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이야기

사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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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1995년 Liquid Gold(수금)라는 유기금속화합물 제조회사 ‘한결골드사’를 창업하여 지금의 ㈜피지엠리서치에 이르기까지 30년 동안 백금족 금속(PGM)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하며 간난신고를 겪어온 엔지니어 출신 사업가의 파란만장 사업 이야기. 그러나 이 책은 단순한 후일담이 아니다. 좋은 파트너를 만나 100년 기업으로 가꾸고 싶은 저자의 꿈과 진심을 토로하는 책이다. 저자가 이룬 성과와 가치를 인정하고 기업을 반석 위에 올릴 수 있는 실력과 포부를 가진 기업 또는 개인이 있다면 회사를 넘겨주겠다는 것이다. 돈 받고 팔겠다는 것이 아니고 제대로 투자하겠다면 지분의 51%를 공짜로 줄 수도 있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 단, 머니게임하려는 자들은 상대하지 않겠다고 단호하게 말한다.
저자

진인수

1965년경북의성출생.
경북대학교공업화학과졸업
㈜피지엠리서치대표(현재)
산업자원부장관표창
아너소사이어티(HonorSociety)회원(문경시4호,2017년)

목차

머리말

1부될성부른싹이었을까
유전자가대부분을결정한다
저,공부하러갑니다
강제징집
사고치러군대온거아니잖습니까?
샘요,취직도했는데학점좀주이소
언제터질지모르는폭탄
손부터벌리는공무원들
사장에게대드는신입사원

2부고난의길,창업
연대보증서준전직장동료들
고난의길,창업
한결골드사
10만원짜리수표세장
도망간진사장
은행유감
장물아비
형님은없다
폐촉매에서길을찾다
상술,그리고요령

3부국세청이대기업의용병인가
내공장
전쟁의서막
국세청이대기업의용병이라는의심
울화통
14억원을가방에담아납세
러시아박사연구원
형사소송승소
검사이야기
법과법정이야기
패러글라이딩
허리가부러졌다
엔젤이되다

4부내사업에대하여
좋은사람들1
좋은사람들2
사람욕심,준비된사람
내사업에대하여1
내사업에대하여2
SK와의악연
후계자를찾아봤다

맺음말
부록-피고인진술서

출판사 서평

세계적수준의기술력을보유한회사
저자는엔지니어출신사업가다.30년전에창업하여지금에이르기까지백금족금속분야에서대기업의방해와견제를받으며오로지기술개발에매진하여지금의사업체로우뚝섰다.오직한길PGM화합물만생산해왔기때문에국내최고의기술력을자부한다.우열을가려본적은없지만세계적기업과맞서도뒤지지않을것이라는자신감도있다.그러나그여정은고난의연속이었다.특히중소기업의싹을자르는두차례의국세청세무조사로만신창이가됐지만,피눈물과투지,남다른열정으로살아남았다.

책을왜썼나?
세계적수준의기술력을보유했지만,세계적수준의사업체로키워내지는못했다.게다가대기업의방해공작과국세청세무조사로몸과마음이피폐해졌다.그럼에도저자의㈜피지엠리서치는전도유망한사업체다.이사업체를대한민국의자산으로남기고싶은게저자의포부다.그포부를함께할파트너또는후계자를찾는것이다.사실은꽤오래전부터외국업체의타진이있어왔지만반응하지않고파트너또는후계자를물색해왔다.이책도그과정이다.이책을읽으면저자의뜻을알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