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존 맥아더의 저서 중 가장 오랫동안 끊임없이 출간되고 있는 책!
미국에서 첫 발행 후 30년 동안 꾸준히 사랑받아 온 책!
우리는 예배드리기 위해 구원받았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은 성경의 주제이고, 영원한 주제이며, 구원 역사의 주제다.
진정한 예배는 주일 아침에 드리는 예배로 국한되지 않고 시간이나 장소에 제한받지도 않는다.
예배는 한 장소나 시간 또는 우리 삶의 한 부분으로 고립되거나 밀려나서는 안 된다.
이기적이고 육적인 삶을 살면서 말로만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할 수는 없다.
예배는, 하나님을 정말로 사랑하고 찬미하는 영혼이 하나님께 드리는 섬김의 본질적인 표현이다.
따라서 진정한 예배는 모든 성도의 끊임없는 활동이어야 하며, 그 행위의 목적은 단순히 예배자를 즐겁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것이어야 한다. 즉, 진정한 예배의 행위는 끊임없이 예배하는 삶에서 흘러나와야만 한다.
그런데 현대 기독교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무엇을 주셔야 한다는 생각과 하나님으로부터 뭔가를 얻는 데만 혈안이 되어 있는 것 같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넘치도록 주시는 분이지만, 진정한 믿음과 참된 예배의 본질은 우리가 하나님께 드리는 영광과 경배 속에 싸여 있다. 하나님께 드리고자 하는 강렬하고 헌신적인 열망이 참된 예배의 결정적인 요소다.
그것은 먼저 우리 자신을 드리고, 우리의 태도를 드리고, 그 다음에 우리가 가진 소유물을 드리는 것이다. 예배가 삶이 될 때까지 말이다.
본문 엿보기
예배의 기초, 닫힌 문을 열고 예배드릴 수 있게 해주는 열쇠, 합당치 못한 예배자를 하나님이 받으실 만한 예배자로 변화시키는 것이 바로 구원이다. 당신이 구원받았는데 지금 합당한 예배를 드리고 있지 않다면, 당신이 구원받은 목적을 부인하고 있는 것이다.
스스로 이런 질문을 던져보라. ‘나는 하나님을 예배하고 있는가?’ ‘내게 예배는 삶인가?’ 성경이 예배를 요구한다.
운명이 예배를 요구한다. 영원이 예배를 요구한다. 천사들이 예배를 요구한다. 우리 주님께서 예배를 명하신다.
당신은 참된 예배자인가?
- 본문 “Part 4 예배드리기 위해 구원받았다” p.92
나는 나 자신이 부족하게 느껴지고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을 때, 빌립보서 4장 13절 말씀을 떠올린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에베소서 3장 20절은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신다고 말한다. 하나님의 능력은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 우리를 지탱해 준다. 그것이 큰 격려와 힘이 된다. 우리가 직면하는 어떤 문제도 하나님이 해결하실 수 없을 만큼 어려운 것은 없다.
어떤 어려움이 우리의 성장과 발전을 지연시키더라도, 우리는 하나님이 더 크신 분임을 알고 있다.
시편 121편 1-2절은 우리에게 이러한 관점을 준다. “내가 산을 행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하나님은 단지 말씀만으로 온 우주를 존재하게 만드셨다. 우리의 어떤 문제도 하나님의 크신 능력과는 상대가 되지 않는다. 에베소서 6장 10절에서는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라고 말한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힘으로 싸울 필요가 없다. 원수가 다가올 때는 싸우지 말고 사령관 되시는 주님께 말씀드리라. 그분이 우리를 위해 싸우신다. 우리의 승리의 비결은 그분의 능력을 의지하는 것이다.
- 본문 “Part 6 변치 않고 전능하신 하나님” p.129-130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고후 5:21). 따라서 진정한 믿음을 가지려면 우리 자신의 모든 의의 가면을 벗고, 우리가 가망 없는 죄인임을 고백해야 한다. 사실 우리 자신의 가치를 올리려는 모든 노력도 하나님께는 아무 의미가 없다.
가장 선하고 자비로운 인간의 행위도 우리의 죄성으로 인해 모두 깊은 결함이 있다. 하나님의 거룩한 관점으로 볼 때 그것은 쓰레기 같은 것들이다. 그러나 자신의 독선을 회개하고 그리스도를 주와 구주로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이 자신의 완전한 의를 전가해 주신다(빌 3:8-9). 그 때문에 우리는 바로 지금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다.
- 본문 “Chaper 8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p.158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우리의 삶을 드리는 것은 곧 자신을 희생하는 것이다. 그것은 우리가 다른 무엇보다 하나님을 더 좋아한다는 뜻이다. 참된 예배자는 그것이 자신에게 얼마나 도움이 될지, 얼마나 돈을 벌게 될지, 얼마나 성공할지, 얼마나 큰 명성을 얻을지, 얼마나 많은 친구를 얻을지, 다른 사람들에게 얼마나 영적으로 보일지 등을 생각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영광을 추구하는 것은 순전히
자신의 유익을 생각하지 않는 고독한 일이다. 참된 예배는 인기나 다른 사람들의 반응과 아무 상관이 없다.
