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로레스 캐논 죽음과 삶 사이의 세계 - 돌로레스 캐논 베스트 1

돌로레스 캐논 죽음과 삶 사이의 세계 - 돌로레스 캐논 베스트 1

$28.00
Description
최면퇴행연구의 대가 돌로레스 캐논의
베스트셀러 시리즈 첫 번째 책
최면치료요법의 개척자이자 자신만의 최면요법인 양자치유최면(QHHT) 개발자인 세계적 명성의 돌로레스 캐논의 책이 드디어 한국어판으로 소개된다. 형이상학, 영성, UFO, 평행 우주, 대체 치유, 고대사, 신과 예수, 그리고 변혁기를 끝낸 새 지구에 대한 고찰까지 그녀의 최면퇴행요법을 통한 광범위한 지식들은 공명의 〈돌로레스 캐논 베스트〉 시리즈를 통해 차례차례 한국어판으로 소개될 것이다. 그 첫 책으로 출간된 《돌로레스 캐논 죽음과 삶 사이의 세계》는 늘 우리와 가까이 있는 죽음, 그 이후의 삶에 대한 정보를 밝힌 사후세계 소개서다. 그녀는 심령 현상 연구의 가장 높은 발전을 이룬 공로로 불가리아 오르페우스 상을 수상하고 다수 최면 요법 기관에서 평생 공로상을 수상했다. 이 책은 세계 20여 개국에서 출간되어 아마존 초장기 베스트셀러의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북 트레일러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 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

저자

돌로레스캐논

저자:돌로레스캐논
퇴행적최면요법가이자잃어버린지식을기록하는심령연구원인그녀는1931년미국의미주리(Missouri)주의세인트루이스(St.Louis)에서태어났다.그녀는1968년부터최면요법에관여하기시작했고,1979년이래로전생치료와퇴행연구에만관여해왔다.그녀는다양한최면방법을연구하여고객들로부터가장효율적인정보의공개를가능하게하는자신만의독특한기술을개발하여(양자치유최면이라고널리알려진돌로레스의독자적인기술이다)전세계적으로그녀만의이독특한최면기술을가르쳤다.
1986년에그녀는UFO분야로그녀의조사를확대했다.그녀는UFO착륙으로의심되는현장연구를해왔고,영국의크롭서클(CropCircles)을조사했다.이분야에대한그녀의대부분의작업은최면을통해억류자로추정되는사람들로부터증거를축적한것이었다.
돌로레스는세계의모든대륙에서강의해온국제적인연설가로,그녀가쓴17권의책은20개이상의언어로번역되었다.그녀는전세계의라디오와텔레비전시청자들과함께이야기를나누었다.돌로레스에관한,혹은그녀가쓴기사는미국과국제적잡지및신문에여러차례실렸다.돌로레스는불가리아에서‘오르페우스상(OrpheusAward)’을받은최초의미국인이자외국인이다.또한여러최면요법기관으로부터탁월한공헌을인정받아평생공로상을받았다.
돌로레스는그녀가족들의‘진짜’세상과그녀가일하는‘보이지않는’세계사이에서그녀의견고한균형을유지하게하는대가족속에살았다.2014년,그녀역시평생탐구해오던죽음이후의삶으로귀환했다.

역자:정순임
1966년경남울산에서태어났다.경희대학교에서식품영양학을전공하고울산대학교와대구보건대학에서강의했다.대학시절은학생운동에참여하며내세나영생에대한생각따위는할필요가없다는가치관을가지고대학을졸업했다.결혼후첫딸을어렵게출산하며,소위임사체험이라는것을경험하였으나,이를대수롭지않게받아들이며삶을이어나갔다.그러다종양학을전공한내과의사와함께상담영양사활동을하면서환자들을통해‘죽음’이라는것은우리의삶을관통하는무겁지만아주중요한연결고리임을깨닫게되었다.이후영양학박사과정을마치고캐나다로이주했다.이후캐나다온타리오주및브리티시콜롬비아주의임상영양사로근무하며북미,특히캐나다에서는임종과죽음을대하는태도가우리와는다름을깨닫게되었다.이러한삶의여정을통해이책의저자돌로레스와공명출판사를접하게되었으며,이책을한국의독자들에게소개함으로써자신의임사체험과죽음에대한삶의배움을많은이들과함께하고자했다.이책을시작으로고인이되신돌로레스의저서들을통해죽음과그이후의영원에대한성찰이이시대에우리에게주어진중요한과제임을인식하고삶과죽음,그리고이지구적삶의우주적이고도영원적존재의가치를함께탐구하려는소망을가지고있다.
한편으로는이책이삶의임종과정에있는이들과그가족들에게,죽음은삶의다른이면이기에결코슬퍼하거나미신적의미로받아들일부정적인사건이아님을깨닫고,그동안함께영위했던삶에대한나눔의시간으로임종을아름답고즐겁게나눌수있었으면한다.이책을책출간몇주전에삶의마지막을함께한아버지의영전에환한미소로바치고자한다.

