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커다란 판다와 아주 작은 용은 사계절을 함께 여행합니다. 반짝이는 별빛 아래서 잠이 들고, 잠에서 깨어나면 떠오르는 따스한 태양을 바라보다가 다시 새로운 모험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떠올립니다. 이 둘은 종종 길을 잃기도 하지만, 그 과정에서 아름다운 것들을 많이 발견하지요. 그리고 우리 모두를 이어주는 고난과 행복을 탐구하며, 순간을 사는 법, 평화로워지는 법을 배웁니다.
이 책의 저자 제임스 노버리는 자신과 같이 외로움, 불안, 우울로 힘들어하고 있는 이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커다란 판다와 아주 작은 용을 그렸습니다. 자연의 변화를 담은 그림과 그 자연 속에서 깨닫는 삶의 지혜로 잔잔한 울림을 선사하는 이 그림책을 통해 마음의 위안을 얻기를 바랍니다.
이 책의 저자 제임스 노버리는 자신과 같이 외로움, 불안, 우울로 힘들어하고 있는 이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커다란 판다와 아주 작은 용을 그렸습니다. 자연의 변화를 담은 그림과 그 자연 속에서 깨닫는 삶의 지혜로 잔잔한 울림을 선사하는 이 그림책을 통해 마음의 위안을 얻기를 바랍니다.
커다란 판다와 아주 작은 용 (양장)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