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 들려주는 분쟁이야기 1: 한반도 아시아

선생님이 들려주는 분쟁이야기 1: 한반도 아시아

$11.12
Description
분쟁을 통해 평화의 소중함을 배우다!
우리가 꼭 알아야 할 한반도와 아시아의 분쟁을 담은 『선생님이 들려주는 분쟁이야기』 제1권 《한반도 아시아》.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중국의 동북종정, 일본의 역사 왜곡 등을 통해 올바른 역사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안내한 책이다. 분쟁을 깊이 이해하고, 다양한 분쟁의 원인과 진행 과정에 대해 이해할 수 있다. 분쟁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스스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어줄 것이다. 또한 평소에도 꾸준히 관심을 갖고 우리의 주권, 더 나아가 평화를 지키기 위해 노력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교과서와 함께 읽어요!
- 초등학교 5학년 2학기 《사회》 3단원 '대한민국의 발전과 오늘의 우리'
- 초등학교 6학년 2학기 《사회》 1단원 '우리 국토의 모습과 생활'
- 초등학교 5학년 《도덕》 10단원 '우리는 자랑스러운 한인'
- 초등학교 5학년 2학기 《국어》 6단원 '깊은 생각 바른 판단'
저자

박신식

저자박신식은1969년전남순천에서태어나서울교육대학교를졸업했습니다.‘MBC창작동화대상’,‘계몽사아동문학상’등을수상하였으며장편동화《아버지의눈물》《등대지기우리아빠》《공짜밥》《엄마왕따》등과동시집《풀,풀이름짓기》를냈으며현재서울송중초등학교교사로재직중입니다.

목차

1.한반도의화약고,NLL
2.독도는우리땅
3.동북공정을막아라
4.‘댜오위다오’와‘센카쿠’
5.카슈미르의종교분쟁
6.독립을향한티베트의염원

출판사 서평

추천포인트

-최근문제가되고있는중국의동북종정,일본의역사왜곡등을통해올바른역사인식을갖고분쟁을깊이이해하고,다양한분쟁의원인과진행과정에대해관심을갖고,분쟁을이해하기위해노력하며,분쟁을해결할수있는방법을키울수있게합니다.

-평화의소중함과자기자신과관련된분쟁을해결할수있는힘을기릅니다.

<초등학교교과연계>
사회5-23.대한만국의발전과오늘의우리
사회6-21.우리국토의모습과생활
사회6-22.세계여러지역의자연과문화
도덕510.우리는자랑스러운한인
국어5-26.깊은생각바른판단

“전쟁없는평화로운세상을꿈꾸는아이들에게!”

우리가꼭알아야할한반도?아시아의분쟁역사!

우리가살고있는한반도는세계에서가장위험한분쟁지역중하나입니다.크고작은교전이끊이지않는남북관계때문입니다.NLL(북방한계선)과DMZ(비무장지대)의존재만으로도우리나라에분쟁의씨앗이자라고있다는사실을인정할수밖에없지요.
하지만정작우리는그러한사실을심각하게생각하지않고살아갑니다.심지어독도를자기네땅이라고우기는일본의억지주장도대수롭지않게생각하는경우가많습니다.
우리가단순히‘독도는우리땅’이라는주장만되풀이하는것으로는분쟁이해결되기힘듭니다.지리적,역사적으로독도가우리땅임을확실히알고,일본의주장이잘못되었다는것을논리적으로설명할수있어야합니다.평소에도꾸준히관심을갖고우리의주권,더나아가평화를지키기위해노력해야합니다.

세계곳곳에남아있는분쟁의씨앗을거두자!
세계곳곳에남아있는분쟁의씨앗을거두지않으면지구촌은끊임없는전쟁의위협과공포속에살아가게될것입니다.우리는사람과사람사이의분쟁에도관심을가져야하지만,이제나라와나라사이의분쟁에도관심을기울여야합니다.멀리떨어져있는나라의분쟁이라도우리나라에영향을미칠수있고,그영향은우리에게돌아오기때문입니다.결국세계의평화와우리나라의평화가곧나의평화가된다는사실을기억해야합니다.

