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누구나 성공을 꿈꾼다. 하지만 꿈을 실현시킨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다. 열심히 최선을 다하지 않았기 때문이 아니다. 간절함이 부족해서는 더더욱 아니다. 성실, 열정, 꿈만으로 성공할 수 있는 세상이면 지금처럼 세상이 각박하지는 않을 것이다.
성공을 향해 가다 보면 종종 벼랑 끝에 내몰린다. 한 발만 더 내딛어도 떨어질 것 같은 그 위태로운 상황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버텨낼 수 있어야 비로소 ‘성공’이라는 열매를 얻을 수 있다.
이 책의 저자도 그랬다. 태생이 가난했고, 가난 때문에 야구선수의 꿈을 접었어야 했지만 저자는 희망의 끝을 놓지 않았다. 더 일찍 하루를 시작해 쪽잠을 자면서 일했고, 그 결과 대형선망회사를 운영하는 사업가로 성공했다.
개인적인 성공으로 끝났다면 저자의 성공은 그저 수없이 많은 성공 스토리 중 하나였을 수도 있다. 저자는 밑바닥부터 시작해 성공했기에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들을 돕고 싶어 했다. 대형선망수산업협동조합 조합장, 한국협동조합협의회 회장, 한국수산업연합회 회장에 이어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 회장을 맡았던 것도 다 같은 맥락이다. 그동안 부산의 발전을 위해 기부도 많이 하고, 장학회를 꾸려 젊은 꿈나무를 응원하기도 했지만 어업인들이 보다 잘 살기 위해서는 제도적인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제 그는 더 큰 꿈을 꾸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태어나고 사랑한 부산에 대한 생각을 진솔하게 담았다. 부산을 단순한 지역도시가 아닌 세계의 중심이 되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 오랫동안 고민한 그의 계획을 더 많은 사람들과 공감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성공을 향해 가다 보면 종종 벼랑 끝에 내몰린다. 한 발만 더 내딛어도 떨어질 것 같은 그 위태로운 상황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버텨낼 수 있어야 비로소 ‘성공’이라는 열매를 얻을 수 있다.
이 책의 저자도 그랬다. 태생이 가난했고, 가난 때문에 야구선수의 꿈을 접었어야 했지만 저자는 희망의 끝을 놓지 않았다. 더 일찍 하루를 시작해 쪽잠을 자면서 일했고, 그 결과 대형선망회사를 운영하는 사업가로 성공했다.
개인적인 성공으로 끝났다면 저자의 성공은 그저 수없이 많은 성공 스토리 중 하나였을 수도 있다. 저자는 밑바닥부터 시작해 성공했기에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들을 돕고 싶어 했다. 대형선망수산업협동조합 조합장, 한국협동조합협의회 회장, 한국수산업연합회 회장에 이어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 회장을 맡았던 것도 다 같은 맥락이다. 그동안 부산의 발전을 위해 기부도 많이 하고, 장학회를 꾸려 젊은 꿈나무를 응원하기도 했지만 어업인들이 보다 잘 살기 위해서는 제도적인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제 그는 더 큰 꿈을 꾸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태어나고 사랑한 부산에 대한 생각을 진솔하게 담았다. 부산을 단순한 지역도시가 아닌 세계의 중심이 되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 오랫동안 고민한 그의 계획을 더 많은 사람들과 공감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벼랑 끝이라도 포기하지 마라 (부산사람 임준택의 뜨거운 제언)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