역자:윤나진
민족사관고등학교와서강대학교국어국문학과를졸업했다.글쓰기와출판번역에혼신을다하고있다.

목차

한국어판서문|저자서문|옮긴이의말|1장죽음의경험|2장맞이하는사람들|3장임사체험|4장학교들|5장장대한여행|6장존재의다른단계|7장나쁜삶|8장안내자들|9장신(하나님)과예수|10장사탄(악령),빙의와악마|11장유령과폴터가이스트|12장계획과준비|13장총위원회|14장각인|15장즉석방문(walk-in)|16장돌아오는여행|저자에대해서

출판사 서평

최면퇴행연구의대가돌로레스캐논의
베스트셀러시리즈첫번째책

전생퇴행요법의대가가45년간의최면연구와전생치료를통해밝혀낸죽음의경험과그너머의세계에대한결론

서울대학교의과대학명예교수이자한국의죽음학을이끌고있는정현채교수는“2014년미국아리조나투싼에모였던300여명의과학자와의사들은과학이물질주의를벗어나야한다고선언했고,이어다음해에는육체가죽음으로소멸하더라도의식은계속된다고선언했다”며이책을“삶과죽음을꿰뚫는궁극의여행안내서”로추천했다.세계적으로도주류학계에서물질주의를벗어난시각의지식을탐색하려는열린자세를갖기시작했고,이미서구에서는영성,스피리추얼(spiritual)카테고리의도서출간이활발하고판매도왕성하게이루어지고있다.기성학계와기성종교를뛰어넘는지식을탐색하려는독자군이탄탄한덕분이다.돌로레스캐논은미국아마존의영성스피리추얼과유럽,러시아를위시한세계20여나라에서이분야독자들에게명성이자자한베스트셀러저자이자,BBC등각종언론과신문을통한인터뷰,칼럼기고,활발한강연등을통해그의방대한지식을사람들과나누어왔다.국내에서도그간돌로레스캐논의책들을출간해달라는이분야독자들의많은요청들이있어왔고,이제이시리즈를통해정식한국어판으로이미스테디셀러가된그녀의책들을읽을수있게됐다.
죽음과사후세계를다룬이책에서는임사체험,영계의다양한수준의존재들,영혼의안내자들,신과예수,악마의존재,천국과지옥의실체,유령과폴터가이스트,태어나기전의계획과까르마,각인,즉석방문(walk-in)등의내용을다룬다.

수많은사람들의공통된죽음의증언,그리고태어남과죽음,지구에서의삶과까르마에얽힌의미들,환생과까르마.이모든시스템의탄생이유와신의존재에관한이야기까지

“죽음을두려워할필요가없다.”
이것이돌로레스가수십년간각종원인으로죽음을맞이한사람들의최면퇴행을통해죽음의순간과이후의세계로의삶에대한공통증언을듣고내린결론이다.우리가죽음을맞이하며떠올리는천국과지옥에대한두려움,소멸에대한두려움,고통에대한두려움등죽음에대한모든두려움을낱낱이밝히고,두려움을느낄필요가없음을알려준다.그리고죽음과삶사이의세계에서어떤일이벌어지는지,환생과까르마를어떻게인식해야할지,고난과어려움으로가득한물질지구에서의태어남은무엇을의미하는지다양한주제와풍부한사례를통해하나하나밝혀간다.
그간출간된국내외전생퇴행전문가들의관련도서들에서도발견할수있는공통된진실들도담겨있고,이책에서특히눈여겨보게되는새로운지식들도풍부하다.가령‘아카식레코드’의상위버전이라고할수있는‘생명(영혼)으로짜여진태피스트리’의존재,꿈을통한다른차원여행과자신의수호자등관련영성그룹과의조우등에서밝혀지는‘은줄’의정체,워크인(walk-in)으로불리는즉석방문의의미와사례,그리고그간최면요법을공격하던공식질문인“왜세상에는그토록많은마리앙뜨와네트와나폴레옹이존재하는가”에대한해답인각인에대한놀라운이야기가밝혀져있다.
그녀의방대한도서카테고리에서이책을첫번째로한국독자들에게소개한것은‘죽음’을대하는방식이야말로,지금까지우리가알아왔던모든기성의것,기존지식들에대한머리와마음의가림막을제거하는첫번째단추라고여겨지기때문이다.젊은시절임사체험을했고,캐나다온타리오주및브리티시콜롬비아주의임상영양사로근무하며“북미,특히캐나다에서는임종과죽음을대하는태도가우리와는다름을깨닫게되었다”는영양학박사정순임씨가책의번역을맡고,시리즈기획에동참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