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대장 (친구에게 상처 주는 말)

욕대장 (친구에게 상처 주는 말)

$13.00
Description
말로 때려도 우린 아프다!
『욕대장』은 언어폭력에 울고 웃는 어린이들을 위한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언어폭력은 상대를 비하하고 깔아뭉개는 표현인 동시에 욕을 한 사람의 인격에도 흠집이 나며 장기적으로 보면 사회성에도 큰 해를 입게 된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려줍니다. 친구 및 가족에게 상처를 주는 언어폭력을 유형별로 정리했습니다. 언어폭력의 정의, 학교와 가정에서 사용되는 언어폭력,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한 사이버 언어폭력 등의 예와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저자

박현숙

저자박현숙은아이들과수다떨고동화쓰기를좋아하는어른입니다.2006년대전일보신춘문예에동화가당선되어동화작가되었습니다.한국문화예술위원회창작지원금을받았고제1회살림어린이문학상대상을수상했습니다.
그동안지은동화책으로『국경을넘는아이들』,『수상한아파트』,『그집에서생긴일』,『아미동아이들』,『우리동네나쁜놈』,『나는신라의화랑이었어』등이있고,청소년소설로는『해리미용실의네버엔딩스토리』,『Mr.박을찾아주세요』가있습니다.

목차

추천사
작가의말

1.언어폭력이란무엇일까요?
-재미있잖아!

2.언어폭력은가정에서시작되어요.
-울트라뚱녀는나쁜몸매

3.욕설과은어는과연힘이셀까요?
-애바샘!나세보이죠?

4.언어폭력은말하는사람과듣는사람모두에게상처를입혀요.
-문제없다니까,왜그래?

5.외모로사람을판단할수는없어요.
-다리를절룩거리니까맛없을거야

6.인터넷언어폭력
-태풍과왕눈이만세

7.스마트폰언어폭력
-나는재수없는아이도미운아이도아닙니다

8.뜻도모르고사용하는말에상처를입어요.
-엄마보고바보라니?

출판사 서평

추천포인트
-친구및가족에게상처를주는언어폭력을유형별로정리하였습니다.
언어폭력의정의,학교와가정에서사용되는언어폭력,컴퓨터와스마트폰을통한사이버언어폭력등의예와해결책을제시합니다.

-욕하는아이와그주변친구들의이야기를통해욕하는아이들의심리를제대로풀어냈습니다.

추천사

우리조상들은혀아래도끼들었다고하여말을잘못하면재앙을입게되니말조심하라고경계했습니다.그러나반대로생각하면행복의문을여는열쇠는좋은말이라는격언처럼좋은말을많이하는것이얼마나중요한지도알수있지요.
요즘아이들의말이지나치게거칠어져많이들걱정합니다.‘음식은갈수록줄고,말은할수록늘게’마련이고가루는칠수록고와지고말은할수록거칠어지게마련이기때문입니다.그렇다고어른들눈으로만고운말,바른말을강요한다고아이들말이깨끗해지는것은아닐것입니다.
그래서박현숙작가의동화형식의『욕대장』이반갑고고맙습니다.아이들의세계로들어가그들의눈으로아이들의말을보듬고바른말글살이로이끌고있기때문입니다.욕이나거친말들이문제가되는것은서로에게깊은상처가되기때문입니다.이책은욕뿐만아니라상처를주는언어폭력이될수있는다양한아이들의말의세계를폭넓게다루고있습니다.이책이야말로진정한국어교과서가되어야할것입니다.
정부와국어단체들은온국민과함께하는‘안녕,우리말’이라는운동을벌이고있습니다.‘바른말,고운말,쉬운말’을통해우리아이들이당차게밝고건강한생활을열어갔으면좋겠습니다.우리욕대장들이아름다운말대장이되는지혜로운이책을추천합니다.

-김슬옹WashingtonGlobalUniversity한글학책임교수,KBS한국의유산훈민정음해설자,훈민정음학/국어교육학박사.한글을지킨사람들외지음

책소개

청소년의73%가초등학교때부터욕을시작한다고?

