39장. 보통주의 주가수익비율. 자본변경조정.
40장. 자본구조
41장. 저가 보통주. 수익원 분석.

PART 6. 대차대조표 분석. 자산가치의 의미

PART 6해설: 대차대조표 분석 - 브루스 그린월드
제2판 본문
42장. 대차대조표 분석. 장부가치의 중요성.
43장. 유동자산가치의 중요성
44장. 청산가치의 의미. 주주-경영진 관계.
45장. 대차대조표 분석(결론)

PART 7. 증권분석의 기타 측면. 가격과 가치의 괴리

PART 7해설: 주식시장에 대한 거대한 착각과 가치투자의 미래 - 데이비드 에이브럼스
제2판 본문
46장. 스톡옵션 워런트 (CD 참조)
47장. 금융비용과 경영비용
48장. 피라미드식 기업금융
49장. 동종기업 비교분석
50장. 가격과 가치의 괴리 1
51장. 가격과 가치의 괴리 2
52장. 시장분석과 증권분석

PART 8. 세계적인 가치투자

PART 8해설: 그레이엄과 함께 세계를 누비다. - 토마스 루소

출판사 서평

문턱을 낮춘 ≪증권분석≫ 제6판(출간 75주년 특별판)
≪증권분석≫은 6판까지 발간되었으며, 발간 연도는 다음과 같다. 1판 1934년, 2판 1940년, 3판 1951년, 4판 1962년, 5판 1988년, 6판 2008년. 이 중 벤저민 그레이엄이 직접 쓴 판은 1~3판이고, 4~6판은 이들을 재편집한 판이다.
6판은 2판을 기본 텍스트로 삼아, 현대 가치투자의 거장과 학자와 저널리스트 11명이 원서 기준으로 200페이지가 넘는 해설을 붙여 2008년에 출간한 책이다. 이렇게 전문가들이 해설을 붙인 이유는 ≪증권분석≫이 해설 없이는 이해하기 어려운 책이기 때문이다. 사실 2010년 ≪증권분석≫ 3판이 국내에 번역 출간된 이후 책이 너무 어렵다는 이야기가 자주 들렸으며, 과연 현대 한국증권시장에도 그레이엄과 도드가 제시한 원칙이 적용되느냐에 대해 회의적인 투자자도 많았다. 이런 분들은 6판의 해설을 통해서 ≪증권분석≫의 원칙들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이 원칙들을 오늘날 시장에 적용하는 대가들의 새로운 시각도 접할 수 있다. 한 마디로, 6판은 독자들이 ≪증권분석≫에 더 쉽게 다가설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춘 책이라고 말할 수 있다. 따라서 대부분 독자가 처음 읽기에는 6판이 적합하며, 6판을 어느 정도 이해한 다음 더 깊이 공부하려는 사람이 3판을 읽으면 좋을 것이다.

