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식물 속에 스민, 따뜻하고 가슴 뭉클한 이야기”
잡초, 그 은밀한 아름다움에 대하여
잡초, 그 은밀한 아름다움에 대하여
천천히 길을 걷다보면 집터 주변이나 들녘 어디에서든 쉽게 만날 수 있는 식물, 야생화. 늘 그 자리에 머물며 살아가는 식물들은 함께 있으면 편안하고 위로가 되는 그런 사람을 닮았다. 이 책의 저자들은 자연을 사랑해 그림쟁이가 된 사람들이다. 그래서인지 그들의 시선은 그림 안에만 머물지 않는다. 모퉁이를 돌다가 우연히 만난 식물 하나하나가 갖고 있는 의미와 사연, 그리고 그 안에 스민 가슴 뭉클한 이야기들이 그림에도, 글에도 따듯하게 스며들어 있다. 대화하듯 그려나간 그림을 천천히 감상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과거를 떠올리고, 오늘을 위로하며, 내일을 다짐하게 된다. 이 책은 ‘우리 자연을 그리는 사람들’ 회원 중 여섯 명의 작가들이 이야기꾼으로 모여 꽃과 열매와 이파리들이 우리에게 들려준 101가지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꽃을 그리다 (우리 자연을 그리는 사람들의 101가지 식물 이야기)
$1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