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경

도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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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올재 셀렉션즈 8, 최신 판본 연구를 반영, 교감한 新譯 《도덕경》 출간!
도가(道家)의 깊고 깊은 지혜를 갈무리한 대표 경전 중 하나. 노자(老子)가 남긴 81장, 5천 자의 함축적 시어(詩語)를 통해 세상 만물의 진리를 통찰한다. 왕필 주, 하상공 주 등 고금의 주석과 백서본, 곽점본 등 다양한 《도덕경》 판본을 두루 살핀 종합적 해설을 한 권에 담았다. 한글만의 시적 운율을 살려 친근감을 주면서도 가장 균형 잡힌 시각으로 접근한 번역본이라 할 만하다.
저자

노자

성은 이(李)이고 이름은 이(耳)이다. 사마천의 <사기>'노자전'에 의하면 그는 초 나라 사람으로 주 나라 수장실의 사관으로 천문, 점성, 전적을 담당하는 학자였다. 유가철학과 더불어 중국 고대철학의 양대 산맥인 도가철학의 창시자이며 무위자연을 바탕으로 도의 사상을 주창하였다. 공자가 젊었을 때 그를 찾아 예에 관해 물었다는 설이 전하며 주나라의 쇠퇴에 대한 실망으로 서방으로 은거하던 길에 관문지기의 청으로 남긴 것이 현재의 '노자'라는 설이 있다.

목차

노자는 어떤 사람이고, 〈도덕경〉은 어떤 책인가?

1장 도라고 말할 수 있는 도는 참된 도가 아니다
2장 아름다움은 곧 추함일 수 있다
3장 잔재주 부리는 사람 받들지 말라
4장 도는 텅 빈 그릇과 같다
5장 천지는 편애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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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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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장 하늘의 도는 덜어내고 보태준다
78장 약한 것이 강한 것을 이긴다
79장 큰 원한은 화해해도 앙금이 남는다
80장 국가의 규모를 작게 하고 백성의 수를 적게 하라
81장 번지르를한 말은 미덥지 않다

출판사 서평

고전을 널리 보급하고, 수익금 전액을 공익 사업에 활용하는 〈올재 셀렉션즈〉!


사단법인 올재는 '지혜를 나누어, 세상을 바꾼다!'는 비전 아래 도서 출간, 오디오북 및 영상 제작 등 다양한 지혜나눔 사업을 펼치는 비영리단체이다. 2011년 이후 고전을 널리 보급하기 위해 2,900원 가로 출시해 온 201종의 〈올재 클래식스〉 시리즈는 그간 총 80만 권 발간 및 20만 권 기부되었다.

한정 발행된 〈올래 클래식스〉 중 독자들의 재발간 요청이 뜨거운 책들을 선별해 다시 손질하여 〈올재 셀렉션즈〉로 펴낸다. 원가 수준으로 책정된 〈올재 셀렉션즈〉의 모든 수익금은 전액 공익 사업에 활용됨으로 독자는 올재 시리즈를 통해 고전도 읽고, 지혜나눔에도 참여할 수 있다.

현재 올재는 출간된 도서를 〈성우 낭독 오디오북〉으로 제작해 유튜브 플랫폼에서 무료 공개 중에 있다(삼국지, 카라마조프네 형제들, 한글 논어 등). 고전 속 지혜와 아름다움을 눈으로 읽고, 귀로 듣기 원하는 독자들에게 해당 콘텐츠를 추천한다.

올재 셀렉션즈 8, 최신 판본 연구를 반영, 교감한 新譯 《도덕경》 출간

곽점본 출토 이후 《도덕경》 판본 논의 심화
《도덕경》은 도가의 깊고 깊은 지혜를 갈무리한 가장 오래된 경전 중 하나다. 노자(老子)가 남긴 81장, 5천 자의 함축적 시어(詩語)를 통해 세상 만물의 진리를 통찰한다. 동양 고전 중 특히 《도덕경》은 판본에 대한 논의가 치열하다. 1973년 비단 폭 상태로 발견된 백서본과 1993년 호북(湖北) 형문시(荊門市) 곽점촌(郭店村)에서 발굴된 죽간 형태의 곽점본 《도덕경》으로 인해 그 연구가 심화되었다. 여기에 춘추전국시대 이후 다양하게 추가된 주석까지 포함하면 《도덕경》 연구의 계통은 더욱 복잡해진다.

전문성과 대중성 모두 만족시키는 《도덕경》 번역의 새로운 전범(典範)
이번에 올재에서 재발간한 《도덕경》은 도가 철학을 연구하여 《백서노자》《도덕경 하상공장구》 등 주목할 만한 번역서와 연구서를 펴냈던 이석명 씨가 왕필 주,하상공 주 등 고금의 주석들과 백서본, 곽점본 등 여러 《도덕경》 판본들을 비교 분석하여 가장 균형 잡힌 번역본이라 할 만하다. 《도덕경》 원문이 시(詩)의 형태로 된 점에 착안, 한글의 운율을 살려 현대적 시문(詩文)의 형식으로 옮겨 편안하게 다가오는 것도 장점이다. 전문성과 대중성 모두를 만족시키는 《도덕경》 번역의 새로운 전범(典範)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