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고향 정선, 그 품으로 (전수현 시집)

국민고향 정선, 그 품으로 (전수현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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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떠나온 고향 정선을 향한 애향가
전수현 시인이 1집 《석곡리 연가》, 2집 《쉼을 배우다》에 이어 3번째 시집 《국민고향 정선, 그 품으로》를 출간했다. 심리상담사이자 다정다감심리상담·교육센터 원장인 시인은 《국민고향 정선, 그 품으로》를 통해 그동안 멀리 떠나왔던 고향으로 돌아왔다.
강원도 정선은 석탄을 캐던 탄광 이미지에서 최근에는 하이원 리조트를 비롯한 천혜자연 속 힐링 관광지로 인식되고 있다. 그런 ‘국민고향 정선’을 시인은 이 시집에서 애틋함과 낯설게 보기를 통해 시어로 알알이 담아냈다. 직접 여행자가 되어 정선 9개 읍면 곳곳을 거닐며 사진을 찍고 시를 입혀 좀 더 많은 이들에게 정신의 진면목을 보여주려고 했다.
또한 시인은 이 시집에서 유구한 역사와 효의 정신이 살아 있던 정선의 옛 모습이 사라지는 데 대한 아쉬움을 곳곳에서 드러낸다. 이에 대해 시인은 에필로그에서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고향집은 늘 글 읽는 소리와 인술의 손길이 오갔고, 효의 가르침이 집안의 기둥이었다. 이곳은 나의 뿌리요, 나의 자부심이다. 장승배기 정류장 삼효각은 지금도 내게 효를 가르치고 되새기게 하는 살아 있는 교실이다.”
저자

전수현

[약력]
·강원도정선출생(아호成淑)
·한국방송통신대학교청소년교육학학사
·신라대학교사회복지대학원가족상담학석사
·시인겸심리상담사
·(현)다정다감심리상담·교육센터원장

[활동]
·2007년《좋은문학》등단
·다정다감문학동아리
·부산문인협회,새부산시인협회,영축문학회회원
·부산북구문학이사,가연문학이사
·강변문학낭송회전)사무국장역임
·수상:부산시북구청문학상,부산북구문학작가상
·저서:1집《석곡리연가》,2집《쉼을배우다》,3집《국민고향정선,그품으로》
·공저:《한국을빛낸사람들사화집》1,2집,《부산문인대사전》(사)부산광역시문인협회
《100년의기록》화동·선동·대동·북동초등학교

목차

·추천사1:정선에어우러진시인의고향사랑
·추천사2:포근한고향품으로의따뜻한초대장
·추천사3:정선의내밀한속살엿보기
·시인의말:나의시초인정선,그아련한산책

1부_뿌리의노래

국민고향정선,그품속의석곡리/효의뿌리,나의시근원/사라진모교,나의기록/국민고향정선,그품으로

2부_국민고향정선,국민힐링여행지

-정선읍-
정선5일장(정선아리랑시장)/정선군9개읍면초대시/정선아리랑박물관/정선의뼝창,시간의조각/와와버스타고정선품으로/동강의첫숨,정선의보석가수리/상유재와정선향교/병방치한반도지형/정선아리랑의시원,칠현사/아라리촌과아리랑센터/정선아리랑제/정선의사계

-신동읍-
신동읍의지킴이들/동강에서놀기/동강1경-가수리느티나무와마을풍경/동강2경-운치리수동섶다리/동강3경-나리소와바리소/동강4경-백운산과칠족령/동강5경-고성산성과주변의전경/동강6경-바새마을과앞뼝창/동강7경-연포마을과황토담배건조장

-고한읍-
하이원의초대/고한사북,갱도의아리랑/별,바람,꽃의고장고한읍

-사북읍-
검은황금,기억과재생의마을사북읍/광부의눈물과사북석탄유물보존관/뿌리관,시간의심장을보다

-남면-
민둥산사계/남면연작시/남면,나의뿌리여행

-화암면-
화암1경-화암약수/화암2경-거북바위와맷돌바위/화암3경-용마소/화암4경-화암동굴/화암5경-화표주/화암6경-소금강(설암)/화암7경-몰운대/화암8경-광대곡/화암면석곡리장승배기삼효각

-임계면-
임계면여행이야기/구미정/백두대간생태수목원

-여량면-
아우라지물길과정선아리랑애정편/노추산의숨결,오장폭포의노래/구절리레일바이크와벅스랜드

-북평면-
북평면,자연의초대장/항골숨바우길초대시/숙암계곡과백석폭포/로미지안가든을아시나요?/가리왕산케이블카

3부_시로만나는정선의맛,밥상위의고향

곤드레밥/콧등치기국수/올챙이국수/찰옥수수/정선감자/수리취떡/송어회/메밀전병과배추전/정선풍경모범음식점

4부_고향에부치는편지

사라진거미대/사라진삼충사/장승배기,충효의바람이서다/고향에부치는편지

·에필로그:시인,고향의품으로돌아오다

출판사 서평

국민고향정선을위한초대장

이시집에서시인은과거의향수와아쉬움에만머무르지는않는다.고향정선에대한자부심과함께읽는이들에게정선을방문해느끼고경험해보라며은근한초대장을날린다.또한정선에대한시인의바람도곳곳에담아새희망을향해한걸음더나아간다.이에대해시인은다음과같이적고있다.
“《국민고향정선,그품으로》도한권의시집을넘어,정선의문화와자연,그리고충효정신을담은정선의얼굴이되기를바란다.시인의자부심과고향의숨결을담아쓴이시집이정선을찾는이들에게는따뜻한길잡이가되고,정선군에는새로운관광자원과문화자산으로남기를소망한다.”
시인은이초대장에동강7경과화암8경을담은풍경,삼충사와거미대등역사유적,곤드레밥과콧등치기국수등음식등까지버무려‘국민고향정선’한상을푸짐하게차려냈다.거기에정선아리랑의애달픔과충효정신이어우러져한편의시화전을보듯감성을자극해국민고향정선으로어여오라고손짓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