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뚱발랄 맛있는 남미(상): 콜롬비아 에콰도르 페루 (맛난 음식 멋진 사람들과 함께 한 278일 간의 유쾌한 남미 탐험)

엉뚱발랄 맛있는 남미(상): 콜롬비아 에콰도르 페루 (맛난 음식 멋진 사람들과 함께 한 278일 간의 유쾌한 남미 탐험)

$12.00
Description
『엉뚱발랄 맛있는 남미(상): 콜롬비아 에콰도르 페루』은 저자의 대학 4년생의 미래에 대한 고민으로 시작된 장기간 생활 체험형 여행기를 담고 있다. 콜롬비아, 에콰도르, 페루 3개국의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은 남미의 음식이야기와 함께 엉뚱발랄한 여행기를 들려준다. 남미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내고 호기심과 즐거움이 가득한 저자의 여행기가 매력적으로 다가 올 것이다.
저자

이애리

저자이애리는“여행은돈낭비야.그돈으로차라리빵을사먹겠어.”여행을좋아하지도여행의필요성도느끼지못했다.23살,6개월의뉴질랜드어학연수를통해첫해외진출에성공하지만‘어학연수=영어’가아니라는‘인생의진리’를깨닫는다.공부대신바디랭귀지만으로친구를사귀는특별한능력을발견,인맥만넓히다돌아왔다.귀국후,학업과인턴,주말알바까지,그야말로쉼없이일하며돈을모아1년후,500만원을가지고무작정남미로날아갔다.시골학교에서선생님으로봉사활동을하고길거리에서장사를하기도하며우핑(농장에서일하며숙식을제공받는활동),카우치서핑(현지인과의무료숙박을통해문화교류를하는커뮤니티)등할수있는다양한방법들을통해278일총6개국을여행했다.저자는말한다.“여전히빵이좋아요.하지만이젠달콤하고화려한빵보다헨젤과그레텔이길위에뿌려둔투박하고볼품없는빵조각이더좋아요.”길위에있으니까요...

목차

프롤로그...5
거꾸로가는시계...8

제1장콜롬비아중국인,일본인그리고한국인삼총사...17
한비야를만나다...21
크리스티나아주머니의라돌체비타...27
커피와우정사이...29
거지삼총사의최후의만찬...34
[얼렁뚱땅레시피①-크리스티나아주머니의아레파콘케소]...39

제2장에콰도르나다시돌아갈래!...43
나방에게싸대기를맞는이유...50
오레오를먹는방법...65
선생님이아니라베이비시터...69
당신이이곳에서할수있는건아무것도없어요...73
못된X...75
흙먼지이는야외디스코...80
롤리폴리...89
선생님의자격...92
국수비빔밥...97
크리스마스에먹는쥐고기...101
나홀로크리스마스...110
작년에한노상방뇨...117
[얼렁뚱땅레시피②-파비올라의부뉴엘로]...123
천사들의합창단...124
나도잘모르겠군...130
채식주의자가고기를먹는이유...132
내겐너무슬픈아리랑...138
내이름은‘이름’이야...142
돼지,개,양,소,말...146
아이엠해피...152
소똥위에서하룻밤...159
세상에서가장지독한놈,나쁜놈,이상한놈...168
짝퉁태권도...173
폭풍눈물의세레모니...179
물벼락과함께한이별...187
[얼렁뚱땅레시피③-엘리자베스의맛있는밥짓기]...193

제3장페루보일러판매왕김제동...197
베사메무초...202
빈털터리아가씨...204
굿바이투마이로맨스...206
독일인분석자료,오류판정...215
계란프라이와프렌치프라이...218
남미최고미식강국...225
선입술,후고백...229
오,세상에마리아!...233
마추픽추는품절입니다...237
시작부터피범벅...241
내겐너무졸린마추픽추...247
운수좋은날...256
[얼렁뚱땅레시피④-클레의세비체]...262

출판사 서평

대학4년생의미래에대한고민으로시작된장기간생활체험형여행기.
남미에서의익숙치않은생활과좌충우돌난관의극복을통해서
나를찾아가는여행이야기.
콜롬비아,에콰도르,페루3개국의이야기를담은[상]권에는
맛깔나는음식과엉뚱발랄한여행이맛있게어우러져있다.
가는곳마다등장하는음식이야기는여행의감칠맛나는또다른재미이다.
오늘은지지고내일은볶고,하루앞도내다볼수없는
그녀의여행에는언제나신명나는남미사람들과맛있는음식이함께한다.
이제그녀만의달콤짭짤한여행레시피를찾아가보자.

책소개


맛있는남미여행의비밀레시피

-재료:처음만난사람에게도빌붙는뻔뻔함,어디에서나잘먹고잘자는털털함,멋모르고달려드는무모함,
어디로튈지모르는엉뚱함
-방법:
1.유명관광코스는대충보고남들이안가는곳을찾아간다.
2.범죄현장을목격하면,재빨리눈을감고못본척한다.
3.맛없어보이는음식도우선,먹어보고맛없다고얘기한다.
4.말이안통하면바디랭귀지,그래도안통하면무조건웃는다.
5.사람을만날땐의심을하되너무오래하지않는다.

대학졸업을앞두고단지멀다는이유만으로홀로남미여행을선택했다.숙소예약도없이도착한콜롬비아,범죄의현장을맞닥트리고나서야그선택이얼마나무모했는지깨닫는다.
첫날부터마지막날까지꾸준히눈물바다였던에콰도르에서는인디오마을분교에서초등학교선생님이되지만벌레가들끓는숙소도엉망진창인학교도무엇하나제대로된것이없어당황스럽다.더군다나영어를모국어로하는서양인들사이에서알지도못하는스페인어로영어를가르쳐야하는난관에봉착하는데......
뒤를이어도착한페루,꿈꾸던로맨스의주인공이되지만얼마지나지않아눈탱이밤탱이가되고,페루국경을넘기하루전에는한밤중에경찰서로끌려가게된다.
시작부터끝까지그야말로엉뚱발랄눈을뗄수없는저자의이야기들은남미를두려움이아니라호기심과즐거움으로바라보게되는묘약같은매력이있다.손대중으로대충만드는요리처럼얼렁뚱땅펼쳐내는그녀의맛있는남미이야기가바로여기에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