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1학년 1반 (양장본 Hardcover)

우리는 1학년 1반 (양장본 Hardcover)

$12.47
Description
『우리는 1학년 1반』에 등장하는 아이들은 조금 남다른 모습입니다. 하루 종일 음식을 달고 사는 아이, 거울 보며 머리 빗느라 정신없는 아이, 수업을 시작해도 산만하게 뛰어다니는 아이, 쉬는 시간에도 책만 보는 아이, 지독한 방귀를 뀌는 아이, 걸핏하면 화를 내는 아이, 툭하면 울음을 터트리는 아이……. 이런 아이들은 ‘골칫덩이’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현이의 눈에는 이런 친구들의 모습이 흥미롭고 재밌습니다. 돋보기를 통해 아이들을 관찰하는 현이의 눈을 통해 보면, 모든 친구가 다 사랑스럽고 다 특별합니다. 노란색을 좋아해서 바나나 우유만 먹겠다고 고집하는 아이도, 힘이 너무 넘쳐서 주체하지 못하는 아이도, 방귀만 뀌어 대는 친구도 모두 멋집니다.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 것이 너무나 즐겁습니다. 개성을 뽐내는 아이들 모두 사랑스럽습니다. 친구들을 바라보는 현이의 애정 어린 시선 덕분에 독자들은, 사회적인 편견 없이 대상을 바라볼 때 모든 면이 장점이자 개성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됩니다.
저자

현주

저자현주는어릴때부터지금까지도친구들과함께노는것을좋아합니다.
재미있는상상과기발한아이디어를좋아해서그림으로사람들을즐겁게해주고싶습니다.
대학에서시각디자인을전공했고〈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에서그림책을공부했습니다.
《우리는1학년1반》은쓰고그린첫그림책입니다.이작품으로‘그림책인형극’을만들어활동중입니다.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1학년의눈으로본1학년생활이야기

우리아이들대부분은여덟살이되면,초등학교1학년이됩니다.초등학생이된다는건,신나게놀았던유아시절을마무리하고새로운사회를만난다는뜻이지요.학교는유치원이나어린이집과는완전히다른곳이니까요.이전에어린이집이나유치원에다녔다고해도학교라는공간은공식적인교육기관이기때문입니다.그래서아이를초등학교에보낸부모님들은‘우리아이가학교생활에적응을잘할까’‘친구들과사이좋게지낼까’걱정이많습니다.아이가학교에서어떤시간을보낼지궁금합니다.
아이들은아이들대로학교가두렵습니다.선생님은무섭지않을까?친절하고상냥하실까?친구들은나랑잘놀아줄까?나를좋아해줄까?
그런1학년아이의마음을안심시켜줄그림책이바로《우리는1학년1반》입니다.초등학교1학년현이가바라본같은반친구들의모습을담았습니다.현이는등굣길부터학교앞화단,화장실,교실,운동장등곳곳에서친구들의개성넘치는모습을발견합니다.독자들은현이의시선을따라다니면서1학년1반아이들의하루를바라볼기회를갖게됩니다.

우리반친구들,모두모두멋진데!

《우리는1학년1반》에등장하는아이들은조금남다른모습입니다.하루종일음식을달고사는아이,거울보며머리빗느라정신없는아이,수업을시작해도산만하게뛰어다니는아이,쉬는시간에도책만보는아이,지독한방귀를뀌는아이,걸핏하면화를내는아이,툭하면울음을터트리는아이…….이런아이들은‘골칫덩이’처럼보일수도있습니다.
하지만현이의눈에는이런친구들의모습이흥미롭고재밌습니다.돋보기를통해아이들을관찰하는현이의눈을통해보면,모든친구가다사랑스럽고다특별합니다.노란색을좋아해서바나나우유만먹겠다고고집하는아이도,힘이너무넘쳐서주체하지못하는아이도,방귀만뀌어대는친구도모두멋집니다.친구들과어울려노는것이너무나즐겁습니다.개성을뽐내는아이들모두사랑스럽습니다.
친구들을바라보는현이의애정어린시선덕분에독자들은,사회적인편견없이대상을바라볼때모든면이장점이자개성이될수있다는사실을확인하게됩니다.

다달라서좋아!함께노니더즐거워!

어른들은학교에가서하는일중에가장중요한것은공부라고생각합니다.그러나아이들입장에서가장중요한것은‘잘노는것’입니다.친구들과즐겁게지낼수있는아이라면자연히학교에가는것도즐거울것이고,친구들과어울려놀다보면하루하루자연스럽게성장하게됩니다.나랑비슷한친구들과노는것도좋지만,나랑완전히다른친구들과부대끼며놀면더즐겁습니다.
작가는자신의첫번째그림책《우리는1학년1반》에이런메시지를가득담았습니다.작품에등장하는아이들의피부색과머리색을평범하지않게표현한것은‘어른들이보기에’별나보이는모습도,같은아이가보기에는신기하고개성있게보인다는의미를담고있습니다.“다다르기때문에신기하고,다르기때문에함께놀면더재밌다”는것이작가가이작품을통해전하고싶은이야기지요.
작품의제목에‘1학년1반’이들어간것은모든학교에는1학년1반이있기때문이고,더나아가모든1학년들,모든아이들이친구들과어울려즐겁게지냈으면좋겠다는작가의바람을담았기때문입니다.
구름위에서한바탕재밌게놀던아이들(판타지)은학교종이울리면‘현실’로돌아옵니다.오늘은여기서돌아가지만아이들은실망하지않습니다.내일‘또’만나서재밌게놀수있으니까요!

글,그림현주

어릴때부터지금까지도친구들과함께노는것을좋아합니다.
재미있는상상과기발한아이디어를좋아해서그림으로사람들을즐겁게해주고싶습니다.
대학에서시각디자인을전공했고〈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에서그림책을공부했습니다.
《우리는1학년1반》은쓰고그린첫그림책입니다.이작품으로‘그림책인형극’을만들어활동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