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사자 쿠엔틴 (장편창작동화)

은사자 쿠엔틴 (장편창작동화)

$12.00
Description
살아 있음이 얼마나 눈부시고 소중한 것인지 보여주는 은사자 쿠엔틴의 이야기!
동물과 실존 인물을 그리는 동화를 쓰는 김선미 작가의 다섯 번째 작품 『은사자 쿠엔틴』. 매 순간마다 살아남기 위해 치열한 싸움을 벌여야 하는 야생에서 갑자기 혼자가 된 어린 은사자 쿠엔틴. 사자들의 왕이었던 아빠는 마을 밖으로 쫓겨나고, 엄마와도 헤어지고 형제들은 모두 다른 동물들에게 희생되었다. 쿠엔틴은 자신의 원수이자 새로 사자들의 왕이 된 난폭한 라몬에게 도전해서 반드시 초원의 평화를 되찾겠다고 다짐하고 스스로 힘을 기르며 용감하게 살아간다. 과연 쿠엔틴은 홀로서기에 성공할 수 있을까?
저자

김선미

저자김선미(金善美)작가님은서울에서태어나신광여고를졸업하고,서울예술대학교연극과에서희곡및아동극을전공하고졸업했다.마포신문사,한국문인협회영등포지부,한국문인협회충주지부,마포타임즈주최등각종문예작품공모전과백일장등에서수상했다.지은장편동화로는《모래위를달려라펭귄》《문어와코코넛전쟁》《짜장소년상해야상해야》《대한민국소년신영균》등이있다.

목차

들어가는말

1초원에뜨는무지개
2.살아남는법
3.초원의방랑자
4.사자숲의결투,그리고……

지은이후기

출판사 서평

■살아있는것들은얼마나눈부시고아름다운것인가를
한번쯤생각해보는기회를제공하는창작동화!

“살아있는것들은얼마나눈부시고소중한것인가!”동물들이살아가는세계는멀리서보면평온하고한가롭게보일수도있어요.하지만정작그속에서살아가는동물들앞에는아주처절한삶이펼쳐진답니다.하루하루,매순간마다살아남기위해치열한싸움을벌여야하지요.어린은사자쿠엔틴은초원에서벌어지는이런생존경쟁때문에가족을모두잃어요.사자들의왕이었던아빠는마을밖으로쫓겨나고,엄마와도헤어져요.형제들은모두다른동물들에게희생되고말지요.쿠엔틴은자신의원수이자사자들의새왕이된난폭한라몬에게도전해서반드시초원의평화를되찾겠다고다짐해요.그리고스스로힘을기르면서용감하게살아가지요(들어가는말중에서).

이번에펴낸《은사자쿠엔틴》은동물과실존인물을그리는동화를쓰는김선미작가의다섯번째작품이다.

“처절한삶의터전인야생의세계를그리고싶었다.인간의세계에서보면동물의세계는
그저존재할뿐일수도있는것일지몰라도그들은매순간마다사투를벌여야살아남는다.
인간의세계보다더참혹할수밖에없는이유는,그들이본능에의존해살기때문일것이다.
야생동물들의숨막히는생존의법칙을어린이들과청소년들에게알려주며그것에서치열한생명의맥박을전해주고싶은마음에서이책을쓰게되었다.”
지은이의말처럼갑자기혼자가된은사자쿠엔틴을통해서‘살아있는것들은얼마나눈부시고아름다운것이더냐’를어린이들에게들려주고싶은저자의의도가묻어있는작품이다.

“동물이인간과다른점중의대표적인것은오직본능에열중한다는것이다.그것이나쁘다고할수는없을것이다.특히야생에서는살아남기위한경쟁이눈물겹도록치열하므로본능이지배할수밖에없다.그렇지않다면야생이라할수도없을것이다.
그러나야생에서도혈육은존재했다.특별히부모와자식간의애정이그러하다.누구나한번쯤은텔레비전에서동물들에관한프로그램을본적이있을것이다.그것이그들의애정관계를어렵지않게증명하고있는셈이다.
이작품은야생에서살아남기위한그들의처절함만은조금이라도묘사해보려고노력했다.”
-[지은이후기]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