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소리 3(초판본)(1974년 소년한국일보사 발행본)

총소리 3(초판본)(1974년 소년한국일보사 발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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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1974년 7월 29일, 소년한국일보사에서 각각 발행된 초판본 <총소리>가 원형 그대로 출간되었다. 초판본 <총소리>는 1974년 출간 이후 세월이 흘러 잊혀진 후 현재까지 일반에게 한 번도 공개된 적이 없는 유일한 판본으로, 한국만화의 전설 허영만 화백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작품이다.
저자

허영만

저자 허영만은 한국 만화의 전설,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만화가, 한국의 대표 만화가 등 다양한 수식어를 보유하고 있는 허영만 화백은 한국 만화의 과거, 현재, 미래를 아울러 우뚝 서 있다.
1947년 전남 여수에서 출생하였고, 1974년 소년한국도서 제2회 신인만화공모전을 통해 데뷔한 그는 <총소리>, <각시탈> 시리즈를 필두로 <날아라 슈퍼보드>, <아스팔트사나이>, <비트>, <타짜>, <식객> 등 다수의 만화 작품이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영상분야에서도 원작 뱅크이자 흥행 보증수표 등으로 불린다.
만화가 원로로 불릴 나이가 된 그이지만 지금도 철저한 자기관리와 기발한 탐구 정신을 바탕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허영만 화백은, 연령과 성별을 초월하여 많은 독자들에게 영원히 사랑받는 ‘한국 만화의 자존심’이 되고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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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1974년, 소년한국일보사 발행 초판본 <총소리> 출간

1974년 7월 29일, 소년한국일보사에서 각각 발행된 초판본 <총소리>(전3권)이 원형 그대로 출간되었다. 초판본 <총소리>는 1974년 출간 이후 세월이 흘러 잊혀진 후 현재까지 일반에게 한 번도 공개된 적이 없는 유일한 판본으로, 한국만화의 전설 허영만 화백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작품이다.

한국 만화가 최초 장편서부만화 <총소리>

초판본 <총소리>는 일반인들에게 익히 알려져 있는 초판본 <각시탈>보다 3개월 앞서 발행된 만화로, 국내에서는 많이 알려지지 못했지만, 작품의 스토리 전개나 완성도가 매우 높은 작품이다.
<총소리>는 지금은 생소한 소재의 만화라고 할 수 있지만, 70년대 당시에는 서부영화 전성기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으므로 시의적절한 컨셉트의 만화였다. <총소리>는 두 사나이의 우정과 배신 그리고 죽음을 통한 권선징악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만화 속에 등장하는 말(馬)의 역동적인 묘사와 배경의 시원시원함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출판사서평]

원작의 느낌과 초판본의 가치를 살린 원형 그대로의 출간

초판본 <총소리>는 기존의 복간본과는 근본적으로 차원이 다른 책으로, 세월의 흔적을 그대로 간직하고 소장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낙서, 오염, 낙장을 인위적으로 손보지 않았다. 자칫 지금의 디지털 기술이 40여년의 세월이 가지는 오묘한 느낌을 지울 수 있기에, 원작의 느낌과 초판본의 가치를 살리고자 한 장 한 장 사진을 찍어 인쇄했다.
1974년 당시 이 책의 정가는 85원으로 표기되어있다. 1974년 당시 <매일경제> 기사를 검색하면 짜장면 값이 50원으로 나온다. 지금 짜장면 값이 5~6000원 정도임을 감안해 이 책의 정가도 8,500원으로 책정했다.

고전만화브랜드를 표방한 ‘만화주의’

한국인문고전연구소 고전만화브랜드 ‘만화주의’는 이번에 출간된 <총소리>, <각시탈>, <각시탈의 분노>에 이어, 수십 년 전 출간된 만화들이지만 지금 세상에 다시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 작품들을 선별해 독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