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방님 따라 20년 (민영옥 소설)

서방님 따라 20년 (민영옥 소설)

$13.44
Description
민영옥의 소설 『서방님 따라 20년』. 뻐꾹새의 그 울음소리는 마치 불쌍하게 아무것도 모르고 가마에 실려 갈 11살짜리 새각시가 불쌍해서 구슬피 대신 울어주는 것만 같았다. 사람의 운명이란 그 누구도 장담을 못하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주어진 정숙의 운명이고 숙명이라면 그 누구도 못 말린다.
저자

민영옥

목차

작가의말

서방님따라20년
멀고먼고난의여정을마치고
성호네집
정숙이네집
열세살나는신랑
전설적딘정숙이아버지의동년이야기
11살나는신부와1살나는실랑
피끓는청춘
만약에백만원이생긴다며는
성호의내연녀
뺏고빼앗기는두여자의운명
이혼후의성호와화숙이의결혼생활
이혼후의정숙이의고달픈삶
성호네집에난리가났다
성호와자식들의만남
문맹퇴치반
림업국
정숙이네애들
성호의큰딸의기적같은담대함
성호의작은아들이야기
정숙의큰아들결혼식
정숙의환감잔치
성호의자식들
문화대혁명
림업국홍위병들이주회한성호성토대회

비참한동년
거부할수없는숙자의운명
학교에입학하다.소문난울보쟁이
민족단결을한다면서학교에서진행한친구찾기활동
떡방아
아버지에대한그리움
어머니와개한마리의이야기
한여름에먹은참새고기
온돌장
대약진
우리엄마손이약손이다
한차례폭풍우같은감기
숙자네집벽시계
소학교시절잊을수없는김애순선생님의왕따
할머니
가방하나로일어난나와어머니의설움
잊을수없는어린시절내친구
설날
우리마당에핀백일홍과봉선아꽃
무엇인가를찾아서방황하는소녀들
아버지를성토하면서계선을나누다
공부하지도않는학교로또다시돌아가다
빈하중농의재교육
집체호대필연애편지
공작대로내려오신황봉룡선생님
림장의봄은아름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