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대도 (공직자 출신 농촌 필부의 가훈)

청정대도 (공직자 출신 농촌 필부의 가훈)

$15.00
Description
『청정대도』는 기본적으로 한 사람의 삶을 담담하게 돌아보며 풀어낸 자서전이다. 저자는 현재 칠순의 나이에 농사를 지으며 사회복지를 위한 일로 자족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는 물질만 풍성하다고 해서 삶이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기쁨을 느끼며 사는 일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나눔과 배려’의 삶이야말로 가치 있는 삶이라는 것을 알고 삶으로 실천해 가야 한다고 피력하고 있다. 모든 삶은 크든 작든 기록할 만한 가치가 분명히 있다. 이 책은 한 사람이 살아온 길과 그의 인생을 통해 세대 간의 소통을 불러오고, 선대의 지혜와 교훈을 후대에 전하도록 해줄 것이다.
저자

이규창

1951년11월19일충청북도진천읍삼덕리에서가난한농부의아들로태어났다.진천상산국민학
교,진천중학교,진천농업고등학교를졸업했다.58세에충청대사회복지학부를졸업,사회복지사2급자격증을취득했다.고등학교졸업과동시에진천군지방공무원으로임용되어문백면장,진천군의회사무과장,재무과장을지냈다.진천읍장을끝으로명예퇴직하기까지40여년을근무했다.2010년진천군의회의원으로당선되어제6대진천군의회전반기의장을역임했다.부친의강직한성품을이어받아‘맑고깨끗한자세,선한일을행하는것이강한힘이요,복의근원’이라는마음가짐으로살아왔다.진천중앙교회의장로로시무하면서이웃사랑을실천하고있으며,진천군사회복지협의회장으로지역발전에도기여하고있다.뿌린대로거두는농업에매료되어,나고자란고향에서기쁨과감사가넘치는현역농부의삶을가꾸고있다.

목차

저자서문
·축하의글1
·축하의글2

1장.삶의대강(大綱)
1.생거진천사거가평(生居鎭川死居加平)
2.나의뿌리·028
3.믿음의시작·039
4.청정대도·045
5.가족이야기·050

2장.젊은날의초상
1.학창시절·081
2.면서기초년생·103
3.35개월의군대생활·113

3장.열정을불사르다
1.창조적면(面)행정·127
2.진천사랑읍(邑)행정·139

4장.지역사회와함께
1.진천군의회의원·165
2.지역사회와함께·210

5장.짧은글,긴여운
1.농사예찬·231
2.인생의가치,삶의진수·235
3.사회복지교육으로행복한사회를·237
4.멋쟁이장로님·240
5.모든행동의근본,인(忍)·243
6.공무(公務)의정도(正道)·244

6장.늘감사함으로
1.지나온삶에대한감사·249
2.감사함으로이땅에화평을·252
3.믿음은곧감사·254

출판사 서평

한사람의삶은곧역사다!

지구상의인구는73억이넘고,대한민국에서살아가는사람들만5천만명을넘는다.그사람들모두가저다마다른사연과추억과꿈을안고살아간다.그것을나름의기록으로남기는것은매우큰의미를가진다.선대와후대의정신적연결고리를만들어줄뿐만아니라서로를이해하고소통을할수있는장을마련해주기때문이다.
이책은기본적으로한사람의삶을담담하게돌아보며풀어낸자서전이다.이책의저자인이규창선생은한국전쟁중에가난한집안의맏아들로태어났다.가난때문에수많은어려움을겪기도했지만,그는부모님의뜻을받들며살고자부단히노력했다.욕심부리지않고선하고성실하게살고자했고,항시깨끗한마음을가지려고노력했다.‘극성지패(極盛之敗)요,순지덕(順之德)’이라는아버지의가르침을마음에새기며,가훈을‘청정대도(淸淨大道:깨끗하게살아라)’로삼고그렇게살고자했다.

한사람의인생을보면나를돌아볼수있다!

역사는궁극적으로개인의삶과기록이모여만들어진거대한스토리라고할수있다.그런의미에서보았을때,이책저자의삶또한역사의일부이고,한자락임을결코부인할수없다.
그는이책에서6·25전쟁통에태어나어렵사리고등학교를졸업하고일찍이공무원이되어인생의황금기40여년을지역발전에헌신하며살아온개인사적이야기를오롯이담아냈다.보릿고개를넘고,새마을운동으로경제가부흥하여나라가발전하는과정을몸소겪으며털어놓는그의이야기는동시대를살아온사람들에게는자신의이야기처럼깊은공감을주고,후대에게는삶의일가견을제시한다.
책후반부에서그는40여년동안지방공무원으로일한후선거를통해진천군의회6대의원으로당선된후지역을위해일하며느낀소회와봉사를통한노후의삶을담담하게써내려갔다.이를통해사회에서어른이란진정어떤존재이고,나이듦의미덕이란무엇인지깨닫게해준다.

자족의삶,그새로운시작을위하여

저자는현재칠순의나이에농사를지으며사회복지를위한일로자족하며살아가고있다.그는물질만풍성하다고해서삶이완성되는것이아니라마음에기쁨을느끼며사는일이중요하다고말하며‘나눔과배려’의삶이야말로가치있는삶이라는것을알고삶으로실천해가야한다고피력하고있다.땀흘려일하고난뒤수확의기쁨을아는청정농부의마음으로순천자(順天者)의길을가야한다고말하고있는것이다.40여년의공직생활과진천군의회의정활동을하면서진천군의발전을위해온몸을바친후,그는지금도진천군사회복지협의회장을맡아지역에서다방면으로봉사하며열심히살고있다.
모든삶은크든작든기록할만한가치가분명히있다.이책은한사람이살아온길과그의인생을통해세대간의소통을불러오고,선대의지혜와교훈을후대에전하도록해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