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평공원 갑천 생태도감

월평공원 갑천 생태도감

$18.00
Description
대전 시민의 소중한 자연 자산인 월평공원과 갑천에서 살고 있는 198종의 야생 동식물 사진과 학명, 형태적 특징, 서식지, 유사종과의 구분법 등 야생 동식물을 관찰할 때 꼭 필요한 정보를 담은 생태교육교재 『월평공원, 갑천 생태도감』.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별로 구성되어, 월평공원과 갑천에서 만날 수 있는 생물들의 컬러도감과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담았다. 생태도감을 통해 월평공원과 갑천에 살아가는 다양한 생물종들을 알고,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아이들에게 알려주는 과정은 우리가 지닌 자연의 소중함을 재인식하고 지켜나가는 데 소중한 바탕이 될 것이다.
저자

강희영

저자강희영(조류)는공주대학교생물학과를졸업하고동대학원에서조류를전공했다.현재대전광역시만인산푸른학습원에서청소년을위한환경교육프로그램을진행하는교수로재직중이다.한국조류학회이사로서환경부전국습지조사와자연환경조사의전문조사연구원으로활동하고있다.펴낸책으로는『환경교육활동교재(공저)』가있다.

목차

추천사
발간사 생태교육의현장,월평공원과갑천
월평공원·갑천소개도시생태보물섬,월평공원과갑천

1장봄
월평공원과갑천의봄,지금만나러가볼까요? 

봄에만나는야생동식물 
식물류
선태류
양서파충류
육상곤충류
갑각류
수서곤충류
조류

생태체험프로그램 
겨울잠에서깨어난도롱뇽과개구리관찰하기
봄들판에서보물찾기

2장여름
월평공원과갑천의여름,지금만나러가볼까요? 

여름에만나는야생동식물 
식물류
선태류
양서파충류
육상곤충류
수서곤충류
어류
조류

생태체험프로그램 
서식처에따라물고기분류하기
함께살아가는작은생물들

3장가을
월평공원과갑천의가을,지금만나러가볼까요? 

가을에만나는야생동식물
식물류
선태류
양서파충류
육상곤충류
수서곤충류
조류

생태체험프로그램 
생태계의작고도큰연결고리,곤충관찰하기
자연에서찾는이유있는빛깔

4장겨울
월평공원과갑천의겨울,지금만나러가볼까요? 

겨울에만나는야생동식물 
식물류
선태류
조류

생태체험프로그램 
철새들을만나는특별한시간,조류관찰하기
겨울숲에서놀기

찾아보기 
대전충남녹색연합소개

출판사 서평

대전최초생태도감『월평공원·갑천생태도감』발간

‘갑천지구개발사업’으로위협받고있는
대전유일의도심속생태숲,월평공원과갑천
도심에둘러싸인조그마한녹색지대에서살아가는다양한야생동식물을만나다!


『월평공원·갑천생태도감』은대전시민의소중한자연자산인월평공원과갑천에서살고있는198종의야생동식물사진과학명,형태적특징,서식지,유사종과의구분법등야생동식물을관찰할때꼭필요한정보를담은생태교육교재이다.
이책은계절별로구성되어,봄,여름,가을,겨울에월평공원과갑천에서만날수있는생물들의컬러도감과함께생태체험프로그램도함께담아놓았다.봄에는겨울잠에서깨어난개구리를,여름에는다양한물고기를,가을에는곤충을,겨울에는철새들을직접관찰하는방법을비롯한세심한체험정보들이실려있어어른들과아이들모두이책을안내서삼아월평공원과갑천의자연생태를경험할수있다.
여기에담긴다양한생물종정보들은대전충남녹색연합을주축으로지난2005년부터2007년까지3년간,자연생태분야전문가들과회원및시민들이참가하여조사한‘월평공원&갑천자연하천구간자연환경조사’를바탕으로한결과물과그후로지속적인현장조사등을통해추가한내용으로이루어졌다.
국가에서도인정하는생태공원이자습지인월평공원은갑천이흐르고도솔산을품은곳이다.2009년당시국토해양부가주최한한국의아름다운하천100선에선정되기도했다.습지보호지역지정을신청한갑천자연하천구간은대전한가운데생태섬으로월평공원의육상생태계와갑천의수상생태계가조화를이룬이상적인자연생태공간이다.미호종개,수달,맹꽁이,황조롱이,새매,흰목물떼새등멸종위기종및천연기념물13종과800종이상의야생동식물이서식하고있다.또한여름철도시온도를낮추고습도를조절하며,CO2를저감,미세먼지등대기질개선에도도움이된다.뿐만아니라급속도로진행되는도시화과정에서날로삭막해져가는도심지에서월평공원과갑천이사람들에게주는정서적가치는매우크다.
대전충남녹색연합을비롯한대전시민들은개발의위험으로부터이곳을지키기위해꾸준히노력해왔다.이미완공된관통도로건설부터대전시와대전도시공사가추진하고있는‘갑천지구개발사업’에이르기까지월평공원과갑천은여전히각종개발로위협받고있다.자본의논리와개발의논리가득세하고있는가운데월평공원과갑천의생태적가치를알리고갑천습지보호지역으로지정하기위한노력의일환으로『월평공원·갑천생태도감』은기획되었다.이와같은꾸준한노력들에힘입어지난7월대전광역시의회제226회제1차정례회에서박정현의원외11명의시의원이발의한갑천습지보호지역지정촉구건의안이통과되기도하였다.또한,2016년9월6일갑천자연하천구간과월평공원일원을국가습지보호지역으로지정하기위한〈갑천습지보호지역지정민관위원회〉가발족됐고보호지역지정활동을본격적으로들어갔다.월평공원·갑천이국가습지로지정되기를기대한다.
생태도감을통해월평공원과갑천에살아가는다양한생물종들을알고,눈으로직접확인하고아이들에게알려주는과정은우리가지닌자연의소중함을재인식하고지켜나가는데소중한바탕이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