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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자
출간작으로『2022제14회현진건문학상작품집:아침은함부르크로온다』등이있다.
현진건문학상본상예심심사평-권정현,이신조_4본심심사평-오정희,박상우_8수상소감_12이근자/아침은함부르크로온다_15자선작/기유이야기_43인터뷰/황영은_65현진건신인문학상예심심사평-장정옥,권이항_80본심심사평-하창수,강영숙_82수상소감_84서애라/엄마의이름은반다_87추천작강이나/가티_113도수영/46번국도의추월자들_135이성아/유대인극장_159이소정/버드세이버스티커_187임은영/팔월의이안류_209정태언/아프리카_229취지와심사경위_260
▶심사결과발표사)현진건기념사업회(대표이사오철환)는이근자소설가의단편소설「아침은함부르크로온다」를2022년‘제14회현진건문학상’수상작으로선정했다.예심심사는권정현소설가,이신조소설가가참여했고,본심심사에는중견작가오정희소설가,박상우소설가가맡았다.수상작인이근자소설가의「아침은함부르크로온다」는복잡한구조의특이한작품으로,그것을풀어가는필력이창의적이고서사를펼쳐가는작가적전략이신선하고기발했다.가족들을돌보는형과장애를지닌동생사이에있는혼혈여성은이소설에서‘섞임’의문제,즉가족을‘밖’의문제가아니라‘안’의문제로수렴하려는파격적이고고통스러운통과의례로기능한다.죽음과비견될상황에놓여있으면서도세상과의소통과도저한자존감을포기하지않는인물들은우리가생에서지켜내야할빛과연민과사랑을열어주고있다.수상작가이근자소설가는안동출생으로2011년경남신문신춘문예에〈바닷가에고양이의자가있었다〉가당선되어등단하였고,2020년소설집《히포가말씀하시길》를출간했다.2021년대구문학상을수상했다.아울러강이나의「가티」,도수영의「46번국도의추월자들」,이성아의「유대인극장」,이소정의「버드세이버스티커」,임은영의「팔월의이안류」,정태언의「아프리카」,6편의작품을추천작으로선정하였다.제12회현진건신인문학상은246편의응모작가운데,서애라씨의「엄마의이름은반다」를선정했다.예심심사위원은장정옥소설가,권이항소설가,본심심사위원은하창수소설가,강영숙소설가이다.「엄마의이름은반다」는안정적인문장으로엄마를인어로설정한발상이흥미로웠으며,다문화가정의풍경을가까이서접한듯무거우면서도애잔한정서로실감나게담아냈다는평을받았다.본심에오른9편의작품은「빛나는것들에관하여」,「송희두필적감정소에서」,「빨래방」,「아주무거운졸음」,「불로초」,「목소리」,「파도는언덕을쓸어내린다」,「엄마의이름은반다」,「유실물」이다.시상식은11월4일(금)오후3시에대구그랜드호텔에서개최된다.현진건문학상수상자에겐상금2천만원이수여되고,현진건선생의따님인현화수여사의특별기념품인몽블랑만년필도함께증정된다.현진건문학상추천작은고료120만원을수여한다.현진건신인문학상은상금700만원이다.수상작들은『제14회현진건문학상작품집』에실린다.현진건문학상은한국근대소설의지평을연빙허현진건소설가를기리는문학상으로,문학의수도권편향성을극복하고각지역문학의역동적인활성화를위해수도권이외의지역에서활동하는작가의작품들을대상으로한다.개인의응모를포함하여전년도9월부터당해연도8월까지발표된작품중에서가장뛰어난작품을선정해서시상한다.다만,현진건신인문학상은전국의미등단신인을대상으로공모한다.현진건문학상,현진건신인문학상은사)현진건기념사업회와대구소설가협회가주최및주관하며,대구광역시와대구문화재단,매일신문이후원한다.▶심사평수상작「아침은함부르크로온다」를만난것은천우신조와같은행운이었다.서사를펼쳐가는작가적전략이상투성의영역에돌려차기를하듯신선하고기발했다.-‘심사평’에서죽음과비견될상황에놓여있으면서도세상과의소통과도저한자존감을포기하지않는인물들을통해우리가생에서지켜내야할빛과연민과사랑을새로운방식으로열어주고있다.-심사위원오정희,박상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