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부부관계, 불면증, 만성피로, 아토피, 비염, 단 1일만에 완치
-1분 이내에 잠들어야 정상이다
이 책의 독창성- 수험생, 환자, 특히 젊은 부모들의 필독서
첫째, 자맥의 영향이나 그 차단 효과는 진통제·해열제 효과보다 더 빨라, 부부관계는 2~3분 내에, 불면증은 하룻밤 자고 나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고 했다.
둘째, ‘좋은 자맥에서는 자녀의 성적이 뛰어나고, 부부관계가 화목하며, 불면증도 없고 1~2초 내에 숙면하며, 나침반도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다. 그러나 나쁜 자맥에서는 학업성적이 좋지 않고, 정력과도 직결되어 성관계에 애로가 있다. 만성피로, 소화불량, 잦은 감기, 아토피, 비염, 대상포진 등에서 시작하여 뇌졸중, 각종 암, 파킨슨병, 치매 등 심각한 질병으로 발전하며, 갓난아기가 밤새 칭얼대는 것은 물론 불임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아궁이에 불을 때는 온돌방에는 좋은 자맥이든 나쁜 자맥이든, 자맥 자체가 없다. 10원짜리 동전이나 숯, 금붙이, 핸드폰, 안경(금속 안경테), 전자시계, 게르마늄, 라텍스(베개, 매트, 콘돔, 젖꼭지, 밴드) 등을 방에서 치워야 하며, 굳이 놓으려면 소프트 커버로 된 책 2권 위에 놓아야 한다. 추나 염력(念力)으로 자맥을 탐지할 수 없다. 어떠한 차단제도 위쪽으로 2.2m 이상 자맥을 차단할 수 없다’ 등 수많은 사실을 밝혀냈다.
셋째, 좋은 자맥에서만 자라는 띠풀, 진달래, 싸리나무, 나쁜 자맥에만 자라는 토끼풀, 고사리, 난, 달맞이꽃, 머위, 소루쟁이, 피막이풀, 느티나무, 버드나무(수양버드나무 포함), 향나무 등의 지표식물을 발견했다. 좋은 자맥에서 잠자는 개, 나쁜 자맥에서만 잠자는 고양이 등 지표동물까지 발견했다. 더욱이 암 발병 기간과 나쁜 자맥의 관계를 계량화하여, 나쁜 자맥의 크기와 암 발병 기간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넷째, 1,500여 년 동안 믿어왔던 풍수지리를 정면으로 비판했다. 지금까지 한 번도 시도한 적이 없던 풍수지리의 허구성을 구체적으로 열거하면서 비판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좋은 곳이라는 조선 8대 명당이나 왕궁 및 왕릉을 비롯하여 유명인사의 묘일수록 나쁜 자맥이 더 많다고 했다. 더욱이 풍수지리처럼 지형 지세가 특별한 곳에만 좋은 자맥이 있는 것이 아니라, 아무 데나 흔전만전하여 아파트에도 수없이 많다고 했다.
다섯째, 모든 책에서 지전류(地電流)를 없애거나 피하라고 하지만, 지전류가 바로 좋은 자맥이라고 했다. 흔히 산의 기운 즉 산의 정기(精氣)가 흐르다가 맺힌 곳을 명당 즉 좋은 자맥이라고 하지만, 산의 정기는 존재하지도 않은 허구라고 했다. 또 나쁜 자맥의 폭은 1cm 미만의 가느다란 선(線)에 불과하다고 했다. 이처럼 기존의 통념을 실증적으로 비판하면서 새로운 개념의 자맥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였다.
여섯째, 필자가 그 많은 사실을 밝혀낸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그 피해를 제거하는 방법이다. 그 흔한 세탁소 옷걸이를 ㄱ자, 즉 L자로 만들어 자맥을 찾거나 10원짜리 동전, 숯으로 차단하는 등 돈 들이지 않고 실생활에 활용하는 방법을 처음으로 제시하였다.
일곱째, 좋은 자맥이 있으면 나쁜 자맥이 없고, 좋은 자맥이 없으면 나쁜 자맥이 있다. 더욱이 좋은 자맥이든 나쁜 자맥이든 그 영향을 받지 않은 사람이 없다고 했다.
여덟째, 필자가 몸으로 확인한 후에 이 책을 저술했다는 점이다. 기존 인식과 차이가 있거나 믿지 못하겠다면, 직접 확인하라고 권하였다. 그 흔한 감기나 아토피 대상포진 등은 나쁜 자맥을 차단하면 해결된다거나, 동판을 방바닥에 까는 것은 무지몽매한 일이라고 했다.
아홉째, 수맥과 명당을 아우르는 자맥이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하여 그 영향은 물론 이용방법, 차단 방법까지 구체적으로 제시하였다. 다만 자맥이 수맥·명당보다 더 정확한 용어지만, 아직은 시기상조여서,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수맥·명당이라는 용어도 자맥과 함께 혼용하였다.
