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전목마 공화국 (대한민국 출구전략 일침서)

회전목마 공화국 (대한민국 출구전략 일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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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회전목마 공화국』은 대한민국이 과거를 내치고 미래로 내달리기 위한 출구전략을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는 “과거와 싸우지 말고 미래를 만들어라. 그러면 미래가 과거를 정리해줄 것”이라는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의 말을 인용하며, 보수와 진보가 내부 싸움을 접고 힘을 합쳐 미래 발전 패러다임으로 전환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역설한다. 국민도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억지 부리는 구태를 떨쳐버리고, 정치 지도자도 ‘내 편’이 아닌 ‘국민 모두’를 포용하는 통합 리더십을 발휘해야 할 때다.
저자

박학용

저자박학용은서울동성고,한국외국어대,동대학원행정학과를졸업했다.1988년연합뉴스에입사한뒤1991년문화일보로적을옮겼다.사회부?산업부?경제부등에서일선기자로활동해오다2004년경제부장,2007년경제산업부장을맡았다.2008년부터편집국장직을수행했다.2012년이후논설위원으로재직중이다.기획재정부세제발전심의위원,외교통상부정책자문위원,농림수산식품부농어업선진화위원,농협재단이사등을역임했다.2004년시작해현재범국민운동으로자리잡은‘1사1촌운동’을기획?보도한공로로동탑산업훈장을수상했으며,2005년한국신문상,2009년한국참언론인대상경제부문등을수상했다.저서로《한국의부농들》(부키)이있다.

목차

서문
1장|권력자에게고함
2장정치|대한민국은‘의원공화국’
3장경제|‘옆집소죽여달라’는경제민주화
4장산업|4차산업혁명,함부로떠들지말라
5장과학ㆍ농업|5적에포위된한국농업
6장사회|극단주의자들의천국
7장|오후여담

출판사 서평

<문화일보>박학용논설위원이2013년봄부터2017년가을까지쓴길고짧은글들중100편을추려책으로엮었다.제목의‘회전목마’는과거에갇힌채앞으로나아가지못하는대한민국의현재를상징한다.200여년의기간동안숱한시행착오를겪으며자아성찰과자기교정의시간을거쳐선진국이된서구국가들과달리,30여년만에산업화와민주화를동시에일궈낸대한민국은각분야에서‘성장의모순ㆍ역설’이되풀이된다.민주화가진전됐는데도불신ㆍ대립ㆍ갈등은격화하고,고도성장의그늘에서양극화ㆍ청년실업이심화되고있다.이런모순에갇혀10여년째‘중진국의함정’에서허우적대는대한민국에과연출구는없는것일까?압축성장의딜레마속에서맴도는목마의등에서내려와단박에줄달음칠야생마로갈아탈방법을무엇일까?
<회전목마공화국>은대한민국이과거를내치고미래로내달리기위한출구전략을제시하는책이다.저자는“과거와싸우지말고미래를만들어라.그러면미래가과거를정리해줄것”이라는미래학자앨빈토플러의말을인용하며,보수와진보가내부싸움을접고힘을합쳐미래발전패러다임으로전환하는데총력을기울여야한다고역설한다.국민도자신의이익만을위해억지부리는구태를떨쳐버리고,정치지도자도‘내편’이아닌‘국민모두’를포용하는통합리더십을발휘해야할때다.
30여년간언론인으로활동해온저자가던지는일침이우리사회가나아가야할방향을찾는데하나의실마리가되기를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