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행복한 그림책 읽기

아이와 함께 행복한 그림책 읽기

$16.29
Description
우리 아이들과 함께 그림책을 펼칠 때, 무엇을 함께 보아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책 『아이와 함께 행복한 그림책 읽기』. 이 책은 어떻게 하면 아이와 부모가 그리고 아이와 교사가 온전하게 아름다운 그림책을 ‘있는 그대로’ 감사할 수 있는지를 아름다운 언어로 펼쳐 보인다. 그 언어를 따라 행복한 그림책 나라로 여행을 마치면 우리 모두에게 아름다운 여행서를 읽고 여행을 떠날 때, 보이는 것이 다르듯이 그림책의 세계가 이전과는 아주 다르게 보일 것이다.
저자

김서정

목차

책머리에·8


찬찬히,자세히보아야예쁜것·14
큰오빠개구리힘내요!·17
매혹,올리브나무·20
마음속웅크린말들이피어난다·24
빙긋이웃음자아내는쌍둥이의이불소동·28
메추라기친구와아이가함께자란다·32
더뾰족해질테다·35
회색골목마다우산이춤춘다·38
옛날이야기가이렇게변했어요·42
내나이열살,돈쓸데가너무많다·46
놀이라는왕국으로아이들이사뿐사뿐·49
다윈은갔지만우리는살아남았어·53
집이가출하다니!·57
한걸음더:그림책,글과그림이만들어가는이야기책·60

여름

결국보게될거야·70
정글속의천진난만·74
어른개미가어린개미를지키는법·77
옛이야기에붓질하니꼬까옷이따로없네·81
그남자의해결책정말궁금해지네·85
짜릿한상상력으로자유롭게·89
코끼리아저씨의상아가안쓰러워·92
내발은왜이렇게큰거야?·95
누르면별세상이열린다·98
지도타고떠나는기차여행·101
‘경마장가는길’세상이달리보이네·105
이렇게아이는파도와논다·109
낙원섬에서별일없이산다·113
가족이란,휴가란이런것이다·116
상상속에선외롭지않아·120
무서워말고,말을걸어보렴·124
한걸음더:그림책이우스운가요?·127

가을

들리니?가을오는소리·136
개구리가여왕이됐다·140
정성담은그림책이마음을흔드네·144
너무해!정말너무해!·148
한국그림책의희망과안타까움·152
같이날아볼까?아주쉽단다!·156
마음다독여준한없이투명한수채화·159

섬마을풍경에그멜로디떠오르네·163
고양이와엉겅퀴가살러왔습니다·167
뭐가되고싶냐고?그질문,지겹지도않나?·170
씩씩해요·174
목판화로그린책에대한순정·178
한걸음더:우리가사는세상이이속에다있네·181

겨울

크리스마스트리,우리마을에오네·192
내마음에안긴북극곰두마리·196
참잔잔한후회·200
그것이돼지들의마지막외출이었습니다·203
그나라를입속으로거듭거듭읽어본다·207
아이야,‘죽음’에대해이야기해볼까?·210
이고통을직시하라·213
나는전쟁이너무피곤하다·217
이렇게된이상내가만들지,뭐·220
둥근해가떴습니다·223
뭉클하구나동물들의뜨개질·227
그나무에사는것은·230
당산할매에게보내는엘레지·233
아이의시선으로사회를꾸짖다·237
알고보니범인은·240
에디의아빠·244

시는어떻게그림책이되는가·247
한걸음더:소장할수있는가장저렴한예술품·250

다시봄

파랑새가산다·258
상상과모험의심부름길·261
이제남은단추는몇개일까요?·265
스무밤이지나고아빠가돌아왔어·268
다섯줄로설명할게.너와나의연결고리·271
“넌다시날수있어”라는속삭임·274
때때로나는하루종일거기에서·277
‘어마어마하게멋진’두사람의삽질·280
나뱃속에수박가졌어·283
어른들아애들싸움에서배워라·287
소박한풍경에마음이따뜻해지네·291
한걸음더:조금더나은그림책을꿈꾸며·295

인용된작품목록·302
그밖의더읽을그림책들목록·308

출판사 서평

‘상상의힘창이환한교실’은
문학과문학교육이교실을,아이들을,
학교를,교육을바꾼다는희망으로시작된기획입니다.
『아이와함께행복한그림책읽기』는그일곱번째책으로,
그림책을통해기획의뜻을온전히살리고있습니다.
4인의그림책전문가
김서정,이상희,김상욱,최정선선생님이
함께썼습니다.

상상의힘‘창이환한교실’7권『아이와함께행복한그림책읽기』는
우리아이들과함께그림책을펼칠때,무엇을함께보아야하는지를알려줍니다.


우리나라를대표하는그림책4인방이라고말해도좋을김서정,이상희,김상욱,최정선선생님이
자신들이행복하게읽은그림책이야기를쉽고가까운언어로펼쳐보입니다.
“자세히보아야예쁘고오래보아야애틋하고들여다보아야보인다”는나태주시인의풀꽃을인용한최정선선생님의글귀에서처럼,그림책은“자세히보아야예쁘고오래보아야애틋하고들여다보아야”보입니다.
아이와함께그림책을펼치고숙제하듯이휘리릭읽어내려갈게아니라,마침표를찍듯이마지막장을펼치기위해질주할것이아니라,아이의삶을“자세히보아야예쁘고오래보아야애틋하고들여다보아야”보이는것처럼그림책도그렇게“자세히”그리고“오래”“들여다보아야”합니다.
이책의그림책에세이는한편한편이그렇게사랑스러운눈으로그림책을자세히오래들여다보고썼기에더주옥같습니다.
“그림책으로까지아이들머릿속에납작한지식쌓기를원하는교사와학부모들의안달이더없이안타깝다”는이상희선생님의말처럼,그림책을학습의도구가아닌그림책그자체로즐기며향유할수있게,아이들의부모와유치원과도서관현장에서부터그림책을‘그냥그대로’즐기는법을알아가려고애써야할것입니다.
바로이책이어떻게하면아이와부모가그리고아이와교사가온전하게아름다운그림책을‘있는그대로’감사할수있는지를아름다운언어로펼쳐보입니다.그언어를따라행복한그림책나라로여행을마치면우리모두에게아름다운여행서를읽고여행을떠날때,보이는것이다르듯이그림책의세계가이전과는아주다르게보일것입니다.
그림책에눈뜨게하는아름다운에세이집,『아이와함께행복한그림책읽기』을만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