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모양도 냄새도 오줌 같은데, 신선하고 맛있는 레모네이드라고?!
장난꾸러기 어린 양 메메와 개구쟁이 친구 칠면조 칠칠이 이야기 「장난꾸러기 메메 시리즈」 제2권 『레모네이드가 좋아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장난과 유머를 통해 커다란 웃음을 선사하고 책읽기의 즐거움을 알려주는 그림책입니다. 일상생활에 흔히 쓰이는 말을 따라 하고 반복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야기는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1권에서 장난꾸러기 어린 양 메메에게 속아 '똑똑해지는 약'이 아닌 똥을 먹었던 칠면조 칠칠이. 이번에는 복수를 다짐합니다. 메메에게 염소 빌리의 오줌을 '신선하고 맛있는 레모네이드'라고 속입니다. 하지만 실수로 칠면조와 양한테 공짜라고 말하는 바람에 먼저 레모네이드를 마시게 되는데……. 불쌍한 칠칠이, 눈치 빠른 메메에게 또 당하고 맙니다.
1권에서 장난꾸러기 어린 양 메메에게 속아 '똑똑해지는 약'이 아닌 똥을 먹었던 칠면조 칠칠이. 이번에는 복수를 다짐합니다. 메메에게 염소 빌리의 오줌을 '신선하고 맛있는 레모네이드'라고 속입니다. 하지만 실수로 칠면조와 양한테 공짜라고 말하는 바람에 먼저 레모네이드를 마시게 되는데……. 불쌍한 칠칠이, 눈치 빠른 메메에게 또 당하고 맙니다.
☞ 수상내역
- 뉴질랜드 포스트 어린이 도서상 수상
- 뉴질랜드 포스트 어린이 도서상 수상
북 트레일러: 도서와 관련된 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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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모네이드가 좋아요 - 장난꾸러기 메메 시리즈 2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