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닙 A 유난 (분쟁의 땅에 평화의 씨앗을 심는 목)

무닙 A 유난 (분쟁의 땅에 평화의 씨앗을 심는 목)

$10.32
Description
세계 기독교인들이 존경하고 따르는 교계의 큰 지도자
전 생애를 종교 화합에 헌신한 선구자
세계에는 기독교, 이슬람교, 불교를 비롯하여 수많은 종교가 있으며, 종교간 갈등도 끊이지 않는다.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오랜 분쟁 또한 종교간 갈등에서 비롯되었다. 인간에 대한 사랑과 포용이 우선되어야 할 종교계가 서로 화합하지 못하고 갈등을 일으키고 그로 인해 수많은 사람이 희생되었다는 것은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팔레스타인 난민 출신으로 중동 땅의 소수 기독교인으로 살아가면서 성직자의 길을 걷는 무닙 유난은 종교가 보여주는 이런 모순과 반목, 불신을 극복해내고 진정한 종교의 모습을 찾는 데 온 생애를 바친 인물이다.

신간 《무닙 A. 유난_분쟁의 땅에 평화의 씨앗을 심는 목자》은 종교간 특히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사이의 화합을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한 루터교회 수장 무닙 유난의 생애를 통해 인류 평화를 위해 서로 다른 이념과 생각의 차이를 존중하고 받아들이는 일이 얼마나 중요하고 필요한 일인지를 보여주고 있다.
저자

선학평화상위원회

목차

1장선학평화상을수상하다
전쟁속에서평화의싹이트다/정의에바탕을둔평화를위해/보라색셔츠와흰로만칼라/
종교의중심메시지는평화

2장팔레스타인난민소년의꿈
중동에갈등이시작되다/난민소년을키워준구원의손길들/핀란드유학길에오르다

3장아랍의평화를위한발걸음이시작되다
팔레스타인의관점에서예수님의가르침을전하다/아랍의종교문제는아랍에서/약속된땅은모두의것/예루살렘은평화의성지가되어야한다/암만협정,아랍교회화합의시작/다른종교에대한이해가평화를정착시킨다

4장종교와평화
루터교세계연맹회장으로선출되다/예루살렘은세종교의성지가되어야한다/파괴된가자지구를재건하기위해/테러가아닌평화를

5장인권과평등
난민을대하는법/완전한양성평등을위한루터교헌법/여성도사제서품을받을수있다/기후재앙을막기위해지금행동하라

6장종교화합과미래평화
갈등에서사귐으로,가톨릭과개신교500년만의화해/모든종교의가치는동등하다/대화를뛰어넘는교류가필요하다/평화로운세계를위한종교지도자들의역할/평화를위한쉼없는발걸음

2020SEOULMunibA.Younan

출판사 서평

세계최대개신교단루터교회수장인무닙유난은예루살렘옛시가지에서태어난팔레스타인이다.이스라엘과팔레스타인의오래된분쟁의소용돌이속에서유난과유난의가족은하루아침에자신들의보금자리에서쫓겨나난민으로살았다.하루하루먹고살기힘들던그시절유난은루터교회에서구호용품으로제공하던초콜릿우유등을받아먹으며겨우살아갔다.

수녀원에서살며겨우학교를다닌유난이계속공부를할수있었던것은루터교회의지원덕분이었다.유난은루터교회의지원속에핀란드로유학을가성서학,디아코니아신학,상담,기독교교육,청소년모임지원,성찬식절차등교회와관련된많은것들을배웠으며,헬싱키대학교에서신학을공부했다.

그여정은쉽지않았다.베이트잘라에서공부하던시절인1967년,3차중동전쟁이발발하면서학교가폐쇄된적도있었고,가톨릭학교인알리아칼리지에서공부할때는매일대여섯곳의이스라엘무장검문소를통과하여학교에다녔으며,언제총알이날아올지알수없는불안감을견뎌야했다.

유난이공부를마치고고국으로돌아와성직자의길을걷기시작한1970년대중반아랍의상황은끔찍했다.중동전쟁이일어나이스라엘전역에통행금지가실시되고언제폭탄을맞아생명을잃을지모르는아슬아슬한상황이계속되었다.악조건속에서성직자로일하면서유난은종교간의갈등을풀기위한노력을시작하였다.

팔레스타인기독교인과이스라엘유대인의대화의자리를마련하기위하여만든요나그룹,팔레스타인신학과기독교-무슬림간대화를이끌어가는중요한센터로자리를잡은‘알리카종교및유산연구센터’설립,유대인,기독교인,이슬람교지도자를초대해만든성지종교기관협의회등은바로그런노력의산물로만들어졌다.
한때갈라섰던가톨릭과루터교회는유난주교와유난의노력으로화해의길을걷기시작했다.

1950년예루살렘에서팔레스타인난민으로태어난유난은1976년에루터교성직자로임명된이래40년이상중동지역에서유대교·기독교·이슬람교의화합을위해헌신해왔다.평생종교갈등을없애고종교화합을위해헌신한유난주교의노력은헛되지않았다.그의헌신으로인해중동의갈등과분쟁은줄어들었고,그로인한희생자도줄었기때문이다.

무닙유난

무닙A.유난루터교주교는종교간의대화와화해가인류평화를위한근간이라고믿고,전생애를종교화합에헌신한선구자이다.1950년예루살렘에서팔레스타인난민으로태어난유난주교는1976년에루터교성직자로임명된이래40년이상중동지역에서유대교·기독교·이슬람교의화합을촉진해왔다.특히2010년부터2017년까지루터교세계연맹의장으로헌신하며서로다른신앙을가진종교지도자들과폭넓은네트워크를구축하며세계적인차원에서종교화합을선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