- 본문 “Chaper 13 가장 높으신 하나님께 영광” p.256
미국에서 첫 발행 후 30년 동안 꾸준히 사랑받아 온 책!
우리는 예배드리기 위해 구원받았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은 성경의 주제이고, 영원한 주제이며, 구원 역사의 주제다.
진정한 예배는 주일 아침에 드리는 예배로 국한되지 않고 시간이나 장소에 제한받지도 않는다.
예배는 한 장소나 시간 또는 우리 삶의 한 부분으로 고립되거나 밀려나서는 안 된다.
이기적이고 육적인 삶을 살면서 말로만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할 수는 없다.
예배는, 하나님을 정말로 사랑하고 찬미하는 영혼이 하나님께 드리는 섬김의 본질적인 표현이다.
따라서 진정한 예배는 모든 성도의 끊임없는 활동이어야 하며, 그 행위의 목적은 단순히 예배자를 즐겁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것이어야 한다. 즉, 진정한 예배의 행위는 끊임없이 예배하는 삶에서 흘러나와야만 한다.
그런데 현대 기독교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무엇을 주셔야 한다는 생각과 하나님으로부터 뭔가를 얻는 데만 혈안이 되어 있는 것 같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넘치도록 주시는 분이지만, 진정한 믿음과 참된 예배의 본질은 우리가 하나님께 드리는 영광과 경배 속에 싸여 있다. 하나님께 드리고자 하는 강렬하고 헌신적인 열망이 참된 예배의 결정적인 요소다.
그것은 먼저 우리 자신을 드리고, 우리의 태도를 드리고, 그 다음에 우리가 가진 소유물을 드리는 것이다. 예배가 삶이 될 때까지 말이다.
본문 엿보기
예배의 기초, 닫힌 문을 열고 예배드릴 수 있게 해주는 열쇠, 합당치 못한 예배자를 하나님이 받으실 만한 예배자로 변화시키는 것이 바로 구원이다. 당신이 구원받았는데 지금 합당한 예배를 드리고 있지 않다면, 당신이 구원받은 목적을 부인하고 있는 것이다.
스스로 이런 질문을 던져보라. ‘나는 하나님을 예배하고 있는가?’ ‘내게 예배는 삶인가?’ 성경이 예배를 요구한다.
운명이 예배를 요구한다. 영원이 예배를 요구한다. 천사들이 예배를 요구한다. 우리 주님께서 예배를 명하신다.
당신은 참된 예배자인가?
- 본문 “Part 4 예배드리기 위해 구원받았다” p.92
나는 나 자신이 부족하게 느껴지고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을 때, 빌립보서 4장 13절 말씀을 떠올린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에베소서 3장 20절은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신다고 말한다. 하나님의 능력은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 우리를 지탱해 준다. 그것이 큰 격려와 힘이 된다. 우리가 직면하는 어떤 문제도 하나님이 해결하실 수 없을 만큼 어려운 것은 없다.
어떤 어려움이 우리의 성장과 발전을 지연시키더라도, 우리는 하나님이 더 크신 분임을 알고 있다.
시편 121편 1-2절은 우리에게 이러한 관점을 준다. “내가 산을 행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하나님은 단지 말씀만으로 온 우주를 존재하게 만드셨다. 우리의 어떤 문제도 하나님의 크신 능력과는 상대가 되지 않는다. 에베소서 6장 10절에서는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라고 말한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힘으로 싸울 필요가 없다. 원수가 다가올 때는 싸우지 말고 사령관 되시는 주님께 말씀드리라. 그분이 우리를 위해 싸우신다. 우리의 승리의 비결은 그분의 능력을 의지하는 것이다.
- 본문 “Part 6 변치 않고 전능하신 하나님” p.129-130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고후 5:21). 따라서 진정한 믿음을 가지려면 우리 자신의 모든 의의 가면을 벗고, 우리가 가망 없는 죄인임을 고백해야 한다. 사실 우리 자신의 가치를 올리려는 모든 노력도 하나님께는 아무 의미가 없다.
가장 선하고 자비로운 인간의 행위도 우리의 죄성으로 인해 모두 깊은 결함이 있다. 하나님의 거룩한 관점으로 볼 때 그것은 쓰레기 같은 것들이다. 그러나 자신의 독선을 회개하고 그리스도를 주와 구주로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이 자신의 완전한 의를 전가해 주신다(빌 3:8-9). 그 때문에 우리는 바로 지금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다.
- 본문 “Chaper 8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p.158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우리의 삶을 드리는 것은 곧 자신을 희생하는 것이다. 그것은 우리가 다른 무엇보다 하나님을 더 좋아한다는 뜻이다. 참된 예배자는 그것이 자신에게 얼마나 도움이 될지, 얼마나 돈을 벌게 될지, 얼마나 성공할지, 얼마나 큰 명성을 얻을지, 얼마나 많은 친구를 얻을지, 다른 사람들에게 얼마나 영적으로 보일지 등을 생각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영광을 추구하는 것은 순전히
자신의 유익을 생각하지 않는 고독한 일이다. 참된 예배는 인기나 다른 사람들의 반응과 아무 상관이 없다.
- 본문 “Chaper 13 가장 높으신 하나님께 영광” p.256
예배 (우리는 예배드리기 위해 구원받았다)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