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미스터리 (세계 베스트 초단편 추리소설 걸작선)

미니 미스터리 (세계 베스트 초단편 추리소설 걸작선)

$17.00
Description
애거사 크리스티와 더불어 추리소설의 황금기를 이끈
거장 엘러리 퀸이 선정한 세계 베스트 초단편 추리소설 걸작선
엘러리 퀸의 13번째 그리고 마지막 앤솔로지
《미니 미스터리》는 ‘가장 참신한 착상을 가진 앤솔로지’를 표방한 엘러리 퀸의 13권의 주제별 추리소설집 가운데 마지막 앤솔로지이다. 1939년 ‘독자에 대한 도전’이라는 주제 아래 첫 앤솔로지가 출간되었고 이어 1941년에는 추리소설 마니아들 사이에서 손꼽히는 ‘101년의 엔터테인먼트가’ 나왔다. 그리고 이후 스포츠와 도박을 주제로 한 작품, 여성이 탐정이나 범인으로 등장한 작품, 홈즈가 등장하는 작품의 패러디만을 모은 것 등 각각 개성 있는 앤솔로지들이 출간되었다.

흔히 추리소설이라고 하면 사람들은 셜록 홈즈 같은 탐정을 떠올린다. 하지만 현대 추리소설에서는 다양한 분야로 영역을 넓혀가며 역사, 의학, 법정 스릴러들이 나오고 있다. 그렇지만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추리소설의 매력은 바로 작가와 독자가 벌이는 두뇌싸움이다.
엘러리 퀸이 선정한 초단편 추리소설 모음집인《미니 미스터리》는 바로 이러한 추리소설의 매력을 유감없이 드러내고 발휘하는 작품들로, 소설 분량이 대부분 2페이지에서 길어야 다섯 페이지를 넘지 않는다.

딕슨 카와 크레이그 라이스와 렉스 스타우트와 앤소니 바우처와 줄리언 시몬즈, 리콕, 던세이니 심지어 세르반테스, 오 헨리, 모파상, 에드가 앨런 포의 작품이 한자리에 모여 있는 이 《미니 미스터리》에는 50명의 작가가 쓴 51편의 단편 추리소설이 들어 있다.

앤솔로지의 구성을 보면,
최초의 미니 미스터리 / 미니 범죄소설 / 미니 미스터리 / 미니 클래식 / 미니 셜록 홈즈 / 미니 탐정소설 / 최후의 미니 미스터리 등으로, 추리소설의 기본 뼈대의 거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출근길 전철 안에서, 인생이 정말 무료하게 느껴질 때 인간의 모든 아이러니와 폭력과 비극과 유머와 고통과 페이소스가 맛깔나게 버무려진 초미니 미스터리 한 편을 읽을 수 있다.
저자

김석희

서울대학교불문학과를졸업하고대학원국문학과를중퇴했으며,1988년한국일보신춘문예에소설이당선되어작가로데뷔했다.영어ㆍ불어ㆍ일어를넘나들면서존파울즈의『프랑스중위의여자』,허먼멜빌의『모비딕』,헨리소로의『월든』,F.스콧피츠제럴드의『위대한개츠비』,알렉상드르뒤마의『삼총사』,쥘베른걸작선집(20권),시오노나나미의『로마인이야기』시리즈등수많은책을번역했으며,제1회한국번역대상을수상했다.

목차

머리말/엘러리퀸ㆍ9

최초의미니미스터리
탐정업의기원/뉴턴뉴커크ㆍ17

미니범죄
백만에하나의우연/새뮤얼홉킨스애덤스ㆍ23
살아있는팔찌/로버트블로크ㆍ28
웨딩드레스/루이스브롬필드ㆍ32
검시심문/마크코넬리ㆍ38
목사의오명/제임스굴드커즌스ㆍ47
연설/로드던세이니ㆍ53
내눈에흙이들어가기전에는/앤소니길버트ㆍ61
사기꾼카르메신/제럴드커시ㆍ71
팜베세랑의한계/러디어드키플링ㆍ80
표범남자의이야기/잭런던ㆍ89
로버트는언제나신용을지킵니다/필립맥도널드ㆍ96
최선의방책/페렌츠몰나르ㆍ104
죽느냐죽이느냐/오그던내시ㆍ110
스타디움에서죽다/로버트네이선ㆍ115
양심/엘머라이스ㆍ121
실제이야기/딜런토머스ㆍ127

미니미스터리
유령의집/올리버라파지ㆍ135
어느노인의죽음/아서밀러ㆍ143
더브덜셋의통찰/크리스토퍼몰리ㆍ153

미니클래식
절묘한변호/작자미상ㆍ161
산초판사의명판결/미겔데세르반테스ㆍ167
자장가/안톤체호프ㆍ171
장갑한켤레/찰스디킨스ㆍ181
복수/기드모파상ㆍ189
정의의비용/기드모파상ㆍ196
회중시계/마크트웨인ㆍ204
개와말/볼테르ㆍ210

미니셜록홈스
파라돌체임버의모험/존딕슨카ㆍ219
아담과이브의실종사건/로건클렌드닝ㆍ227
탐정의정체/캐슬린노리스ㆍ229

미니탐정
핀치벡로켓사건/에릭앰블러ㆍ239
서명된살인/로런스블로크먼ㆍ249
너무간단한범행/조지하먼콕스ㆍ253
강변의범죄/에드먼드크리스핀ㆍ261
살인을위한레시피/C.P.도넬주니어ㆍ268
다운셔의공포/앤드루가브ㆍ277
찻집의암살자/마이클길버트ㆍ286
시카고의밤/벤헥트ㆍ293
20년후/오헨리ㆍ298
애플비경감의첫번째사건/마이클이네스ㆍ304
살인의향기/로크리지부부ㆍ311
비글의코/아서포지스ㆍ321
각설탕/엘러리퀸ㆍ328
토요일밤의살인/패트릭쿠엔틴ㆍ336
말을삼킨사나이/크레이그라이스ㆍ344
런던야화/마저리샤프ㆍ348
산타클로스의크리스마스선물/렉스스타우트ㆍ356
마술처럼사라지다/줄리언시먼스ㆍ364
결정적인단서/앤서니바우처ㆍ370

최후의미니미스터리
더이상줄일수없는탐정소설/스티븐리콕ㆍ377

옮긴이의덧붙임/김석희ㆍ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