평소욕을하는청소년10명중7명은초등학교때부터욕을시작했고,
그청소년의절반은하루에도여러번습관적으로욕을한다는조사결과가나왔다.
청소년들이욕을하는이유는①멋있어보이고재미있다
②친구끼리친근감의표시다③습관이다
④화가나면자연스럽게나온다는의견순이었다.
‘욕줄이기’에대해욕을하는청소년중86.8%가‘욕을하지않거나줄일생각이있다’고답했지만,그중42.2%만이욕줄이기를실천에옮기겠다는의지를강하게밝혔다.나머지44.6%는다소회의적인반응으로,그이유를‘습관이돼서고치기어렵다’고말했다.

자료-KBS한국어진흥원,국립국어원

“언어폭력안돼!말로때리는게더아파!”

사람들은살아가면서무수히많은‘말’을하게됩니다.어떤때는누군가에게진심으로감사하는말을해야하고,또어떤때는겸손한마음으로사과를해야합니다.또어떤때는용기를내어말을해야하지요.하지만초등학생이되고나서도진심으로감사해야할때감사하지못하고,겸손해야할때겸손하지못하고,또용기를내야할때용기를내지못하는경우가많습니다.게다가친구와주위사람에게상처를주는말을무심코던지지요.무심코내뱉은말때문에상대방은씻을수없는상처를입습니다.

언어폭력은겉으로는아무런상처를남기지않지만,그무엇보다깊고오래가는가슴에지울수없는흉터를남깁니다.그폭력은가정,학교,학원은물론이고일상생활어디에서나심지어교회나사찰에서까지행해집니다.이책은언어폭력의적나라한사례들을보여주면서어린이들이자신의언어습관을진지하게성찰할수있는계기를제공해줍니다.

어린이들이미처깨닫지못하고있는생활에서벌어지는언어폭력의유형들과그막대한영향력에대해다루면서언어폭력에대처하는방법과습관적인언어폭력에대한치유책을어린이들과부모님,선생님등에게제시합니다.매장마다실려있는'도움질문'을통해서본문내용에비추어자신의언어생활을점검해보고적용할수있습니다.

출판사서평

언어폭력에울고웃는어린이들을위한이야기!


최근전체적인학교폭력은크게감소했지만언어폭력과사이버폭력의건수는물리적폭력을넘어섰습니다.하지만정작언어폭력을행사하는당사자학생은이에대한심각성을잘깨닫지못하고있습니다.초등학생들의대화를들어보면어른들이쉽게알아듣기힘든은어와욕설이절반이지만,아이들은욕을사용하는것이익숙해져서자신들이욕을많이사용한다는것을잘느끼지못합니다.초등학생들에게욕을하는이유를물어보면“친구들이다하니까.”,“스트레스를풀기위해서.”,“상대방보다강해보이려고.”,“친구끼리친근감을나타내기위해서.”라고답변하는경우가많습니다.하지만욕은한번하기시작하면점점하는횟수가늘어나고,입에담기어려운욕을아무렇지않게사용하게되지요.또한그로인해다른친구들이상처를입는것도인지하지못합니다.언어폭력자체를인식하지못하는것이지요.

언어폭력을하는아이들의생각처럼욕은정말사람을강하게만들어줄까요?

이책에서는그렇지않다는것을각각의에피소드별로이야기해줍니다.언어폭력은상대를비하하고깔아뭉개는표현인동시에욕을한사람의인격에도흠집이나며장기적으로보면사회성에도큰해를입게된다는것을동화작가의재미있는글로써자연스럽게알수있게합니다.

동화작가박현숙선생님이언어폭력때문에울고웃는아이들의다양한모습을그리는이책에서는전학온친구에게집단적으로욕을하며따돌리는모습,상대방보다강해보이려고욕을무기처럼사용하는모습,사이버상에서익명으로악플을올리는모습등욕하는아이들의모습을적나라하게드러내충격을주면서도아이들스스로자신의언어습관을돌아보게만듭니다.뿐만아니라아이들이스스로언어폭력문제를해결하는방안을찾아가는이야기를통해말을잘못사용하면무서운힘이생기지만,말을잘쓰면세상을아름답게만드는힘도생긴다는것도배우게될것입니다.아이들과더불어어른들에도시사하는바가클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