≪증권분석≫ 6판, 10명의 투자 “거장”들의 해설판!
현존하는 투자 대가 중 한 명인 세스 클라먼의 책임편집과 제임스 그랜트를 비롯한 선도적인 가치투자자, 저명한 학자, 금융 기고가 등 10명의 거장이 현대 주식시장에서도 유효한 실제적인 해설을 덧붙여 2008년에 ≪증권분석≫ 출간 75주년을 기념하여 출간한 특별 판이다. 1판부터 3판까지 그레이엄이 직접 쓴 판이지만, 이 책은 1940년에 출간된 2판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책이다. 그 이유를 편집자들은, 2판이 실제사례가 가장 방대하기 때문이라고 서문에 밝혔다.
리딩리더 출판사에서 지난 2010년에 그레이엄이 쓴 마지막 판인 3판을 출간했는데, 너무 어렵다는 의견이 많았었다. 이 특별판의 출간으로 이제, 그레이엄과 도드의 투자철학이 담긴 ≪증권분석≫을 일반 투자자도 쉽게 읽을 수 있게 됐다. 그뿐인가? 특히, 1940년에 쓴 이 책이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지금 한국의 주식시장에도 과연 적합한가라는 의구심도 이들 현존하는 투자 ‘대가’들이 명쾌하게 날려 버렸다.
아직도 우리나라의 주식시장에서 대다수 투자자는 기본적 분석을 통한 가치투자보다는 기술적 분석으로 하는 투기 또는 도박에 치중하는 추세임을 고려할 때, 이 책이 올바른 투자철학을 바탕으로 투자에 매진할 수 있게 도와주는 명실상부 가치투자의 고전으로 많은 투자자의 투자 길잡이가 될 것이다.
다시 강조하건대, 지금까지 가치투자 방법을 배우기를 원했던 투자자들도 이 책이 너무 어렵다는 점 때문에 외면해 왔던 것이 현실이었다면, 이제는 웬만한 일반 투자자도 더욱 쉽게 읽고 이 위대한 저자들의 투자철학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투자 방식으로 실제투자에 성공할 수 있는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거장의 추천사>
워런 버핏
책이 넘치는 내 서재에는 유난히 아끼는 책이 네 권 있다. 모두 출간된 지 50년이 넘은 책들이다. 이 네 권은 내가 지금 처음 읽더라도 여전히 엄청나게 가치 있는 책들이다. 글자는 바랬어도 책에 담긴 지혜는 여전하기 때문이다.
네 권 중 두 권은 아담 스미스의 《국부론The Wealth of Nations(1776)》 초판과 벤저민 그레이엄의 《현명한 투자자The Intelligent Investor(1949)》 초판이다. 세 번째 책은 당신이 집어 든 그레이엄과 도드의 《증권분석Security Analysis》 2판이다. 나는 1950년과 1951년 컬럼비아대학에서 증권분석을 공부했다. 당시 엄청나게 운이 좋았던 나는 벤저민 그레이엄과 데이비드 도드로부터 직접 배울 수 있었다. 나는 이 책과 두 스승 덕분에 인생이 바뀌었다.
당시에 배운 내용이 매우 실용적이어서, 나는 이 지식을 바탕으로 투자와 사업에 관한 모든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 나는 그레이엄과 도드를 만나기 오래전부터 주식시장에 매료되어 있었다. 11살에 처음으로 주식을 사기 전까지 (주식투자 자금 115달러를 모으다 보니 11살이 되었다.), 나는 오마하 공공 도서관에서 주식시장에 관한 책을 모조리 찾아 읽었다. 흥미롭고 매혹적인 책이 많았다. 하지만, 정말로 유용한 책은 한 권도 없었다.
그러나 그레이엄과 도드를 처음에는 책을 통해서 만나고, 이어서 직접 만난 다음 나는 지적 방황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두 분은 투자를 안내하는 도로지도를 그려주었고, 나는 57년째 이 지도를 따르고 있다. 다른 지도는 찾아볼 이유가 전혀 없었다.
그레이엄과 도드는 내게 투자 아이디어뿐 아니라, 우정과 격려와 신뢰까지도 소나기처럼 퍼부어주었다. 두 분은 젊은 학생에게 전혀 대가를 기대하지 않았다. 오로지 일방적으로 도움을 베풀어주었다. 결국, 나는 두 분을 가장 존경하게 되었다. 두 분은 타고난 천재였으며, 아낌없이 친절하게 베풀어주는 인격자였다.
염세가들이라면 두 분의 행동에 어리둥절했을 것이다. 그레이엄과 도드는 나와 같은 젊은 학생 수천 명을 가르쳤는데, 모두 잠재 경쟁자들이었다. 이들은 염가주식을 사거나 차익거래를 하면서 그레이엄의 투자회사 ‘그레이엄-뉴먼Graham-Newman Corporation’과 정면으로 경쟁할 사람들이었다. 게다가 그레이엄과 도드는 수업과 저서에서 최신 투자사례를 사용했는데, 우리가 분석할 일을 대신 해준 셈이었다. 두 분의 행동양식은 두 분의 사상과 마찬가지로 우리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우리는 현명하게 투자하는 방법뿐 아니라, 현명하게 살아가는 방법까지 배웠다.
내가 컬럼비아대학원에서 공부하고 서재에 소장 중인 ≪증권분석≫ 2판은 1940년 판이다. 나는 이 책을 적어도 네 번 읽었으며, 정말이지 내게 특별한 책이다.
그러나 이번에는 내게 더욱 소중한 네 번째 책에 대해서 설명하겠다. 2000년 도드의 외동딸 바바라 도드 앤더슨Barbara Dodd Anderson이 여백 수백 군데에 메모가 담긴 아버지의 1934년 판 <증권분석>을 내게 주었다. 도드가 1940년 개정판 출간을 준비하면서 남긴 메모였다. 이렇게 뜻깊은 선물은 일찍이 받아본 적이 없다.

