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과학 천재들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과학자들의 이야기)

한국의 과학 천재들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과학자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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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한국의 과학 천재들』은 현재까지 수많은 과학자가 명멸하였지만 그중에서도 남다른 재주를 가진 천재들의 일생을 찾아보는 책이다. 한마디로 누구보다도 다른 능력을 갖춘 과학자들을 의미하는데 ‘과학기술인 명예의 전당’에 헌정되어 있는 사람 중에서 20세기를 살았던 사람 중에서 과학의 각 분야로 구분하여 선정했다.
저자

이종호

저자이종호는고려대학교건축공학과및동대학원을졸업하고프랑스로유학을떠나페르피냥대학교(PerpignanUniv.)에서공학박사학위(Dr.Ing.)와「카오스이론에의한유체이동연구」로과학국가박사(Dr.d'EtatesScience)학위를취득했다.프랑스‘문부성’이수여하는‘우수논문상’을수상했으며‘과학기술처’의해외유치과학자로귀국하여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KIER)등에서연구했다.태양에너지건물,극고온획득태양로,우주태양발전소및상변화에너지저장등을연구했으며과학기술처장관상,태양에너지학회상,한국과학저술인협회저술상,국민훈장석류장등을받았다.

현재한국과학저술인협회회장(과학저술가)을맡고있으며그동안『세계최고의우리문화유산』,『한국7대불가사의』,『과학으로찾은고조선』,『황금보검의비밀』,『역사로여는과학문화유산답사기(조선왕릉)』,『과학문화유산답사기(전통역사마을)』,『역사로여는과학문화유산답사기(조선왕릉)』,『유네스코선정한국의유네스코문화유산(1,2)』,『천재를이긴천재들(1,2)』,『로봇은인간을지배할수있을까』등총100여권이있다.

목차

제1장천문기상학을개척한우리나라최초의이학박사이원철
1.에타별은맥동변광성
2.귀국후국내에천문학보급
3.과학의대중화에앞장
4.한국천문기상분야에커다란발자취를남긴과학자

제2장한국인으로노벨상에가장근접했던육종학자우장춘
1.불운했던어린시절
2.30년의연구업적을갖고귀국
3.노벨상에가장근접한연구업적
4.소련의형질변경구원투수
5.노벨상이증빙해준형질변경
6.다윈,아인슈타인에필적하는업적
7.씨없는수박
8.아버지의족쇄에서벗어나지못한우장춘

제3장끊임없는노력,예리한관찰이태규
1.나를키운것은8할이상아버지
2.천재도겪은좌절
3.학문에는민족도,국경도없다
4.해방된조국의품으로
5.영구귀국

제4장세계2번째합성섬유비날론발명자리승기
1.나일론과비날론
2.패망하는일본에군수용품을만들어줄수없다
3.조선과학자들의월북
4.우여곡절의비날론생산
5.국장으로치러진장례식

제5장세계적인한국의수학자이임학
1.21세에요절한천재
2.국가가버린세계적수학자
3.리군(RheeGroup)이론

제6장‘조-울렌백이론’을발견한세계적인물리학자조순탁
1.통계물리학역사를다시쓰다
2.이론물리학자조순탁
3.행정가로의조순탁
4.전남민속자료조순탁가옥

제7장세계최초로유행성출혈열발견한미생물학자이호왕
1.노벨상수상자도찾지못한숙제
2.한국전의행방을바꿀뻔한질병
3.등줄쥐의선조는한국

제8장죽음이가로막은노벨상이휘소
1.수석이당연한학생
2.노벨상의기초가된이휘소
3.한국의과학에대한우려
4.교통사고로포장?

