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전 2승 1패

3전 2승 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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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익숙한 두려움》 이후 라오스에서의 장애인 사랑과 기독교 선교 이야기
40대 후반이던 2014년. 성장한 세 자녀를 두고 떠난 배낭여행 끝에 라오스에 정착해 파송교회도, 안식년도 없이 12년을 달려온 한 미련한 부부가 있습니다. 이 미련한 부부의 여정을 축약하면 ‘라오스에 물들어’. 과거 2020년에 이들은 《익숙한 두려움》으로 라오스에 정착해 장애인 사랑과 선교에 대한 이야기를 펼쳤습니다. 그 일을 계속 이어가던 그들이 이번에는 《3전 2승 1패》로 그 후속 이야기를을 책으로 펴냈습니다.
하지만 이 부부의 초심은 전혀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기도 제목은 지금도 늘 한결같습니다.

1. 따스한 가슴
2. 본질 추구
3. 무명의 그리스도인

그리고 이들은 다음과 같은 정체성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1. 회개의 눈물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이
2. 농인들을 따스하게 보듬어주는 이
3. 장애인을 사랑하며 사역의 현장을 지키는 이
4. 사역을 매일 기록하는 이
5. 마이너스 건축 재정에도 약속을 지키는 이
6. 시민농인교회 아동부를 사랑하며 ‘장애인 가족교회’ 창립을 준비하는 이
7. 부모가 걸었던 길을 동행하기로 결단한 자녀를 둔 이
저자

김요

중학교때부터특수교사가되기를희망했던이.낮은문,좁은길걷기를추구하던이.장애외에는별다른관심이없는이.‘좋은이웃’시각장애인찬양팀과음반7장을만들고,《춤추면보인다》를쓴이.천박한종교인들보다착한세상사람들을더존중하는이.오십이넘어서도여전히급한성격에실수가많아인격이덜여문이.라오에서장애를가진이들을사랑하다밀알로썩어지길기도하는이.그래서“따스한가슴으로본질을추구하며라오의장애인을사랑하다한알의밀알이된무명의그리스도인,아내와잠들다”를묘비명으로삼은이.

목차

·글쓴이는…
·서문
·들어가며

1장.몰입할수있어감사한삶

누군가에게부러운삶을살아간다는것/최고의칭찬/결국,한국이었다/2022년4월의눈부신벚꽃향/10월의첫날에/최단시간기록,24시간/‘장애인주일예배’강사/수상소감/황홀한행복/딱,한사람!/건축학개론/건축학각론1:시민농인교회/건축학각론2:YO-JO장애인센터/YO-JO장애인센터,‘물들어가기’/강남대학교특수교육학과의힘/미술관옆대학로소극장/분수와수영장원가셈법/웬~미용실?/공무원의사과/어디서왔다가어디로간거니

2장.누구도예외없는‘가야할때’

나의할머니,메리크리스마스/어머니를보내드리며/수목장명패/평생,‘까임방지권’/특별한강대상

3장.사랑하면보입니다

센터로고&장애인식개선간판/도둑님에게/서로돕는아이들이교사다/정학생과퇴학생1호/단기선교팀의새기준/코끼리와자작곡/KOICA‘청년중기봉사단’/현장체험학습/아름다운동행/바자회,사진전&콘서트/‘파킴’이떠나고‘퓌닉’이오다/장애인부모뒷이야기/인공지능의힘

4장.수화가들립니다

난여기있는데떠나는너/농인의결단/수상한아동부/추억의인공호수/결혼과세습

5장.부르지않아도닿아야할곳

위기의한국남자구하기1/위기의한국남자구하기2/한사람만을위한화장실/마이초교스승의날/대동시온재활원과의대동제/누리보듬힐링캠프/딷텅교회와건축지원보고서/작정우리가무엇이관대

·나오며

출판사 서평

다사다난했던교회&센터건축과장애인선교이야기

라오스에서장애인선교를이어가며2020년10월19일첫삽을뜬이들이마침내하나님과장애인을모실수있는시민농인교회와Yo-Jo장애인센터건축을완성했습니다.“건축을하면10년은늙는다”는말처럼그과정에서수많은우여곡절을겪기도했습니다.특히코로나19펜데믹으로라오스의물가가출렁거리면서태국산건축자재의상승을이겨내고건축을해내는과정은전적으로하나님의은혜가아니고는도무지설명이되지않습니다.
이책은그다사다난했던건축과정을세세하게언급하고있습니다.그속에서수많은무명의그리스도인들의후원으로건축을진행하고,라오스일꾼들을후하게받들며일하는과정,건축진행중에일어난예기치않은변수들을극복하며교회와센터를완성해가는모습은잔잔한감동을불러옵니다.하나님만믿고의지하며만들어낸그기적을우리는이책을통해경험할수있습니다.

사역과사람,그속의시리지만따뜻한우리이야기!

또한이책에는수많은이들이등장합니다.특히많은부분이라오스장애인가족들의이야기입니다.라오스의안타까운현실,그리고그보다비참한장애인가족들의이야기는보는이들에게시리게다가옵니다.하지만마냥시리지만은않습니다.그들을따뜻하게보듬어준강남대학교특수교육과학생들과코이카봉사단,교회의단기봉사팀등많은봉사자들의이야기도있어저절로가슴이훈훈해집니다.어디그뿐인가요.장애인가족들과떠난여행이야기,현지인들중교회와센터에적극적으로참여하며도와주는사람의이야기,현지인으로서교회사역에동참한사람이야기,현지인‘팀’목사의교회이야기등도등장해흐뭇한미소가지어집니다.
이처럼이책은라오스에서의장애인선교과정중겪은많은이야기를담고있습니다.불모의땅에서하나님을향해한걸음씩나아가는이들의모습을통해하나님께서역사하심을보게되는가슴뜨거운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