이를위해서는우리가제쳐두었던분쟁의역사를제대로아는일이중요합니다.우리가겪고있는분쟁이라고하면대부분북한을떠올리겠지만,독도와관련된일본과의분쟁,고려사를두고벌어지는중국과의분쟁등아직해결되지않은분쟁이많이있습니다.

이책을통해어린이들은다양한분쟁의원인과진행과정에대해관심을갖고,분쟁을이해하기위해노력하며,분쟁의해결방법을모색하는힘을기를수있을것입니다.저자는아이들이생활속에서겪는사소한분쟁을해결하는과정에서자연스럽게분쟁의역사를알수있도록이야기를들려줍니다.아이들은이책을읽으며고민하고생각하는과정에서자기자신과관련된분쟁을해결할수있는힘을기를수있을것입니다.또한책속에삽입된크고선명한지도는아이들이분쟁지역의상황을이해하는데많은도움을주어,자칫어렵거나지루할수있는분쟁의역사를쉽게배울수있습니다.

아이들에게물려줄평화로운세상을위해!
2002년6월29일오전10시25분,북한함정두척이연평도서쪽에서NLL을침범했습니다.남한함정은교전규칙에따라북한함정에게NLL위로올라가라고경고방송을했지만북한함정이갑자기함포사격을시작했지요.25분만에전쟁은끝났지만,남한측장병여섯명이사망하고열여덟명이부상을당했습니다.바로제2차연평해전입니다.
그후에도NLL로인해남한과북한사이에는많은사건이일어났습니다.2009년에는서해교전이터졌고,2010년3월26일에는북한잠수정의공격으로천안함이침몰해장병46명이전사한일도있었지요.같은해11월23일에는북한이연평도를포격해서해병두명이죽고,열여섯명이다쳤으며민간인도열명이나부상을당했습니다.NLL은언제또터질지모르는한반도의화약고입니다.
정작우리는분쟁의심각성을모르고있는사람들이많지만,전세계에서는한반도를세계에서가장위험한분쟁지역으로꼽고있습니다.NLL뿐만아니라비무장지대DMZ,독도모두우리현실속에도사리고있는분쟁의씨앗이지요.

전쟁이없는평화로운세상을미래세대에게물려주기위해서는아이들이스스로분쟁을더깊이이해하고,그과정에서평화의소중함을깨달아야합니다.
“이제우리는다양한분쟁의원인과진행과정에대해관심을갖고,분쟁을이해하기위해노력하며,분쟁의해결방법을모색하는힘을길러야합니다.”라는저자의말처럼어린이들이이책을읽고남북의평화와통일,세계의평화를꿈꾸고실현하는평화전도사로자라나길바랍니다.

추천의말

2013년봄이었다.개성공단가동이멈추었고,그곳에서일하던사람들모두가남한으로되돌아왔다.
곶자왈작은학교아이들과이상황에대해이야기를나누었다.아이들은남북한지도자들을도저히이해할수없다고했다.은근히이상황을즐기는어른들도보기싫다고했다.왜그랬을까?아이들생각은간단하지만틀림없는것이었다.“전쟁은안돼요,전쟁은모든것을불태워요.이젠전쟁대신평화를가꾸어요.모두함께손잡아요.”아이들은그런마음으로시를쓰고,손팻말을만들었다.

그해봄,곶자왈작은학교아이들은비무장지대로여행을다녀왔다.오두산통일전망대,임진각,고성통일전망대에서아이들은손에잡힐듯가까운북한의모습을살필수있었다.남북사이에굳게닫힌철문을보며무척안타까워했다.혹시휴전선너머북한사람들이들을수있을까오카리나연주도했다.철책에서멈춘증기기관차를끌고북쪽으로넘어가는퍼포먼스도했다.그렇게아이들은남북사이의평화와통일을빌고또빌었다.“내가어른이되면굳게닫힌철문이진짜활짝열리면좋겠다.그래서서로한라산과백두산을마음대로오가고,같이손잡고놀면좋겠다.걱정없고평화로운세상이되면좋겠다.”

-제주곶자왈작은학교대표교사문용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