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밴드 시 동인시집 첫번째

시: 밴드 시 동인시집 첫번째

$12.03
Description
시에 대한 관심으로 도원결의
이 책의 저자는 모두 12명이다. 시를 사랑하고 관심이 있어서 모여 네이버 밴드에 〈시〉라는 모임을 만들었다. 하루하루 일상 속에서 생활의 곳곳에서 느끼고 경험한 것들을 그곳에 시어로 토해내며 그들은 시를 실천했다. 그리고 그것들 중 정수를 모아 한 권의 책으로 묶어내기에 이르렀다. 바로 이 책이 그 결과물이다. 이 책은 네이버 밴드 〈시〉 모임의 첫 번째 시집이다. 이들의 시는 형이상학적이지 않다. 쉽고, 현실과 생활의 언어로 쓰여졌으며 일상의 모습들을 담담하게 시어로 치환했다. 그래서 공감이 간다.
저자

구본준

『여름과가을사이』『나의약속』『스마트폰의부메랑』『잃어야얻는것』『분재』『하이퍼링크』『힘센손이하는일』『심연』『경계를넘어서는법』『Todo,tobe』를집필했다.

목차

〈구본준〉
항구/고정관념/몰입/비움/스파링/무동력/겨울,눈꽃,봄/KeepGoing/행복그만큼/평등

〈김정옥〉
옳고그름이없다/말로주는상처/졸음/학교앞/나는돌멩이/홍삼캔디/글쓰기/흰죽/고사리/숨고르기

〈김진희〉
바람/길/고생/시한편/마음/엄마의다리/진실과진심/네생각/인화/김장

〈박신덕〉
지금나는/좋은아픈말/그게참/멋쩍은상차림/무엇이중한디/생각주머니/술,너/삐삐언니의선심(善心)/얼굴/이상한사이

〈승은정〉
친구/학교와병원/떠난새/엄마/착각/돈/봄비내리는소리/가평의가을/가을밤/
단풍

〈오정환〉
그리움과봄과꽃/뽀리뱅이/제비꽃/수수꽃다리/궁금/인동덩굴/나무수국꽃/상사화/억새/눈내리는날

〈이해숙〉
거울앞에서/가지도못하고놓지도못하고/춘천의아침/삐그덕에구에구/빗소리/일중독/생은고스톱/주인잃은한계령/시(詩)/행복과만나는방법

〈조정심〉
그대/불통/그대지금아픈가?/휴가/바람/강물/내가나에게/그때그해변/겨울나기

〈정하윤〉
사랑나무/봄마중/가을이오는발자국소리/비오는날의애상/사랑한스푼에행복꽃피다/소중한너/들꽃/와인/그리움/한사람

〈허연희〉
다짐/부모맘/좋은만남/갱년기/단풍/시점/내말좀들어볼래?/인생무상/그럼어때/확신

〈허영숙〉
63.1살/63.2살/63.3살/63.4살/63.5살/63.6살/63.7살/63.8살/63.9살/64살

〈허정미〉
엄마가그랬던것처럼/그냥하면안되나?/그대그리고나/옆에있으니/찜질방에서/그리움/엄마가필요해/엄마딸맞네!/나도그런데/강의는연애다

출판사 서평

생활속시어로풀어낸세상의풍경

이책에참가한사람들의면면도제각각이다.강의를하는사람부터일반비즈니스를하는사람에이르기까지이력도다양하다.하지만시라는공통관심사를통해모여자신의시를올리고,서로의시에대해조언하며지속적으로시를잘쓰기위해고군분투하고있다.이들의시는기본적으로생활에바탕을두고있다.이들은소소하지만,우리가일상적으로경험하고느끼는무수히많은생활속에서계속된관찰과감성적두드림으로시어를찾아내벼리고정제하여하나하나시를만들어냈다.그결과,누가읽어도자연스레내일상과닮은시를써냈다.첫번째에이어두번째가기대되는이유도여기에있다.

네이버밴드〈시〉:네이버밴드〈시〉는시를사랑하고시를쓰며앞으로시를잘쓰고싶은사람들이모여함께시를공부하고자작시를공유하는밴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