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자의 샘 (강희진 산문집)

그 여자의 샘 (강희진 산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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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완성을 향해 가는 한 사람의 내적고행의 성찰을 만나다!
수필가 강희진의 산문집『그 여자의 샘』. 1997년 봄 ‘문예한국’ 신인상으로 등단한 저자의 두 번째 수필집이다. 딸로서 어머니와 아버지에 대한 애절한 추억, 한 가정의 주부이자 두 딸을 둔 엄마의 가족사랑, 나아가 이웃과 자연과 사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소재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일상적인 삶 속에서 자신을 찾고 거기에 철학적인 의미를 부여하는 문학인 수필에 담긴 저자의 삶과 자연, 사회에 대한 생각을 마주하고 저자만의 수필 세계를 이해할 수 있다. ‘내 이름은 수섭이’, ‘고향으로 가는 기차’, ‘익숙한 것들과의 결별’, ‘오렌지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 ‘모든 것 다 버리고’, ‘훗날 얘기하리라’, ‘길 위에서 답을 찾다’ 등의 수필을 모두 4부로 나누어 수록하였다.
저자

강희진

1996년 음성여성백일장 입상으로 수필과 인연을 맺어 1997년 봄 『문예한국』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한국문인협회, 음성문인협회, 음성수필문학회, 중부문학회, 무영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충북우수예술인상(2002), 한국예총 예술문화공로상(2015), 충북문학상 공로부문(2019), 음성예술인상(2019)을 수상했다. 음성문인협회 지부장, 음성군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예총 음성지회장, 음성군품바재생예술체험촌 운영대표를 맡고 있다. 교육학박사이며 전북과학대학교 복지계열에 출강중이다. 2003년 수필집 『그때 그 언덕에는』, 2012년 『그 여자의 샘』을 출간했고 현재 충청신문에 에세이 연재중이다.

목차

서문
발문 _ 인간학으로 풀어낸 성찰의 미학 / 반숙자 수필가

1부 사는게 예술
내 이름은 수섭이
사는 게 예술
유통기한
어떤 화해
과잉친절 영수증
주례사
오른팔에게
요술지갑
수다클럽
축구, 인생
정자가 있던 그길
애착과 집착
찰란이에게
아버지, 그리고 비애
U턴
아직은 사과
가을입니다
지금은 모자 뜨는 중

2부 그여자의 샘
그 여자의 샘
햄스터 남편
해피하우스
큰오빠
최고급 빌라
응원가
고향으로 가는 기차
그 다방
심연
육아일기
익숙한 것들과의 결별
내게 소중했던 그녀
계륵의 함정
다시 한 번
여행에의 꿈과 이유
걱정인형
겨드랑이가 가렵다
아침단상

3부 곰과 여우가 사는 집
오렌지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
아버지께
화장을 하며
탓하지 마라
모든 것 다 버리고
작은아이의 명심보감
사랑하는 딸 수아에게
곡선의 아름다움
설악산에서 만난 나
달순이 2
느티나무 아래서
곰과 여우가 사는 집
용서와 화해의 나라 캄보디아
물맞이
남편의 채마밭
은파
콩국수의 추억
꼴찌도 행복한 세상
그들의 선택

4부 그 남자
그 남자
깔딱 고래
스키장에서
3월이면
신종플루
엄마 맛
훗날 얘기하리라
자식 욕심이 다는 아닌데
여름 산
행운권
길 위에서 답을 찾다
만약 그대가
의좋은 형제
스트레스의 원인
어떤 동영상
줄리
창작가곡제의 밤
지구는 돌고 유행도 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