세스 클라인
≪증권분석≫ 6판 프로젝트는 2006년 말 맥그로힐(McGraw-Hill) 편집자가 내게 ≪증권분석≫ 개정판 제작을 의뢰하면서 시작되었다. 내가 이 프로젝트에서 수석편집자 자리를 맡기로 했고, 이후 몇 달에 걸쳐 세 사람을 추가하여 편집팀을 구성했다. 저명한 금융 역사가 겸 기고가 한 사람, 대표적인 가치투자 학자 한 사람, 노련한 금융 저널리스트 한 사람이었다. 우리는 원문에 현대 가치투자자들의 해설을 덧붙여, 가치투자에 관한 신선한 관점을 제공하기로 했다. 국제 가치투자에 관한 글도 추가하였다.
이 책은 2007년 하반기에서 2008년 초 사이에 해설 원고를 받아 편집하였으므로, 2008년 3월 베어스턴스Bear Stearns를 파산 직전까지 몰고 갔던 신용위기와 금융시장 붕괴를 다루지 않았다. 우리는 최근 사건에 근시안적으로 초점을 맞추는 대신, 시장이 좋을 때나 나쁠 때나 두루 적용되는 장기적 관점을 선택했으며, 그레이엄과 도드처럼 “개념, 기법, 기준, 원리, 그리고 무엇보다도 논리적 추론”에 중점을 두었다.
우리는 1940년에 출간된 ≪증권분석≫ 2판을 바탕으로 6판을 편집하기로 했는데, 이는 2판이 가장 포괄적이기 때문이다. 또한, 이 고전의 원문은 손대지 않기로 했다. 이런 방식으로 편집하였으므로, 독자들이 그레이엄과 도드의 권위 있는 고전을 원문 그대로 감상하는 동시에, 현대 세계에도 여전히 타당하고 중요한 통찰을 얻기를 희망한다.
이 프로젝트를 위해서 가치투자업계를 대표하는 인물 11명이 힘을 모았다. 우리는 사업상 경쟁자이지만, 동시에 친구이자 동료이기도 하다. 우리 가운데 모든 문제에 답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우리는 우리가 저지른 커다란 실수들을 마치 어제 일처럼 생생하게 기억한다. 마찬가지로, 가치투자 기법이 완벽의 경지에 이른 사람도 없다. 우리는 항상 새로운 과제에 직면하며, 항상 개선의 여지를 발견하게 된다. ≪증권분석≫ 6판에는 노련하고 유능한 해설자와 편집자들의 다양한 관점이 결합하였으므로, 풍부하고 다양하며 정통한 투자 사상을 담은 소중한 판본이 되어 앞선 5개 판본의 뒤를 잇게 되기를 희망한다.

신진오(가치투자자협회 회장)
이제는 한국에서도 재산형성이든 노후대책이든 주식투자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고 있다. 마치 우리가 살면서 거주할 집을 마련하는 것이 당연한 과제인 것처럼, 주식투자는 여유자금으로 추가수익을 노리는 재테크의 차원에서 발전하여 안정적인 재무활동을 유지하기 위한 당연한 생활양식의 하나가 되었다. 자본주의시스템 속에서 살아가려면 어쩌면 너무도 자연스러운 결과일 것이다.
주식이란 기업의 지분을 나타내는 증서로서, 주식을 매수하여 주주가 되는 행위는 기업의 소유권을 일부나마 가진 동업자가 되는 길이다. 일반적으로 누군가에게서 동업을 제의받으면 사업전망은 어떠한지, 사장의 인격은 어떠한지, 수익 발생 시 배분계획은 어떠한지, 투자금을 회수할 방법은 마련되어 있는지 등을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 왜냐하면, 본인의 자금은 소중하기 때문이다.
바로 이런 관점에서 성공적인 주식투자의 비법을 찾을 수 있다. 주식을 매수하기 전에 동업자로서 기업을 자세히 분석하여 실패할 확률을 줄이는 것이 최선이다. 그런데도 많은 투자자는 기업을 분석하는 피곤한 과정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손쉬운 대안을 즐겨 찾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그런 대안은 절대 존재하지 않으며, 혹시 그럴 수 있다고 유혹하는 사람이 있다면 단연코 사기꾼이다.
수십 년 경험을 가진 의사라고 해도 환자의 병을 진단할 때는 X선이나 CT, MRI,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