-1분 이내에 잠들어야 정상이다
이 책의 독창성- 수험생, 환자, 특히 젊은 부모들의 필독서
첫째, 자맥의 영향이나 그 차단 효과는 진통제·해열제 효과보다 더 빨라, 부부관계는 2~3분 내에, 불면증은 하룻밤 자고 나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고 했다.
둘째, ‘좋은 자맥에서는 자녀의 성적이 뛰어나고, 부부관계가 화목하며, 불면증도 없고 1~2초 내에 숙면하며, 나침반도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다. 그러나 나쁜 자맥에서는 학업성적이 좋지 않고, 정력과도 직결되어 성관계에 애로가 있다. 만성피로, 소화불량, 잦은 감기, 아토피, 비염, 대상포진 등에서 시작하여 뇌졸중, 각종 암, 파킨슨병, 치매 등 심각한 질병으로 발전하며, 갓난아기가 밤새 칭얼대는 것은 물론 불임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아궁이에 불을 때는 온돌방에는 좋은 자맥이든 나쁜 자맥이든, 자맥 자체가 없다. 10원짜리 동전이나 숯, 금붙이, 핸드폰, 안경(금속 안경테), 전자시계, 게르마늄, 라텍스(베개, 매트, 콘돔, 젖꼭지, 밴드) 등을 방에서 치워야 하며, 굳이 놓으려면 소프트 커버로 된 책 2권 위에 놓아야 한다. 추나 염력(念力)으로 자맥을 탐지할 수 없다. 어떠한 차단제도 위쪽으로 2.2m 이상 자맥을 차단할 수 없다’ 등 수많은 사실을 밝혀냈다.
셋째, 좋은 자맥에서만 자라는 띠풀, 진달래, 싸리나무, 나쁜 자맥에만 자라는 토끼풀, 고사리, 난, 달맞이꽃, 머위, 소루쟁이, 피막이풀, 느티나무, 버드나무(수양버드나무 포함), 향나무 등의 지표식물을 발견했다. 좋은 자맥에서 잠자는 개, 나쁜 자맥에서만 잠자는 고양이 등 지표동물까지 발견했다. 더욱이 암 발병 기간과 나쁜 자맥의 관계를 계량화하여, 나쁜 자맥의 크기와 암 발병 기간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넷째, 1,500여 년 동안 믿어왔던 풍수지리를 정면으로 비판했다. 지금까지 한 번도 시도한 적이 없던 풍수지리의 허구성을 구체적으로 열거하면서 비판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좋은 곳이라는 조선 8대 명당이나 왕궁 및 왕릉을 비롯하여 유명인사의 묘일수록 나쁜 자맥이 더 많다고 했다. 더욱이 풍수지리처럼 지형 지세가 특별한 곳에만 좋은 자맥이 있는 것이 아니라, 아무 데나 흔전만전하여 아파트에도 수없이 많다고 했다.
다섯째, 모든 책에서 지전류(地電流)를 없애거나 피하라고 하지만, 지전류가 바로 좋은 자맥이라고 했다. 흔히 산의 기운 즉 산의 정기(精氣)가 흐르다가 맺힌 곳을 명당 즉 좋은 자맥이라고 하지만, 산의 정기는 존재하지도 않은 허구라고 했다. 또 나쁜 자맥의 폭은 1cm 미만의 가느다란 선(線)에 불과하다고 했다. 이처럼 기존의 통념을 실증적으로 비판하면서 새로운 개념의 자맥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였다.
여섯째, 필자가 그 많은 사실을 밝혀낸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그 피해를 제거하는 방법이다. 그 흔한 세탁소 옷걸이를 ㄱ자, 즉 L자로 만들어 자맥을 찾거나 10원짜리 동전, 숯으로 차단하는 등 돈 들이지 않고 실생활에 활용하는 방법을 처음으로 제시하였다.
일곱째, 좋은 자맥이 있으면 나쁜 자맥이 없고, 좋은 자맥이 없으면 나쁜 자맥이 있다. 더욱이 좋은 자맥이든 나쁜 자맥이든 그 영향을 받지 않은 사람이 없다고 했다.
여덟째, 필자가 몸으로 확인한 후에 이 책을 저술했다는 점이다. 기존 인식과 차이가 있거나 믿지 못하겠다면, 직접 확인하라고 권하였다. 그 흔한 감기나 아토피 대상포진 등은 나쁜 자맥을 차단하면 해결된다거나, 동판을 방바닥에 까는 것은 무지몽매한 일이라고 했다.
아홉째, 수맥과 명당을 아우르는 자맥이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하여 그 영향은 물론 이용방법, 차단 방법까지 구체적으로 제시하였다. 다만 자맥이 수맥·명당보다 더 정확한 용어지만, 아직은 시기상조여서,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수맥·명당이라는 용어도 자맥과 함께 혼용하였다.
성적과 건강, 자맥이 좌우한다 (수맥과 풍수지리 비판 | 개정판)
$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