제9장한국의노벨상수상후보과학자들부록
노벨상수상이유력한한국의과학자(톰슨로이터선정)

출판사 서평

과학의시대에살고있는현재,조선시대를포함하여우리나라를대표하는과학자5명만꼽으라면상당히고민에빠질것이다.만약10명만꼽으라면질문이잘못되었다고할지도모른다.과거의선현들이과학과동떨어져살았다고생각하므로선현들중에정말로과학자가있었느냐고오히려반문할수도있다.한국인중에서선두과학자,즉과학분야의천재를꼽는것이어려운것이사실이다.
그럼에도불구하고이질문에관한한현대인들은매우유리한시대에살고있다.다행하게도한국의과학자들의면모를알려주는자료가있는데바로국립과천과학관의‘과학기술인명예의전당’에헌정된사람들로2016년현재까지모두31명의과학천재들이헌정되어있다.
최무선(崔茂宣),이천(李?),장영실(蔣英實),세종대왕(世宗),이순지(李純之),허준(許浚),최석정(崔錫鼎),홍대용(洪大容),서호수(徐浩修),정약전(丁若銓),김정호(金正浩),김점동(金點童),이원철(李源喆),윤일선(尹日善),우장춘(禹長春),조백현(趙伯顯),이태규(李泰圭),안동혁(安東赫),김동일(金東一),석주명(石宙明),장기려(張起呂),현신규(玄信圭),최형섭(崔亨燮),김순경(金舜敬),김재근(金在瑾),한만춘(韓萬春),이임학(李林學),조순탁(趙淳卓),허문회(許文會),이호왕(李鎬汪),이휘소(李輝昭)
‘과학기술인명예의전당’에헌정될수있는기본자격은우선역사적정통성을지닌우리나라과학기술선현또는대한민국국적을보유한과학기술인으로한정된다.또한,탁월한과학기술업적으로국가발전및국민복지향상에기여한사람들로모든과학기술인들의귀감이되고국민들의존경을받을만한훌륭한인품을갖춘인물을대상으로한다.
이들을선정할때고려되는업적기준도구체적이다.우선과학기술분야로한정하되원칙적으로국내에서이룩한업적을대상으로하며역사적으로검증되었거나국제적으로공인되어야한다.더불어국가의과학기술발전에기여해야하는것은물론이다.
이런기본자격과업적기준을통과하여‘과학기술인명예의전당’에헌정되어있다는것은이들이한민족으로서는상당한과학적업적을쌓았다는것을인정받았다는것을의미하며현대적인기준으로보면천재의반열에들어간다고해도과언이아니다.
과학자체가미지의것을탐구하는것으로수많은과학자에게공통적으로발견할수있는것은단한가지다.무언가새로운것을찾아내거나발견하고이를토대로이론을만들거나입증하여그동안알지못했던미지의영역을알려주려는것이다.그러므로과학이란의미를정확하게모르던조선시대의인물임에도과학자들로분류하여‘과학기술인명예의전당’에헌정한것은이들모두시대를초월하여남다른것을추구했다는뜻이다.
이책의기본은현재까지수많은과학자가명멸하였지만그중에서도남다른재주를가진천재들의일생을찾아보는것이다.한마디로누구보다도다른능력을갖춘과학자들을의미하는데‘과학기술인명예의전당’에헌정되어있는사람중에서20세기를살았던사람중에서과학의각분야로구분하여선정했다.
이원철(李源喆,1896~1963):천문학
우장춘(禹長春,1898~1959):농학
이태규(李泰圭,1902~1992):화학
리승기(李升基,1905~1996):화학
이임학(李林學,1922~2005):수학
조순탁(趙淳卓,1925~1996):이론물리학
이호왕(李鎬汪,1928~):의학
이휘소(李輝昭,1935~1977):이론물리학
우리나라는아직노벨과학상수상자가배출되지않았지만후보자로거론되거나충분한자격을갖춘과학자들이있다.이곳에서설명되는우장춘(禹長春),이태규(李泰圭),이호왕(李鎬汪),이휘소(李輝昭)박사가그들인데이들중에서이호왕박사는아직도생존해있다.
반면에리승기(李升基)박사는일제강점기시대에일본에서연구한후북한에서서구의노벨상에버금가는공산권의노벨상으로불리는‘레닌상’을수상하여노벨상반열에들었다해도과언이아니다.리승기박사는대한민국에서완전히잊혀진인물로‘과학기술인명예의전당’에헌정되어있지않다.나일론에이어세계에서2번째로합성섬유인비날론을개발하여세계적인학자로우뚝솟았지만한국에서는거론되지않는비운의학자이다.그러나한국과학의천재라는틀을감안한다면이곳에포함되어야마땅한과학자라는평가다.
이책에포함된과학자마다남다른의미를갖고있다는것을이해할수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