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정년퇴직 · 무사히 정년퇴직하고 싶다
#전원주택 · 전원주택에서 살고 싶다
#작은책방 · 작은 책방 운영하고 싶다
#여성혼자 · 혼자 여행 · 혼자만의 공간을 갖고 싶다
#전원주택 · 전원주택에서 살고 싶다
#작은책방 · 작은 책방 운영하고 싶다
#여성혼자 · 혼자 여행 · 혼자만의 공간을 갖고 싶다
2022년 8월 31일까지 초등학교에서 근무하고 정년퇴직 다음 날인 2022년 9월 1일, 전원주택에 예약제 그림책방인 ‘양평책방 책방할머니’를 오픈했다. 이 책은 책방 준비 100일간의 기록으로, 책방은 오픈한 지 3년이 넘은 오늘도 여전히 운영 중이다. 퇴직을 앞둔 직장인의 로망(정년퇴직, 전원주택, 작은책방), 육아에 지친 딸(내 딸, 육아맘, 삶에 지친 세상의 모든 딸)에게 자기만의 시간과 공간을 주고 싶다는 로망(여성혼자, 혼자여행)을 그림책방 ‘양평책방 책방할머니’로 모두 이룬 책방 할머니 이야기.
양평책방 책방할머니는 오늘도 행복합니다 (책방 할머니가 되기까지, 100일의 기록)
$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