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보다듣다묻다》는 ‘기차길옆 공부방’, ‘밝맑도서관’, 도피안사 ‘향적당’, ‘숭의동성당’ 등 우리 건축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긴 고(故) 이일훈 선생의 유고집이다.
“평소에 자신의 짧은 산문들을 ‘산문시’라 부르며, 시로 글 짓는 의미와 재미를 말했”던 ‘산문시’를 비롯해,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던 시절 나름의 위트와 통찰로 어지러운 마음을 달랬던 ‘코비드문학’, “쓰자. 쓰자. 무조건 쓰자.”라 되뇌며 마지막까지 자신의 삶을 글로 정리한 ‘병상일기’ 등이 담겼다.
《보다듣다묻다》에 담긴 이일훈의 문장과 사유는 오늘의 우리에게도 세상을 보고, 듣고, 묻는 일이 무엇인지를 조용히 일깨워 준다.
“평소에 자신의 짧은 산문들을 ‘산문시’라 부르며, 시로 글 짓는 의미와 재미를 말했”던 ‘산문시’를 비롯해,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던 시절 나름의 위트와 통찰로 어지러운 마음을 달랬던 ‘코비드문학’, “쓰자. 쓰자. 무조건 쓰자.”라 되뇌며 마지막까지 자신의 삶을 글로 정리한 ‘병상일기’ 등이 담겼다.
《보다듣다묻다》에 담긴 이일훈의 문장과 사유는 오늘의 우리에게도 세상을 보고, 듣고, 묻는 일이 무엇인지를 조용히 일깨워 준다.
보다듣다묻다 (이일훈 유고집)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