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점, 찍다 (박영서 시집)

소수점, 찍다 (박영서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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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박영서 시집 『소수점, 찍다』. '지지 않는 꽃', '붙박이 별', '소수점, 찍다', '칠월과 팔월 사이', '슬픈 노래가 보이는 풍경' 등을 주제로 한 시편들이 수록되어 있다.
저자

박영서

아호는월촌이다.계간창작과의식시부문신인상을수상하며등단했다.한국문인협회,음성문인협회둥그레시동인회회원으로활동중이며음성문인협회지부회장,충북문인협회감사를역임했다.둥그레시동인회장,충북문인협회부회장이였으며현재음성예총부지회장,충북문인협회감사,음성문인협회고문이다.수상내역으로는충북문학인대회시낭송장원,충북문학상창작상,충북문학상창작상,충북우수예술인상,음성예술상이있으며저서〈시집〉『산은바람의삶을말한다』,『옹이에새긴상처』,『소수점찍다』〈동인지〉『꾼과쟁이』외다수가있다.

목차

제1장.지지않는꽃
10/찔레꽃피면
12/동백
13/엉겅퀴
14/겨우살이
15/개화
16/지지않는꽃
17/아버지
18/어머니
20/슬픈그리움
21/황혼의엘레지
22/달집
24/어떤추억
26/모닥불
27/게의교훈
28/부뚜막
29/새옹지마塞翁之馬
30/봄편지

제2장.붙박이별
32/골목
33/저수지
34/고사목
35/텃밭
36/고향가는길
37/강물바라보며
38/노을
39/귀향
40/소망
41/지하철역에서
42/만추월야
43/붙박이별
44/입동
45/비오는날이면
46/시술
47/폭염
48/봄이오는길

제3장.소수점,찍다
50/검은초상화
51/소수점,찍다
52/근친
53/사랑은아파요
54/보고픔
55/축시
56/기다림보다짙은사랑
57/부부
58/내가나에게그랬지요
60/장례식장에서
61/기다림
62/고백
63/느림의미학
64/나혼자만의사랑
65/대국
66/쩐錢
67/봄비

제4장.칠월과팔월사이
70/칠월과팔월사이
72/거기에다녀오다
73/가을의연민
74/억새
75/칠월이오면
76/오월을보내며
77/겨울비
78/가을비
80/선인장
81/계절병
82/첫서리
83/겨울나무
84/코스모스1
86/코스모스2
87/거기서거기
88/바다예찬
89/붉은벽돌

제5장.슬픈노래가보이는풍경
92/슬픈노래가보이는풍경
93/고뿔
94/한산도
95/텃밭일기
96/어디로가고있니
97/바로그날
98/전통찻집에서
100/늦가을단상
102/또다른삶
103/세월
104/수렁
105/한산도제승당에서
106/넝쿨장미
107/달뜨는마을
108/해바라기인생
109/직녀
110/어머니의강

113/<해설>이화엽

출판사 서평

이책은:
박영서의시는덤불속꽃이다.갈림길언저리마다송이고운떨기꽃.우짖는묏새도눈물은보이지않는다.웃어도소리없는꽃과울면서도눈물은맺히지않는한마리새의앙상블처럼우물보다깊은침묵을자아내는편편시세계에서무한의영역을탐색한다.소리없이웃어도향기는아름답고눈물이없어애절한노래가되는것처럼,고단한삶모퉁이돌아가는뒷모습에는아픔으로승화된그리움이묻어났다.골짜기부딪치면서산울림으로태어나듯만번의두드림으로울려퍼지는종소리여운이아름답다.

출판사서평:
박영서시인의작품속에는한바탕소나기가지나간뒤물씬풍겨나는흙내가난다.비옥한토양에서큰나무는얼마나튼실할까만나무는묘목이건고목이건푸른잎이다.시인의詩에는연륜깊은고뇌의흔적과무거운침묵속에애절함이서릴뿐나이를가늠키어렵도록푸르름이배어난다.서녘하늘노을이유난히붉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