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자기 목소리, 자기 정치의 대자보들이 묻는다, 안녕들 하십니까?
대한민국의 ‘안녕’의 의미를 재구성한 『안녕들 하십니까』. 이 책은 2013년 12월 두 달간 붙은 대자보들 중 200여 장을 추려 안녕하지 못한 사회 현실에서 안녕의 당신은 과연 안녕한지를 묻고 있다. 이 대자보들에 담긴 ‘안녕’의 의미는 우리가 안녕하지 못한지, 어떻게 해야 안녕할 수 있을지, 안녕을 위해 나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되돌아보게 하는 정치적인 열쇠말로 앞으로 ‘안녕들 사건’ 이후 어떠한 모습으로 변화해 나갈 수 있을지 깊게 생각하게 한다.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까지 대자보가 사회에 말을 걸고 있다. ‘안녕들 대자보’는 인터넷과 SNS에서 확산되었고 대자보를 쓴 사람은 실명이든 익명이든 자신의 생활공간, 배움터, 일터의 이야기를 발신하고 수신하며 서로 공감을 형성했다. 대학교수, 외국 유학생, 고등학생에서 초등학생까지, 다산 콜센터 직원과 전업주부 등과 큰 논란을 불러 일으킨 성노동자와 성수자들, 김치녀 대자보까지 각계각층의 다양한 사회 구성원들이 대자보를 통해 한국사회의 ‘안녕’을 묻는다.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까지 대자보가 사회에 말을 걸고 있다. ‘안녕들 대자보’는 인터넷과 SNS에서 확산되었고 대자보를 쓴 사람은 실명이든 익명이든 자신의 생활공간, 배움터, 일터의 이야기를 발신하고 수신하며 서로 공감을 형성했다. 대학교수, 외국 유학생, 고등학생에서 초등학생까지, 다산 콜센터 직원과 전업주부 등과 큰 논란을 불러 일으킨 성노동자와 성수자들, 김치녀 대자보까지 각계각층의 다양한 사회 구성원들이 대자보를 통해 한국사회의 ‘안녕’을 묻는다.
2013년 12월 10일 고려대 후문에 주현우씨가 붙인 대자보를 시작으로 전역으로 확산된 대자보 사건은 다양한 계층이 모여 대한민국의 하나의 사회운동으로 만들어졌다. ‘안녕’에 동참한 그들의 ‘자기 정치’ 운동은 솔직한 자기반성과 성찰, 더불어 안녕치 못하게 한 것들의 조롱과 해학, 풍자로 사회에 큰 방향을 불러일으키며 우리는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믿음과 희망을 생각하게 한다.
안녕들 하십니까 (한국 사회를 뒤흔든 대자보들)
$1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