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머무는 곳엔

사랑이 머무는 곳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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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사랑이 머무는 곳엔>은 시인 어머니와 시인 딸이 함께 만든 시집이다. 43년 동안 의사로 활동했던 어머니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살고 있는 딸이 매일 묵상을 하며 쓴 시들을 책으로 엮었다. 믿음과 사랑이 가득한 삶에서 느낄 수 있는 기쁨과 위로를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만든 시집이다.
저자

박선숙

저자박선숙,정혜경은모녀사이이다.두사람모두신앙과사랑으로가득한삶을시로표현하고있다.

경기고녀를졸업하고,경성여의전(현고려대학교의대)에서의학을전공하였다.이후43년동안의사로활동하며꾸준히시와에세이를써오고있다.
저서:<장미꽃만이뻐하지마세요>,<사랑을보고들은날의일기>,<내마음의영토>,<동화의나라>,<흰원숭이의따뜻한세상나기>,<사랑으로살아간나날>,<매일의산책>,<작은행복,작은아이디어들>,<희망의꽃>등다수

목차

머리말

제1부-박선숙편
제1장:한칸방에서
어느부인/어느아저씨/어느직장인/이런의사/한칸방에서/
출슨시켜주는아저씨/흥미있는말을/교회에잘데리고감/믿음을키워줌/
도우미하시는분/햇살/다리운동/지난날의도우미/같이하는식사/인사/
청소부/종이접기/발명왕

제2장:노인자가용
걸음/미장원/이웃/목소리/운동/
여행/노인자가용/달력/외롭지않게/친절/
햇볕/물을보면/높은하늘/살던집/의리/
방문/걸음걷기

제2부-정혜경편
제1장:BTS의노래를들으며
절제/여행/맑은영혼의부르짖음/믿음이문을두드리는소리/
딸의임신소식을듣고/늘감사한조건을더하시며/어릴때기억을떠올리며/
BTS의노래를들으며/창고/사랑이머무는곳엔/새해를맞이하며/
감사로인도하시는떠나는마음/장미/텃밭/용서하는마음과불쌍히여기는마음/
알로에베라/shoppingcart/배려/재치/대추

제2장:개량한복
사랑의아나운서/내일의만남/격려와위로의말/뽕잎차/개량한복/
이해와관용의마음으로/성탄I/성탄II/성탄III/성탄IV/
부활의아침/빈마음/촛불의심지처럼/나는몰랐습니다/나의목자여/
오라(초대)/꽃다발/주님함께하심을/그렇기에기도케하십니다/주의향기를맡으며

제3장:영혼이머무는처소
새벽을여는마음/약속/천국을향한기도/깨달음/하늘문/
정직한삶/새벽의정기를마시며/가을의정취와함께/내영혼이머무는처소/감귤/
선물/성탄인사/겨울단비/천국의부름/눈물/
봄의향기/기도/소통/겨울의사색/기도자의노래/
나의기도/하늘이열리고

제4장:MyPrayer
CometoJesus'sBosom/MyChristmasDay/ThePureCross/MyPrayer/
WhentheSkyIsOpened

출판사 서평

묵상과기도와같은시
우리는지금서로에대한신뢰와책임이사라져가는세상속에살고있는듯하다.우리에게불안한마음은감기처럼쉽게찾아오는병처럼되어가고있다.
마음의평안을잃지않는삶.우리에게는이런삶에대한갈망을가지고살아간다.
매일매일신의사랑을생각하는묵상속에서,그사랑이세상에더퍼져나가기를희망하는기도속에서평안한마음이찾아온다.두시인은시를통해서마음의평안을가지고살아가는법을우리에게알려주고있다.자신들이느낀평안과은혜의순간을우리에게시로말해주고있다.

삶속에서감사를찾는시
세상은거대하게움직이며우리에게현기증을일으킨다.때때로우리는그움직임속에서방향을잃고어지러움을느낀다.매일부족함을느끼고결핍을느끼고,초라해지는자신을느끼며산다.
그러나두시인은우리에게눈을돌리라고말한다.우리삶의작은순간들을살펴보면부족함보다는풍성함을,결핍보다는풍부함을,초라한자신보다는감사할이유를발견하게될것이다.두시인의시들은우리들에게삶속에넘쳐나는감사를발견하게만든다.

어머니와딸이함께만든시집
시인박선숙은오랫동안의사로활동하면서사람들의고통과치유를보아오며살아왔다.동시에환자들의마음의상처를보아왔고,위로가얼마나필요한지도보아왔다.시인정혜경은외지에서삶을살면서꾸준히시를써왔다.평범한사람들의시선에서보는삶을신앙의차원에서시로표현해왔다.
두시인은자기가있는곳에서사랑을통한삶의위로와치료를행하고있다.

두사람의시는힐링의시대에진정한힐링을느끼게해주는시이다.감사와사랑을통한힐링.두사람의시에서느낄수있는위로의근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