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스케치북과 4B연필로 담아낸 아이들의 속마음!
굳게 닫힌 아이들의 마음을 열게 한 마법 같은 그림들을 소개하는『아이의 스케치북』. 이 책은 아이들이 겪은 경험들로 인해 생긴 마음의 상처를 들여다보고, 스스로 털어내 버릴 수 있도록 도와준 저자만의 미술 수업을 통해 아이들이 그림을 그리며 어떤 상처를 드러냈고, 쌓여있던 감정을 어떻게 분출하고 조절했는지 상세하게 보여주고 있다. 미술교사이자 미술심리치료를 연구해온 저자는 부모에게 받은 상처, 친구와의 갈등, 좌절된 꿈에 대한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긴 하나의 작품이자 힘겹게 꺼낸 자기고백을 통해 아이들의 상처를 읽어내고, 부모들이 아이들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저마다의 고민, 걱정, 욕구, 좌절감 등 여러 감정과 뒤엉켜 방황하며 아픔에 몸부림치면서도 스스로 알을 깨고 나온 아이들의 그림 하나하나마다 저자의 코멘트를 덧붙여 아이와 소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은 모두 3장으로 나누어져있다. 아이들이 자신의 내면을 탐색해보는 시간, 마음속에 쌓여있던 나쁜 감정과 상처를 털어 버리고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하는 과정, 자기 안에 감춰진 보물 같은 재능을 꺼내 꿈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이끌어내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평범한 미술 수업을 넘어 아이들의 상처를 어루만져 주기 위한 치유와 회복을 목표로 하는 저자의 미술 수업에서 마음속 상처를 꺼내고 자신만의 보물을 찾아낸 용감한 아이들의 이야기는 때로는 말보다 그림으로 아이들을 더 많이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을 일깨워준다. 이와 함께 아이들에게는 엄격한 어른보다 포근한 멘토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아이들에게 위압감보다는 위로와 공감을 전해줘야 한다는 깨달음을 전해주고 있다.

아이의 스케치북 (그림에 번진 상처를 어루만지다)
$17.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