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떠나온 고향 정선을 향한 애향가
전수현 시인이 1집 《석곡리 연가》, 2집 《쉼을 배우다》에 이어 3번째 시집 《국민고향 정선, 그 품으로》를 출간했다. 심리상담사이자 다정다감심리상담·교육센터 원장인 시인은 《국민고향 정선, 그 품으로》를 통해 그동안 멀리 떠나왔던 고향으로 돌아왔다.
강원도 정선은 석탄을 캐던 탄광 이미지에서 최근에는 하이원 리조트를 비롯한 천혜자연 속 힐링 관광지로 인식되고 있다. 그런 ‘국민고향 정선’을 시인은 이 시집에서 애틋함과 낯설게 보기를 통해 시어로 알알이 담아냈다. 직접 여행자가 되어 정선 9개 읍면 곳곳을 거닐며 사진을 찍고 시를 입혀 좀 더 많은 이들에게 정신의 진면목을 보여주려고 했다.
또한 시인은 이 시집에서 유구한 역사와 효의 정신이 살아 있던 정선의 옛 모습이 사라지는 데 대한 아쉬움을 곳곳에서 드러낸다. 이에 대해 시인은 에필로그에서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고향집은 늘 글 읽는 소리와 인술의 손길이 오갔고, 효의 가르침이 집안의 기둥이었다. 이곳은 나의 뿌리요, 나의 자부심이다. 장승배기 정류장 삼효각은 지금도 내게 효를 가르치고 되새기게 하는 살아 있는 교실이다.”
강원도 정선은 석탄을 캐던 탄광 이미지에서 최근에는 하이원 리조트를 비롯한 천혜자연 속 힐링 관광지로 인식되고 있다. 그런 ‘국민고향 정선’을 시인은 이 시집에서 애틋함과 낯설게 보기를 통해 시어로 알알이 담아냈다. 직접 여행자가 되어 정선 9개 읍면 곳곳을 거닐며 사진을 찍고 시를 입혀 좀 더 많은 이들에게 정신의 진면목을 보여주려고 했다.
또한 시인은 이 시집에서 유구한 역사와 효의 정신이 살아 있던 정선의 옛 모습이 사라지는 데 대한 아쉬움을 곳곳에서 드러낸다. 이에 대해 시인은 에필로그에서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고향집은 늘 글 읽는 소리와 인술의 손길이 오갔고, 효의 가르침이 집안의 기둥이었다. 이곳은 나의 뿌리요, 나의 자부심이다. 장승배기 정류장 삼효각은 지금도 내게 효를 가르치고 되새기게 하는 살아 있는 교실이다.”
국민고향 정선, 그 품으로 (전수현 시집)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