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사냥꾼들의 게임 (책 속 숨겨진 암호를 풀어라)

책 사냥꾼들의 게임 (책 속 숨겨진 암호를 풀어라)

$14.20
Description
암호, 퍼즐, 추리, 게임을 좋아하는
그리고 무엇보다 책을 좋아하는
명석한 두뇌의 소유자들을 위한 책
열두 살, 이제 갓 중학생이 된 에밀리는 책과 암호, 퍼즐과 게임을 좋아하는 온라인 공동체 ‘책 사냥꾼 게임’의 헌신적인 이용자다. 에밀리의 가족은 미국 전역의 50개 주 모두에서 한 번씩 살아보고자 하는 계획 아래 계속 이사를 다니며 살아간다. 그 와중에 에밀리는 잦은 이사로 인해 친구를 사귈 수 없는 대신, ‘책 사냥꾼 게임’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며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 간다. 그러던 차에 에밀리의 가족들은 마침내 ‘책 사냥꾼들’의 성지인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하고, 이곳에서 에드가 앨런 포우의 작품 〈황금 벌레〉 특별판을 우연히 손에 쥐게 되고, 이 책에서 게임의 창시자인 개리슨 그리숄드가 새롭게 만든 ‘보물 사냥’ 게임의 단서를 발견한다.
에밀리는 새롭게 사귄 이웃집 친구 제임스와 함께 퍼즐, 암호, 추리로 가득 찬 게임의 세계로 뛰어든다. 책에 대한 사랑, 새로 사귄 친구와의 우정을 바탕으로 꼬리에서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의문의 퍼즐들을 해결해 나가 마침내, 에밀리와 제임스는 퍼즐의 마지막 조각을 남겨두게 된다.
이 작품에는 에드가 앨런 포우와 함께 비트 제너레이션이라 지칭되는 잭 케루악, 대쉬엘 햄멧, 〈보물섬〉의 작가 로버트 루이 스티븐슨 등의 작가들이 중요한 장면마다 등장한다. 뿐만 아니라 뛰어난 지금, 여기에서의 어린이문학 작품들 또한 심심치 않게 나타나 책, 문학, 암호, 퍼즐을 긴밀하게 연결시키는 ‘책 사냥 게임’에 나서게 만든다. 좋아하는 일에 헌신과 열정으로 매달리는 에밀리, 천재적인 암호해독자인 친구 제임스, 밴드 음악에 심취한 오빠 매슈 등 주요한 인물들을 통해 잘 만들어진 퍼즐들을 해결하는 기쁨과 감동을 경험해 간다.
저자

제니퍼챔블리스베르트만

저자제니퍼챔블리스베르트만은샌프란시스코만에서태어나고자랐다.캘리포니아대학교어바인에서글쓰기와무용을전공하였으며,세인트매리대학에서창조적글쓰기석사과정을밟았다.18살때맨하탄에서잡지를만드는출판사의인턴으로일을시작한이래,출판업에계속종사하였다.이책(『책사냥꾼게임』)은그녀의데뷔작이며,뉴욕타임즈를비롯한언론의집중적인조명을받았다.

목차

환영!책사냥꾼들!…5

CHAPTER1…13
CHAPTER2…20
CHAPTER3…28
CHAPTER4…39
CHAPTER5…47
CHAPTER6…50
CHAPTER7…64
CHAPTER8…72
CHAPTER9…83
CHAPTER10…94
CHAPTER11…107
CHAPTER12…123
CHAPTER13…128
CHAPTER14…140
CHAPTER15…150
CHAPTER16…161
CHAPTER17…170
CHAPTER18…178
CHAPTER19…180
CHAPTER20…188
CHAPTER21…196
CHAPTER22…205
CHAPTER23…212
CHAPTER24…219
CHAPTER25…231
CHAPTER26…233
CHAPTER27…238
CHAPTER28…245
CHAPTER29…254
CHAPTER30…262
CHAPTER31…268
CHAPTER32…279
CHAPTER33…293
CHAPTER34…302
CHAPTER35…315
CHAPTER36…322
CHAPTER37…335
CHAPTER38…343
CHAPTER39…350
CHAPTER40…358
CHAPTER41…364
CHAPTER42…375

작가안내…381

출판사 서평

트리플크라운상수상
아마존선정올해의최우수도서
뉴욕타임스장기베스트셀러

▶아마존선정올해의최우수도서
▶뉴욕타임즈베스트셀러
▶트리플크라운상수상
▶미국출판저널여름방학최우수도서
▶미국영어교사모임선정주목할만한어린이책
▶뱅크스트리트대학선정올해의최우수도서
▶텍사스램프라이터상후보작
▶로드아일랜드중학생을위한우수도서
▶노쓰캐롤라이나청소년도서후보작
▶펜실베니아젊은독자들의선택상후보작
▶미시시피마그놀리아어린이의선택후보작
▶조지아아동도서상최종후보작
▶콜로라도도서상최종후보작
▶매릴랜드수잔문학상후보작
▶테네시아동도서상최종후보작
▶노쓰캐롤라이너어린이청소년도서상최종후보작

