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지금까지 이런 직업 가이드북은 없었다!
“대한민국 각 분야 최고의 약사가 청소년의 관점으로
자신이 걸어온 길을 이야기해 준다.”
“대한민국 각 분야 최고의 약사가 청소년의 관점으로
자신이 걸어온 길을 이야기해 준다.”
『약사 어떻게 되었을까?』는 엄마 아빠도 모르고 선생님도 몰랐던 약사 6인이 말하는 직업인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최정윤, 김윤경, 김건호, 이재흥, 이제인, 심현진 등 대한민국 다양한 분야에 6인의 커리어패스를 통해 리얼 약사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이 책은 학생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직업들을 소개하고 그 분야 최고의 전문가가 된 6명을 인터뷰한 책이다. 이미 남들이 간 길을 가기보단 자신이 진정 원하는 길을 걸었고, 그런 순간들이 모이고 모여 각 분야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전문가들의 일화를 최초로 소개한다.
아픈 사람을 상대해야 하기에 관대한 마음과 애정이 필요합니다. - 김윤경 -
약사 개개인이 각자의 특기와 성향을 잘 살려서 약사의 직능과 함께 자신을 브랜드화하고, 특정하게 정의되지 않는 다양한 모습으로 진화하기를 바랍니다. -심현진-
아픈 사람을 상대로 소명의식을 가지고 봉사하다보면 약사로서 보람을 느껴요. -최정윤-
다양한 지식을 습득하고 활용해야 하기에 항상 공부하고 배우려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이재흥-
전문성을 지속해서 업데이트하려는 지적 탐구심도 중요한 자질인 것 같습니다. -이제인-
전문적인 지식을 쉽게 풀어 알려드리는 통역가의 역할도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약사라는 직업이 가져야할 소양으로는 책임감, 공감 능력이 필요할 거 같네요. -김건호-
이 책에 등장하는 직업인들은 단순히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직업을 결정하거나 중요한 선택을 하던 순간 어떠한 결정을 했는지, 왜 지금의 일을 하게 되었는지를 자세히 설명해주며 학생들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질문들을 던진다. 각 직업인들의 다양한 커리어패스를 통해 그들이 현재의 직업을 갖기까지 어떤 일들을 거쳐 왔는지 확인할 수 있으며 그들의 과거와 현재가 학생 자신과는 얼마나 관련이 있는지도 비교해 볼 수 있다. ‘어떻게 되었을까?’ 시리즈는 단순한 직업가이드북을 넘어 각 학교의 진로 교사들이 워크북을 이용하여 수업 시간에 실제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재가 될 것이다.
이 책은 학생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직업들을 소개하고 그 분야 최고의 전문가가 된 6명을 인터뷰한 책이다. 이미 남들이 간 길을 가기보단 자신이 진정 원하는 길을 걸었고, 그런 순간들이 모이고 모여 각 분야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전문가들의 일화를 최초로 소개한다.
아픈 사람을 상대해야 하기에 관대한 마음과 애정이 필요합니다. - 김윤경 -
약사 개개인이 각자의 특기와 성향을 잘 살려서 약사의 직능과 함께 자신을 브랜드화하고, 특정하게 정의되지 않는 다양한 모습으로 진화하기를 바랍니다. -심현진-
아픈 사람을 상대로 소명의식을 가지고 봉사하다보면 약사로서 보람을 느껴요. -최정윤-
다양한 지식을 습득하고 활용해야 하기에 항상 공부하고 배우려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이재흥-
전문성을 지속해서 업데이트하려는 지적 탐구심도 중요한 자질인 것 같습니다. -이제인-
전문적인 지식을 쉽게 풀어 알려드리는 통역가의 역할도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약사라는 직업이 가져야할 소양으로는 책임감, 공감 능력이 필요할 거 같네요. -김건호-
이 책에 등장하는 직업인들은 단순히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직업을 결정하거나 중요한 선택을 하던 순간 어떠한 결정을 했는지, 왜 지금의 일을 하게 되었는지를 자세히 설명해주며 학생들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질문들을 던진다. 각 직업인들의 다양한 커리어패스를 통해 그들이 현재의 직업을 갖기까지 어떤 일들을 거쳐 왔는지 확인할 수 있으며 그들의 과거와 현재가 학생 자신과는 얼마나 관련이 있는지도 비교해 볼 수 있다. ‘어떻게 되었을까?’ 시리즈는 단순한 직업가이드북을 넘어 각 학교의 진로 교사들이 워크북을 이용하여 수업 시간에 실제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재가 될 것이다.
약사 어떻게 되었을까? : 현직 약사들을 통해 알아보는 리얼 직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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