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로 장애 읽기 2 (근대 장애인의 문학적 초상)

소설로 장애 읽기 2 (근대 장애인의 문학적 초상)

$19.07
Description
독자들도 문학작품을 통해 장애를 이해해보길 바란다
소설은 현실에서 실제로 있을 법한 일들을 작가의 상상을 통해 풀어낸 이야기로, 『소설로 장애 읽기』는 문학작품을 통해 근대시기의 장애인의 삶과 모습을 새롭게 주목한 것이다. 비록 그것이 작가의 상상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라 할지라도, 그 속에 등장하는 장애인들은 근대에 살았을 법한 인물들이거나 주변에서 한번쯤 보았던 인물들이기 때문이다. 『소설로 장애 읽기』는 근대시기를 배경으로 하면서 장애인이 등장하는 소설작품집이다. 정확하게는 개화기부터 한국전쟁 이전까지의 작품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저자

정창권

고려대학교및동대학원국문과졸업(문학박사).현고려대학교강사및한국문화연구소상임연구원.고전문학전공자로서여성을비롯한주변부인물들의문학과생활사를연구하고있으며,한국여성문학회연구이사를역임하고있다.주요논문으로는「국문장편소설과여성」,「완월회맹연의여성주의적상상력」,「장편여성소설의글쓰기방식」등이있고,저서로는『한국고전여성소설의재발견』(2002)이있다.

목차

소설로장애읽기2
-근대장애인의문학적초상

1장.돈보다못한여인의인생:계용묵의「백치아다다」12
2장.애꾸눈누님의홀로서기:김소엽의「누님」35
3장.문둥이남편을둔아내의고충:김정한의「옥심이」62
4장.이기심에밀려난문둥이엄마의비극:김동리의「바위」103
5장.여자로인정받지못한언청이아낙:주요섭의「추물」118
6장.근대시각장애인학교의실상:엄흥섭의「실명」145
7장.장애의대물림을끊기위한슬픈이별:계용묵의「캉가루의조상이」201
8장.절름발이소녀의성장통:박태원의「사계와남매」225
참고문헌

출판사 서평

오늘날장애인차별금지법이나장애인인권교육등이널리행해지고있지만,비장애인들은그것이왜필요한지조차관심을두려하지
않는다.단지이해관계가있는사람들이법이나사회제도의테두리안에서권리를주장하고문제를해결하기때문이다.그런의미에서
이책은장애에대해이해하고관심을갖고자하는이들에게쉽게접근할수있는교재나강연자료로활용할수있을것이다.무엇보다
소설을통해장애인이나비장애인들이함께이해하고공감할수있다는점이가장큰장점이라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