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인천 남동구청장을 지낸 저자 장석현의 오늘을 만들어준 열정에 관한 이야기이다. 지독한 가난에 시달렸던 어린 시절부터 남동구청장으로 공직을 마칠 때까지의 시간들에 대한 짧은 반추와 회상을 엮어 내었다. 목차 한구절구절 저자의 진정성이 묻어나오는 대목들이 가슴을 울리고 있다.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전쟁터로 출장을 가야했던 대목과 죽을 고비 이후에 삶의 전환 인생관의 변화를 가져온다. 봉사로 시작한 정치경험이 처음으로 도전한 남동구청장에서 승리를 거머쥐게 된다. 4년간 남동구청장 재임시절의 철학이었던 '월급받으려고 구청장 된 것이 아닙니다' 에서 기업인 출신이 행정CEO 된 것은 남동구민의 축복임을 새삼 깨닫게 한다. 나아가서 남동구청장 재임시 4년간의 급여를 모두 사회단체에 기부한 사실을 우리 모두를 깜작 놀라게한다. 공직자야말로 사심을 버릴 수 있어야 하며, 사욕의 유혹으로부터 완전히 해탈의 경지에 이른 사람이 공직의 책임자가 되어야 한다는 주장은 이제 실험이 아닌 실천이 되어 버렸다. 비리와 사욕 등 국민의 비난을 받고 있는 정치인들에게 각성과 일침을 주는 대목이 아닐 수 없다.
월급없는남자 (사심없는 정치, 희망을 안고 한걸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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