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이 최고야! (양장본 Hardcover)

내 눈이 최고야! (양장본 Hardcover)

$12.00
Description
『내 눈이 최고야』는 어린이들이 곤충 생태를 사실 그대로 배우면서 곤충의 삶 자제를 배우는데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한 생태그림책입니다. 다른 생태 그림책처럼 딱딱한 주입식 설명을 피하고 곤충들의 모습과 삶을 픽션으로 구성했습니다. 곤충은 무엇을 먹고 살며, 잡아먹히기 않기 위해 어떻게 숨고 감시하는 지 등 흥미를 유발하는 소재를 엄선해 담았습니다. 또한 어린이들은 곤충의 삶 속에도 사람처럼 자존감과 배려심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됩니다.

곤충의 전체적인 생김새는 물론이고, 등장하는 곤충의 눈의 모습을 섬세한 그림으로 그려 곤충이 살아가는 모습을 생생하게 알 수 있도록 했습니다. 동물생물학 전문가가 쓴 만큼 정보가 정확할 뿐만 아니라 쉽게 설명되어 있어 생물의 생태를 처음 접하는 아이에게 읽어 주기에도 좋습니다. 중요하거나 어려운 용어는 부록에서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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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하다카도시타카

아이들에게생각의물꼬,마음의물꼬를트게해주는책을기획하고,우리말로옮기는일을합니다.아이들의생각과마음에사람과자연에대한따뜻함이흐르게되면,세상은좀더살기좋게바뀔거라믿는사람들이모였습니다.옮긴책으로는《잘했어,꼬마대장!》《웃으면행복이와요》《오리가족의떠들썩한나들이》들이있습니다.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일본최고의동물행동학전문가인‘히다카도시타카’가전해주는곤충생태이야기입니다.
-곤충들의이야기를통해자존감과배려심에대해생각할수있습니다.
-교과서에나오는곤충및관련용어를부록에서친절하게설명합니다.

일본최고의동물행동학전문가가전해주는곤충이야기

이책은일본최고의동물행동학전문가인히다카도시타카가젊었을때에쓴작품입니다.지금부터반세기이상전에발행된일본의이와나미서점노동조합의기관지〈潮조수조〉에실렸던글을이와나미서점에서오랫동안일해왔던타케우치요시하루씨가발견하여새롭게책으로발행한것이지요.

히다카도시타카는1930년에태어났으며도쿄대학물리학부동물학과를졸업한후도쿄농공대학교수,교토대학이학부교수,시가현립대학학장,종합지구환경학연구소소장을거쳤으며나비와나방의짝짓기행동을해석하여일본동물행동학연구를이끌었습니다.또한1981년에일본동물학회를설립하여회장을지냈지요.이렇듯동물행동학이라는학문의1인자인히다카도시타카가어린이를위해서쓴그림책이바로『내눈이최고야!』입니다.

곤충의모습을생생하게!

곤충의전체적인생김새는물론이고,등장하는곤충의눈의모습을섬세한그림으로그려곤충이살아가는모습을생생하게알수있도록했습니다.그러면서도아이들이곤충하나하나에친근감을느낄수있도록따뜻함을잃지않았습니다.

정확한정보,쉬운설명

동물생물학전문가가쓴만큼정보가정확할뿐만아니라쉽게설명되어있어생물의생태를처음접하는아이에게읽어주기에손색이없습니다.그림책을읽으면자연스럽게곤충들의생태및겹눈에대해알수있으며,중요하거나어려운용어는부록에서자세하게설명하고있습니다.

곤충의생태를사실대로소개한재미있는책

다른생태그림책처럼딱딱한주입식설명으로구성하는대신에어린이들에게곤충생태를사실그대로설명해주면서곤충들의삶자체를아는재미를느낄수있도록구성한생태그림책입니다.곤충들의모습과삶을픽션으로구성하여,그들의삶속에도사람처럼자존감과배려심이필요하다는것을배울수있습니다.어린이들은i)곤충의삶ii)생태용어및곤충에대한구체적인지식iii)스토리를통해자존감과배려심을배울수있습니다.

아이의관심을고려한구성

곤충에대해종별로접근하지않고곤충이어떻게생활하는지,무얼먹고사는지,잡아먹히지않기위해어떻게숨고감시하는지등아이들이흥미있어할만한소재로책을구성하여재미있게곤충에대해알수있도록합니다.

책소개

연못속곤충이야기를통해자존감과배려심을배워요


어느여름날연못에예쁜연꽃이피어있었어요.바람에한들한들흔들리기도했지요.참개구리한마리가갑자기연꽃위로폴짝뛰어오르더니자기눈이최고라고자랑을했어요.

“내눈처럼끝내주는눈을본적이있니?
반짝반짝빛나는보석같은눈.?


연못친구들이인상을썼지만참개구리는아랑곳하지않고자기자랑을해댔습니다.지나가던왕잠자리가참개구리를보더니가소롭다는듯이비웃으며자기눈이최고라고자랑을했지요.

“내눈은작은눈이수없이많이모여서
하나의눈이된겹눈이지.
볼록튀어나오기만한네눈따위와는
비교도할수없을만큼최고라고.”


왕잠자리의말을들은참개구리는기가죽어어깨가축쳐졌어요.그때연못친구들을제치고물맴이가앞으로나와이야기했어요.

“내눈은위에도두개,아래에도두개가있어.
위쪽눈두개로는하늘을보고
아래쪽눈두개로는물속을볼수있지.”
물맴이의말에참개구리는눈물을글썽이며말했어요.

“아아,내눈은그저툭튀어나온눈에불과했구나.”

연못친구들이참개구리를달래며말했어요.

“개구리의멋진눈은개구리에게잘어울리고,
잠자리의멋진눈은잠자리에게잘어울리지.
우리모두의눈은각자에게가장잘어울리는거야.
다른눈으로바뀌면어색하고불편할거야.”

물맴이역시참개구리에게와서자기눈만이최고라고생각했던것은정말바보같은짓이었다고,배려심이없었던자기를용서해달라고말합니다.

일본최고의동물행동학전문가인이책의저자히다카도시타카는어린이들에게연못속곤충들을통해‘각자가좋아하는것을찾아내어소중하게키운다.’라는메시지를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