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사진집: 백제금동대향로, 부여에서 바라보다

국보사진집: 백제금동대향로, 부여에서 바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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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백제금동대향로는 1993년 12월 12일, 부여 왕릉원인 능산리 고분군의 서쪽에 위치한 능산리 사지에서 발굴된 이래, 백제 문화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문화유산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백제금동대향로의 독보적인 창의성과 예술성은 백제 문화의 정수이자 유래를 찾기 힘든 역사적 가치를 드러냅니다.

백제금동대향로의 위용을 담은 국보사진집 『백제금동대향로 百濟金銅大香爐, 부여扶餘에서 바라보다』는 새로운 전시관 건립을 기념하며 사비 백제의 수도였던 부여에서 마주하는 백제금동대향로의 순간을 담고자, 백제금동대향로의 면모를 감상할 수 있는 사진과 함께 향로 속 자연과 같은 부여의 풍경을 실었습니다.

이 사진집은 백제금동대향로를 품고 그 영원성을 이어가는 부여, 그리고 이곳에서 사비 백제의 맥을 잇는 백제금동대향로의 의미를 사진으로 간직할 수 있는 국보 아카이브가 될 것입니다.
저자

국립부여박물관

국립부여박물관 백제 사비 시기의 수도였던 부여에 위치한 국립부여박물관은 충남 서부지역 백제 문화유산의 보존과 연구 기관의 중심 기관으로서, 백제 문화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홍보하고 교육하는 데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1929년 창립된 재단법인 부여고적보존회가 모체인 국립부여박물관은 1975년 국립박물관으로 승격, 오늘에 이르고 있다. 학예연구실에는 학예연구관 1명과 학예연구사 4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는 학예연구사 이병호 씨가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