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훈아, 도서관 가자!

용훈아, 도서관 가자!

$11.00
Description
동화 작가 노경실과 서울도서관 이용훈 관장님이 전하는 도서관, 책, 유기견과의 사랑 이야기『용훈아, 도서관 가자!』. 이 책은 현직 서울도서관 관장인 이용훈 관장이 주인공인 그림책입니다. 용훈이가 도서관에서 벌이는 에피소드를 통해 어린이들과 부모들에게 도서관이 어떤 곳인지에 이야기합니다. 또한 매 챕터가 끝날 때마다 경기도사서협의회장 김임숙 선생님이 감수한 도서관 활용하기를 통해 도서관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팁을 알려 줍니다.
저자

노경실

저자노경실은울적한마음으로길을걷다가도아이들과강아지만보면웃는것으로유명합니다.또,어른들칭찬보다아이들의웃음소리와가슴속의눈물을생각하며동화를쓰는작가입니다.신춘문예를통해소설과동화두분야에모두등단했으며,어린이와청소년을위해다양한작품을쓰고있습니다.『어린이인문학여행』,『복실이네가족사진』,『멧돼지남매가보내는편지』,『상계동아이들』,『할아버지는여든아기』,『진흙쿠키,꿈과희망을구워요』,『아빠는1등만했대요』,『때리지마!,때리지마!』,『열살이면세상을알만한나이』등의책을썼고,『체피토뭐하니?』,『연아처럼당당하게세계를향해』,『지구가100명의마을이라면』등의좋은어린이책을우리말로옮겼습니다.

목차

첫번째이야기
용훈아,네비밀이뭔데?

두번째이야기
도서관옥상의비밀

세번째이야기
몰래몰래,살금살금,용훈이를따라가자

네번째이야기
내가처음으로찾아낸책!

다섯번째이야기
강아지가된용훈이,용훈이가된강아지

여섯번째이야기
작은도서관은작지않아요.

출판사 서평

*최고의동화작가노경실선생님과서울도서관이용훈관장님이전하는도서관,책,유기견과의사랑이야기

추천포인트


-이책한권으로학교도서관과공공도서관이용에관한모든것을알수있습니다.
-도서관이단순히책읽는곳이아니라우리삶의일부임을알수있습니다.
-노숙자와유기견문제를진지하게생각하게합니다.
-다른사람의입장이되어생각하고이해하는태도를길러줍니다.
-가족에대한사랑뿐아니라나에게있는소중한것을되돌아보는기회가됩니다.