삶이게임이라면책은그게임으로들어가는열쇠다.
책을다루고있는문학작품은적지않다.널리사랑받는〈책먹는여우〉나최근에주목받는〈레몬첼로도서관탈출게임〉등의작품들이다.게임이나퍼즐,모험을다루고있는작품들도적지않다.〈웨스팅게임〉,〈클로디아의비밀〉등이그러하다.한결같이책의중요성을강조하고,퍼즐을풀며모험을경험하는작품들이다.이와나란히우리는새로운책한권을더하고자한다.〈책사냥꾼들의게임〉이다.
〈책사냥꾼들의게임〉은책과퍼즐,게임과암호를좋아하는사람들의온라인공동체다.책사냥꾼들은이게임을통해책을숨기고,숨겨진장소에대한단서가담긴퍼즐과암호를풀고,서로각축을벌이며책을찾아나간다.그뿐만아니라책에대해의견을나누고,토의하고,책에바탕을둔새로운게임을모색하는곳이기도하다.
열두살에밀리는이‘책사냥꾼게임’의열렬한이용자다.‘미국의50개주에모두살아보기’라는프로젝트를진행하는엄마,아빠로인해쉼없이이사를다녀야하는에밀리는친구들대신〈책사냥꾼들의게임〉에몰두한다.그렇다고책에대한사랑,퍼즐과암호를해결하고자하는끈질긴노력에만매달리지는않는다.에밀리는책을통해만나게되는사람들에대한관심과애정또한유감없이입증하고있다.
에밀리에게책은삶이란게임으로들어가는아주단단하고멋진열쇠인것이다.

지치지않는열정,샘솟는생각의힘
주인공에밀리는우연히〈책사냥꾼게임〉의설립자인개리슨그리숄드가새롭게창안해낸‘보물사냥’게임의시작을알리는책〈황금벌레〉를발견하게된다.에드가앨런포우의작품으로이책은게임을위해특별히제작된책이다.책속에는수많은오자들이존재하며,오히려그오자의존재가새로운단서를찾는열쇠의역할을한다.그리고책속의‘이야기는또다른멋진이야기를불러들인다.’는구절을통해에드가앨런포우의또다른작품으로이어진다.이처럼꼬리에서꼬리를무는퍼즐들을한조각,한조각풀어나가는가운데배경을이루고있는샌프란시스코의문학적아우라속에흠뻑잠기게된다.
에밀리는결코포기하지않는정신의소유자다.막다른골목에봉착했을때조차도용기있는결단으로문제를해결한다.

“아니,기다릴수없어.오빠,만약오빠가플러쉬의티켓을가지고있는데,누군가가그소중한티켓을가로챘어.이티켓은플러쉬에관한경험의일부가될유일한기횐데.그렇다면오빠는어떻게할거야?그래도행복할것같아?그저‘할수없지.어쩔수없잖아.’하고말거야?아니면적어도그티켓을돌려받으려고시도라도해볼거야?”(p.321-322)

에밀리는기꺼이정말좋아하는것,소중한경험의일부를채울기회를놓치지않고붙잡는다.그리하여마침내보물사냥의종착점에도달한다.

게임,퍼즐,암호속에서우정을꽃피우다.
〈책사냥꾼들의게임〉에는에밀리가주인공이다.그러나에밀리뿐만아니다.오빠인매슈는물론이웃집괴짜제임스가등장한다.게다가퀴슬링선생님,서점주인홀리스터,게임의설립자인개리슨그리숄드등숱한개성적인인물들이등장하여이야기의씨줄과날줄에서서로얽혀든다.완벽한퍼즐처럼완성도높은구성속에인물들은적재적소에배치되며,주인공들의경험을확장한다.
에밀리는책을통해이들사람들과마주치고관계맺고게임을진행하는동안성장한다.게임보다삶이훨씬더소중하다는새로운깨달음에도달하고,다른사람의일들또한자신의일만큼이나진지하게바라보아야함을깨닫는다.그리고우정의틀안에서라면“좋은친구가되는‘방법’은따로없어.그냥존재하는거고,그냥실천하는거야.그것이좋은친구가되는모든거야.”라는소중한진실을얻기에이른다.
이책은암호,퍼즐,추리,게임을좋아하는명석한두뇌의소유자들을위한책이다.그러나무엇보다참으로책을좋아하는독자들이라면기꺼이읽어보기를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