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할 수밖에 없는 곰, 패딩턴 (다정다감한 곰 이야기)

사랑할 수밖에 없는 곰, 패딩턴 (다정다감한 곰 이야기)

$18.72
Description
저자 마이클 본드는 1956년, 아내에게 줄 크리스마스 선물로 옥스퍼드 거리 백화점 선반에 홀로 남겨진 곰 인형을 하나 사서 돌아오게 됩니다. 그리고 그날 밤, 집 근처 역 이름을 따서 패딩턴이라는 이름을 붙여 줍니다. 이후 마이클 본드는 어느 날 뉴스에서 본, 제2차 세계대전 피난민 아이들을 떠올리며 패딩턴 이야기를 써 내려갔습니다.

『사랑할 수밖에 없는 곰, 패딩턴』은 마이클 본드가 바라는 사랑이 가득한 세상을 행복으로 물들여 주는 메시지로 담아냈습니다. 패딩턴은 브라운 가족을 위해 항상 무언가를 먼저 해주겠다고 말합니다. 집을 꾸미고, 청소하고, 음식을 만들어 주지만, 순수했던 처음 의도와 다르게 주변은 아수라장이 됩니다. 예측할 수 없는 행동으로 브라운 가족을 당황하게 하면서도 웃음을 유발하는 패딩턴은 어쩐지 아이들과 닮았습니다. 그리고 브라운 가족은 이러한 패딩턴을 사랑의 눈으로 바라봅니다.

『패딩턴』은 1958년 처음 출간되어 40여 개 언어로 번역, 3천 5백만 부 이상이 팔리며 반세기 넘게 사랑을 받아 온 영국의 대표적인 문학 작품입니다. BBC 방송국에서 20년간 TV 카메라맨으로 일하기도 한, 작가 마이클 본드는 아동문학에 기여한 공로로 1997년 영국 여왕으로부터 훈장을 수여 받았습니다.
저자

마이클본드

마이클본드는〈패딩턴베어〉시리즈로많은사랑을받았습니다.영국의공군과육군에서복무한뒤BBCTV에서촬영기사로도일했습니다.2015년아동문학에대한공로를인정받아대영제국훈작사(CommanderoftheBritishEmpire)를받았으며,2017년91세나이로타계했습니다.

목차

패딩턴처럼다정하게···9
패딩턴처럼순수하게···23
패딩턴처럼베풀며···35
패딩턴처럼감사하며···45
패딩턴처럼사려깊게···61
패딩턴처럼예의바르게···75
패딩턴처럼긍정하며···83
패딩턴처럼지혜롭게···97
패딩턴처럼되기···109

출판사 서평

★전세계40여개국번역
★3,500만부이상판매
★영국대표문학작품

엘리자베스여왕과전세계사람들이사랑하는
60년이넘은문학작품『패딩턴』

이그림책『사랑할수밖에없는곰,패딩턴』은브라운부인이‘이곰을보살펴주세요.고맙습니다’라는꼬리표를몸에달고가게한구석에앉아있는곰,패딩턴을발견하는장면에서시작합니다.브라운부인은페루깊은산속에서영국으로밀항해온패딩턴을지나칠수없었습니다.집에데리고와가족의일원으로받아들이게되지요.그렇게브라운부인의관심덕분에패딩턴만의평범하면서도특별한이야기가펼쳐지게됩니다.
마이클본드는대표작『패딩턴베어』시리즈로아동문학에기여한공로를인정받아1997년영국여왕으로부터훈장과2015년대영제국훈작사(CommanderoftheBritishEmpire)를받았습니다.패딩턴이야기는60년이지난현재까지이어지는많은독자의사랑으로전세계40여나라에서출간되어3,500만부이상판매되며지금도여전히영국을대표하는문학작품으로꼽히고있습니다.

사랑할수밖에없는곰,패딩턴이건네는
우정,가족,사랑,웃음에관한메시지

사람처럼말을할줄아는특별한곰,패딩턴은이제브라운가족의일원이되어그들과함께하루하루를보내게됩니다.새로운일이라면무엇이든하길좋아하는패딩턴은자전거를타기도,물놀이를하기도,소풍을떠나기도하지요.호기심과행동력으로늘무언가를시도하는패딩턴에겐브라운가족이예상하기어려운사고가따라다닙니다.집안을꾸미기위해벽지를바르다주변을어질러놓기도,비오는날뛰어다녀온몸이흠뻑젖은채로걸어다니기도하지요.그러면서도패딩턴은자신을가족으로받아준브라운가족을위한일을구상하느라항상바빠요.바지길이를수선하기도,바닥먼지를청소하기도하지요.이또한패딩턴의친절한의도와다르게아수라장이되기는하지만요.그루버가족은패딩턴이벌이는사고에난감해하지만,엉뚱한그의행동에패딩턴을사랑할수밖에없습니다.
『사랑할수밖에없는곰,패딩턴』은기존패딩턴시리즈의장면들이면에서발견할수있는,패딩턴만의삶의방식이담긴메시지를짧은글로전하고있습니다.

“우린종종우리에게가장의미있는것들을당연하게여기고는해요.그건우리에게는,특히곰에게는절대있을수없는일이에요.”

“패딩턴의머릿속은비록구름위를떠다니지만발은단단히땅을딛고서있”다는이책의저자의말처럼패딩턴의엉뚱한생각이면에는사랑하는사람과행복한순간을나누기위한고민이가득합니다.우정과가족,사랑과웃음에대한패딩턴만의삶의태도를따라가다보면다시금나와함께하는이들,그리고이순간의소중함을되새길수있을것입니다.

어른과어린이,사람과사람이공존하는
아름다운세상을그리다.

BBC방송국에서20년간TV카메라맨으로일하기도했던이책의저자마이클본드는1956년,아내에게줄크리스마스선물로옥스퍼드거리백화점선반에홀로남겨진곰인형을하나사서돌아오게됩니다.그리고그날밤,곰인형에집근처역이름을따서패딩턴이라는이름을붙여주었습니다.이후마이클본드는언젠가뉴스에서본,제2차세계대전피난민아이들을떠올리며그들의이야기일부를패딩턴에그려냈습니다.그는패딩턴에게당시피난민아이들이들고다니던작은가방과그아이들몸에달려있던‘이아이를돌봐주세요’라는이름표를달아주었지요.“피난을떠나는아이들만큼슬픈모습을본적이없다”는마이클본드는그렇게더플코트와챙넓은모자를착용하고마멀레이드를좋아하는곰,패딩턴을탄생시켰습니다.
마이클본드는피난민아이들에관심을두었기에그들의존재를발견할수있었습니다.기꺼이모험을즐기고,기발한사고로행동하지만서툴러사고를치는패딩턴의모습에는다양한어린이의모습이담겨있습니다.패딩턴이벌이는사고에그루버가족은난감해하지만,패딩턴을나무라는법이없습니다.패딩턴에게조언을건네문제를함께해결하고,사랑스러운눈으로지켜보지요.그루버가족이패딩턴에게건네는말들,그루버가족에게감사함을느끼며더깊은마음을나누려는패딩턴에게서서로를향한사랑을느낄수있습니다.
이렇듯이책은패딩턴과그루버가족이나누는사랑가득한대화가담겨있습니다.그들이전하는따뜻한메시지를되새기며하루하루를행복한순간으로물들여가기를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