인류의보물창고도서관!
그곳의즐거움을알려주는책

책소개

책과이야기를좋아하는도서관키드와버려진유기견과의우정이야기
-책으로상처를치유하는마법같은도서관


어느날용훈이는부엌에서미미에게줄간식을챙기다가엄마에게들키고맙니다.엄마는초등학생이이성친구를사귄다고잔소리를하지만용훈이는연신싱글벙글하지요.용훈이는잠자리에들어서도미미생각만하면웃음이납니다.어서내일이되어미미를볼생각만해도너무너무행복합니다.다음날아침등교를하려는데엄마가용훈이에게간식통을건냅니다.미미에게전해주라고말이지요.용훈이는너무신이나학교수업시간에도미소를짓고만있습니다.단짝친구인지영이와동수가말을걸어도온통미미생각뿐입니다.
학교수업이끝나자마자용훈이는미미를만나러교문을나섭니다.이를이상하게여긴지영이와동수가용훈이의뒤를따르지요.용훈이가미미를만나러간곳은흰돌어린이도서관.용훈이는그곳에서미미에게엄마가정성스럽게준비한간식을전합니다.미미은고맙다며“멍멍멍~.”인사를합니다.아하!알고보니미미는용훈이의여자친구가아니라강아지였어요.버려진유기견을도서관사서선생님이데려다도서관옥상에서키운것이지요.
용훈이는미미에게다정스럽게책을읽어줍니다.그모습을뒤따라온지영이와동수에게들키고말지요.하지만용훈이는다음날도,그다음날도도서관으로가서미미에게동화책을읽어줍니다.저녁내내,아니하루종일읽어주고싶지만,용훈이는그렇게하지못해요.저녁에학원에가야하기때문이지요.미미에게책을읽어주고학원으로향하던용훈이는길가에서노숙자아저씨들을만나게되어요.용훈이는아무생각없이손으로입을막았습니다.동네어른들이하던대로한것입니다.헝클어진머리카락,얼른보아도오래입어더러워진옷.용훈이는자기도모르게천천히,아주천천히걸었습니다.빨리걷거나,소리나게뛰어가면아저씨들이쫓아올지모른다고지레겁을먹은거지요.그바람에용훈이는세아저씨가하는이야기를들을수있었습니다.하지만노숙자아저씨들이하는말을들은용훈이는그분들이결코무섭거나나쁜사람이아니라는것을알수있었지요.문득용훈이는생각이났어요.어제도서관에서자원봉사하시는할아버지가들려준『레미제라블』이라는책이요.용훈이는도서관으로가서할아버지에게『레미제라블』을찾아달라고하고할아버지는용훈이에게십진분류법을알려주며스스로찾아보라고하지요.과연용훈이는원하는책을찾을수있을까요?그리고계속해서미미에게책을읽어줄수있을까요? 

출판서서평

전문가가소개하는학교·공공도서관안내서!


도서관은모두의삶을더욱풍성하고아름답게만드는데가장중요한역할을하는곳입니다.단순히책만보는곳이아니라지식과정보,문화를향유하고공유하고,지역공동체의구심점역할까지하는곳이지요.또한과거·현재·미래가공존하는상상의세계,꿈의공간입니다.도서관은어린이들에게최고의놀이터이기도합니다.책을통해무궁무진하고재미있는세계를만날수있습니다.하지만정작우리는도서관을단순히책읽는곳으로만알고있지요.또한부모님세대에게는‘책을즐기는곳’이아니라‘책과씨름하는곳’이었던것도사실입니다.하지만이제도서관이달라졌고,달라지고있습니다.도서관은문화공간이자정보교류공간이며,휴식공간으로지역이나도서관의역할에맞게다양한문화콘텐츠를보유하고다양한문화체험프로그램을운영하고있습니다.그러나정작도서관을어떻게이용해야하는지에대해올바르게아는사람은거의없습니다.학교에가면학교도서관이,동네가까운곳엔공공도서관이있는데도말입니다.이책『용훈아,도서관가자!』는현직서울도서관관장인이용훈관장이주인공인그림책입니다.용훈이가도서관에서벌이는에피소드를통해어린이들과부모들에게도서관이어떤곳인지에이야기합니다.또한매챕터가끝날때마다경기도사서협의회장김임숙선생님이감수한도서관활용하기를통해도서관을손쉽게이용할수있는팁을알려줍니다.더이상설명할필요조차없는최고의동화작가노경실선생님이쓴글이라읽는재미또한쏠쏠하지요.
『용훈아,도서관가자!』로별처럼반짝이는우리아이의가능성을키워주세요!
도서관에책만읽으러간다는생각을이제바꾸어보세요.도서관에는종이에쓰여있는글자를읽으러가는것이아닙니다.재미있는이야기를들으러가는것이고,몰랐던사실을깨우치러가는것이고,새로운세상을만나러가는것입니다.도서관은모두에게열려있는가장근사한여행지입니다.진정한나를찾아떠나는도서관여행길,『용훈아,도서관가자!』를통해도서관은아이와엄마모두에게하나의의미가될것입니다.아이는어쩌면도서관에서내일의꿈과만날수도있고,가보고싶은곳과하고싶은일들을가슴에채워놓게될지도모릅니다.도서관에서한권의책을만날때마다아이의오늘과내일이달라지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